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익표 (문단 편집) ==== 19대 국회 ==== 초선 의원으로 원내대변인 등을 지내고, 3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 의원에 선정되는 등 왕성하게 활동하였다. 여러 법안을 발의했는데, 대표적으로 <국민 휴일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구분 없이 온 국민 3일 연휴제로 국민 휴식권을 보장 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법률이다. 대형마트 출점에 따라 발생되는 지역 중·소상공인 피해 방지를 위한 <유통산업발전법률> 개정안 등 대표발의 법률안 44건·공동발의 법률안 201건 등 총 245건의 법안을 발의했다. >'''"우리(국회)는 효율적이라고 해서 단 한 명의 국민을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민주주의는 기업과 다르게 효율성을 그 잣대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말하며] *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의 [[최원식]] 의원에 이어 [[2016년 테러방지법 반대 필리버스터/진행상황 및 참여의원|2016년 테러방지법 반대 필리버스터]]에 참여하여 7시간 16분 동안 발언을 하였다. * 정치학 박사 출신답게 민주주의의 중요성과 의의를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하고 있다. 국정원의 흑역사들을 하나하나 되짚어주면서 국정원이 그동안 얼마나 국가와 개인에게 해악을 끼칠 수 있는지를 상기시켰다. * 개성공단 폐쇄 조치가 법적 근거에 따라 정당하게 행해진 게 아니고 정부의 자의적인 해석에 따라 행해졌다며 법치주의 국가로서 잘못된 행위였음을 지적했다. * 같은 당의 [[홍종학]] 의원처럼 스케치북을 들고 나와 시각자료를 가끔 활용하기도 했으며, 방청객들 특히 여성분들이 귀가할 경우 조심히 들어가라고 걱정해주는 모습을 보이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파일:MoonAssembly1.jpg]] 그러나 [[제19대 국회]]에서 [[문재인]] 다음으로 가장 낮은 법안 처리율을 보이기도 하였다.[* 다만 법안 '처리율'의 특성상 당시 원내 과반을 차지하고 있던 새누리당 의원들이 유리했음은 감안하고 봐야한다는 시각도 있으며 야당에서도 '''특출'''나게 적다는 점에서 국회의원의 업무를 방기했다는 논란을 피할 수 없다.] 아이러니한 것은, 상위 10명 중에서 김성태, 홍영표, 경대수 셋을 빼면 20대 국회에 입성하지 못 했다. 21대 국회에는 홍영표만 남았다.[* 하위 10명을 보면 최하위 문재인은 20대 총선에 나오지 않았지만 19대 대선에 출마하여 19대 대통령이 되었고, 이석현, 김태년, 우원식, 박덕흠, 박지원은 다시 20대 국회에 돌왔다. 이 중 이석현과 박지원은 21대에서는 볼 수 없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