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시영 (문단 편집) == 엔젤 시영 == [[김기태(클로저스)|김기태]]를 '''갓기태'''라 부르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클로저스 갤러리에서 사실 모든 것은 늑대개 팀을 위한 것이였다든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closers&no=813182&page=1&exception_mode=recommend|홍시영을 김유정이 검은양팀을 대하듯 늑대개 팀을 아껴주는 감시관의 모습으로 등장하는 등]]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closers&no=810405&page=2&exception_mode=recommend|엔젤 시영]]이라는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물론 이러한 시도는 클갤에서도 엄청 까이고 있지만 엔젤홍의 신도들이 꾸준히 밀자 조금씩 감회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홍시영 본인이 해놓은 짓부터가 [[김기태(클로저스)|김기태]]도 비교가 안될 정도라서 욕 먹는 일이 더 많다. 캐릭터의 인기 요인도 불쌍해서 그런게 절대 아니라, [[미형 악역]]이면서도 동정의 여지가 전혀 없는게 나름 신선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피가 출시되고 나서는 급격히 미화물이 늘었다. 홍시영이 사디스트지만 하피는 마조라서 괜찮다는 말부터, 일종의 컬트적인 밈이 된 김기태와는 달리, 진심으로 홍시영이 불쌍하다는 말이 나오는 등 말이다. 물론 여전히 대다수는 여전히 클로저스 최악의 악역으로 평가한다. 이런 미화물이 나온 원인은 오트슨의 홍시영 편애로 인한 하피 시나리오의 무리수와 하피의 내면묘사 부족 때문이다.] 물론, 모에화도 있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17/read?articleId=26758357&bbsId=G005&itemId=64&pageIndex=1|엔젤시영 천사시영 마지텐시영]] '''기어코 공식에서도 엔젤시영 드립에 편승했다.''' [[http://closers.nexon.com/events/2015/OBT/magazineC.aspx|왠지 모르게 천사인거 같은날!, 천사 홍시영]]. 다른 사람 목숨을 물건 취급하는 홍시영이지만, 하피한텐 그런 경우가 전혀 없다. 화를 내는 경우 사과를 하는 모습도 보이며, 최대한 하피를 아끼고 보호해주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g타워에서는 차원압력 때문에 더 이상은 위험하니 들어가지 말라는 말까지하여 진짜 엔젤시영이라고 칭송받지만, 그것은 겉모양만 그런 것으로 하피는 홍시영이 늑대개팀에게 했던 고문을 지난 3년간 농축해서 받았기 때문에 홍시영에게 고문당하기 싫어 공포에 굴복한 상태다. 실제 하피는 홍시영때문에 씻을 수 없는 트라우마가 생겨 고통스러워하는데다 성격까지 뒤틀리게 되어버렸으니 홍시영의 가장 큰 피해자다. 사실 벌처스의 차원종 판매 계획은 홍시영이 인터셉트해서 자신의 불지옥 계획에 써먹는 바람에 처음부터 실패할 예정이었고 늑대개는 삽질을 한것이 되어버렸다. 늑대개 팀의 수배령도 홍시영 때문이 아닌 벌처스의 높으신 분들이 처음부터 늑대개팀에 씌울 예정이었다. 이런 엔젤시영의 컬트적 인기는 한국에서는, 갓기태와 마찬가지로 시간이 흘러 정착되었으나, 일본쪽은 출시되자마자 후부키 천사설이 자연스럽게 굳어져버렸다. '''일본에서의 홍시영의 인기는 그야말로 압도적이다.''' 앤젤시영은 만국공통적인 현상인 듯하다. 다만 음색도 히사카와 아야가 진짜 천사처럼 연기하는 듯한 느낌을 줘서 일본은 처음부터 앤젤시영 드립을 노렸을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두 사람이 보여준 연기가 매우 다르다. 한국판 성우인 소연은 겉으로는 친절하지만, 본색을 드러낸 뒤부터는 매우 독살스러운 악당처럼 연기한다. 반면에 일본판 성우인 히사카와 아야는 매우 부드럽게 연기했다. 심지어 최후를 맞는 대목에서까지. 물론 사디스트처럼 굴 때는, 한국판 성우인 소연처럼 매우 독살스러운 연기를 보여주었다. [[분류:클로저스/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