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혜걸 (문단 편집) === 황우석 줄기세포 엠바고 논란 === 언론인으로서 무시 못할 흑역사가 있으니, [[황우석]] 사건이 터지기 전 황우석이 [[줄기세포]]를 공개하기 전에 [[엠바고]]를 깨서 본인은 물론 언론 단위로 욕을 얻어먹은 적이 있다. 이후 그는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황우석 엠바고를 깨지 않았다. 다른 기자들에게 다 알려준 건데 특종하려고 한 건 아니다"라며 해당 논란에 대해 부정하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1/18/2016111800458.html|#]] 홍혜걸은 황우석 두 차례에 걸친 사이언스 논문 모두 엠바고를 깬 적이 없다. 황우석 등 연구진이 국내 언론사에 사전 엠바고를 설정한 적이 없고 중앙일보 다른 기사의 실수로 게재된 것이다. 첫째 사실은 프레시안에, 둘째 사실은 오마이뉴스에 인터뷰를 통해 게재된 바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