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현우 (문단 편집) === [[KIA 타이거즈]] 시절 === 결국 2004 시즌 후 외야수 [[이용규]]와 함께 친정 팀 [[KIA 타이거즈]]에 투수 [[이원식(야구)|이원식]]과 [[소소경]]을 상대로 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하지만 친정 팀에서도 부상과 기량 저하로 인해 과거의 모습을 찾지 못했고, 결국 2005년 시즌 후 KIA에서 방출된 뒤[* 이 당시 KIA는 창단 첫 최하위 여파로 인해 시즌 종료 후 리빌딩을 명목으로 홍현우를 포함해 [[이강철]], [[조규제]] 등 노장 선수들을 대거 방출해버렸다.] 곧바로 현역 은퇴를 선언하였다.[* 당시에는 홍현우에 대한 부활의 기대감이 있었지만, 결과가 이렇게 되버려서 KIA가 큰 손해를 볼뻔 했다. 하지만 트레이드 과정에서 저울추를 맞추기 위해 '''타율 .125'''에 장타력도 없는 발만 빠른 외야 유망주를 LG에서 내줬는데, 그게 바로 '''[[이용규]]였다.''' 모두가 알다시피 [[이용규]]는 '''리그 최고의 리드오프'''로 각성하게 된다.] 은퇴 당시 나이는 겨우 33세로, 해태 시절 선배였던 [[이종범]]보다도 훨씬 빠르게 은퇴했고, 더군다나 동갑내기이자 1년 후배인 [[박경완]]이 40대가 넘어서까지 뛴 걸 생각해보면 홍현우의 은퇴는 매우 빠른 편이라고 볼 만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