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익대학교/캠퍼스 (문단 편집) === F동: 미술학관 === * Fine Arts Building * '''미술대학''' 정보통신센터와 문헌관, E동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외부인들이 찾아오기 어렵다.[* 그런데 의외로 F동의 '''특정 부분'''은 사람들이 상당히 자주 다닌다. 엄밀히 말하자면 Q동에서 문헌관 현대미술관 1관으로 가는+E동으로 가는 홍그와트 루트가 F동 2층이기 때문. 그쪽에 미대 학과장실이나 미대아카이브, 그리고 아예 미술대학 소개글이 있는데도 문헌관 4층(현대미술관)과 너무 직빵으로 이어져 있어 다들 문헌관으로 알 뿐이다.] 정보통신센터 3층과 문헌관 4층, 8층 그리고 E동 3층과 이어져있다. 건축대장 상에도 문헌관과 한 건물로 처리가 되어있다. 주로 순수예술계열 학과들[* 회화과, 판화과, 조소과, 예술학과.]의 학과사무실과 실기실이 모여있다. 오래된 건물이라 엘레베이터가 없고 물감의 기름때와 흙먼지 덕분에 난장판이다. 또 과 특성상 밤새워 작업하는 야작이 잦기 때문에 학기 내내 뒷처리가 미뤄지는 경향이 있어서 위생환경이 아주 열악하다. 겨울철에는 실기실 한 구석에 라꾸라꾸 물침대나 솜침낭, 전기장판이 들어서는 장관을 볼 수 있다. '''F'''ucking, '''F'''reezing 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ffffff>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external/photo.jtbc.joins.com/20161020100400375.jpg|width=100%]]}}} || 2015년 7월 14일, 회화과 학생들이 사용하는 F동 4층 실기실 천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두께 2cm, 지름 10~20cm 콘크리트 조각 수십 개가 천장에서 떨어졌다. 당시 실기실 안에는 학생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학생 작품이 손상되는 피해가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337600|발생했다]]. 이후 리모델링을 얘기했지만 전혀 진전이 없자, 2016년 10월 미술대학에서 무기한 천막 투쟁을 벌여 2017년 9월 착공하여 2018년 여름방학까지 리모델링을 완료하겠다는 학교측의 답변을 얻어냈다. 결국 2018년 여름 리모델링이 완료되었으나, 천장에서 물이 새는 등의 논란은 [[https://news.v.daum.net/v/20181030080323898|여전하다]]. 게다가 미화경비 노동자들의 휴게공간은 전혀 손대지 않아 비판을 [[https://m.facebook.com/112523998862607/posts/1755933591188298/|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