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교/대한민국 (문단 편집) === 한국 화교들의 정체성 === 대한민국 귀화 화인이 아니라 아직도 귀화 안 한 화교들은 대부분 [[중화민국]](대만) 국적을 유지하며 한국과 마찬가지로 가부장적이며 민족주의적인 기질이 강한 편이다. [[속인주의]] 국가인 한국과 중국 때문에 대부분 3세대에 이르러서도 [[중화민국]] 국적을 유지하고 있으며 한국으로 귀화하는 사람은 연 100명을 밑도는 수준이었다가 최근에 들어서는 한국인들과 결혼이 급증하여 늘고 있다. 특히 화교 여성의 경우 한국 남자를 선호하기도 한다. 그리고 자식을 한국인으로 키운다. 어차피 같은 황인에 이름도 한국식 독음으로 하면[* 다만 한자를 사용하더라도 중국인과 한국인의 작명법이 다르고, 한국인에는 없는 중국인의 성이 많아서 티가 나는 경우도 꽤 있다.] 거의 똑같아 못 알아본다. 통혼에 관해서는 화교들은 한국인 남자와 화교 여자가 결혼하는 것에는 부정적이지만 화교 남자가 한국인 여성과 결혼하는 것에는 상당히 관용적이다. 하지만 화교들에 대한 편견과 차별, 천대 때문에 그나마도 무너지는 편이라 화교 3세대 여자의 경우에는 한국인 남자와 결혼하는 일도 꽤 많다. 특히 통혼은 최근에 잦은 편으로 [[한성화교학교]]의 경우에 학생들의 절반 가량이 어머니가 한국인이다. 아버지가 한국인이고 어머니가 화교인 화교가 잘 없는 이유는 한국이나 중화민국이나 부계혈통을 따르는 편이라 화교 여자들이 한국인으로 [[귀화]]해버리며, 자녀들 역시 부계주의에 의한 [[한국]] [[국적]]을 가진 [[한국인]]으로 자라기 때문이다. 이 경우 당연히 학교도 일반 한국 학교들에 진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희라]]와 [[주현미]]가 대표적인 예시. 그러나 [[1998년]] [[6월 14일]] 이후부터는 [[http://ny.koreatimes.com/article/20160318/976785|부모 양계 혈통주의 국적법]][* 과거 한국은 부계주의를 택하여서 [[아버지]]가 [[한국인]]인 경우에만 한국 국적을 부여했다. 이는 남녀차별이며 [[UN]] 국제협약에서 벗어난다는 지적이 계속 있어왔고, 무엇보다 [[미혼모]] 밑에서 태어난 자식들이 호적에 등록되지 못하는 등 사회 문제가 발생하여 [[1998년]] [[6월 14일]] 이후 출생자부터는 출생 당시 부모 중 어느 1명만 [[한국]] [[국적]]이면 출생국가와 상관없이 무조건 한국 국적을 부여하는 부모양계혈통주의로 바뀌었다.]으로 한국 국적법이 개정되었기 때문에 [[출생]] 당시에 부모의 성별과 상관없이 부모 중 1명이 한국 국적이면 자동으로 한국 국적을 부여한다. 외국인 부(父) 한국인 모(母)의 자녀는 한국인 모친의 [[가족관계등록부]](母家의 호적)에 [[출생신고]] 된다. 이런 경우에는 한국인 어머니의 성씨를 사용하거나 혹은 외국인 아버지의 성씨를 사용하거나 혹은 자녀의 아버지 나라 외국식 이름을 그대로 한글로 등록할 수도 있다. 그리고 2010년 5월에 선천적인 복수국적의 경우는 만 22세 전까지[* 여자는 만 22세가 지나면 하나의 국적만을 선택해야 하지만, 남자는 만 22세가 지났어도 군복무 후 2년 내에 다시 [[외국 국적 불행사 서약]]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추가로 주어진다.] [[http://www.dailyan.com/print_paper.php?number=432&news_article=news_article|한국 내 '외국 국적 불행사 서약']]을 하고, [[http://www.segye.com/newsView/20091112004439|남자는 군복무]]를 이행하는 조건 하에 [[http://overseas.mofa.go.kr/us-newyork-ko/brd/m_4222/view.do?seq=764007&srchFr=&srchTo=&srchWord=&srchTp=&multi_itm_seq=0&itm_seq_1=0&itm_seq_2=0&company_cd=&company_nm=&page=1|복수국적을 허용]]하도록 대한민국 국적법이 개정되었다. 1992년 한국이 [[중화인민공화국]]과 수교하면서 중국은 화교학교 등에 중국 본토식의 교육을 하라고 압력을 넣고 있는 편이고 화교들도 새롭게 넘어오는 신화교 등의 문제에 있어서 다양한 의견을 내고 있는 편이다. 화교들에 대한 [[차별]]도 예전보다 제도적으로 많이 개선된 편이다. 특히 IMF 이후부터는 외국인도 [[한국]] [[부동산]]을 구입할 수 있도록 허용되었으며, 예전에는 3년 또는 5년마다 장기거주외국인(F2) 사증을 갱신해야 했고 등본을 떼려면 동사무소가 아니라 출입국사무소에 가야 했지만 [[2002년]]부터 새롭게 시행된 [[대한민국]] [[영주권]]이 나왔다. 그리고 대한민국 영주권자이면서 지역사회의 주민으로서 [[지방(지리)|지방]] [[참정권]]은 허용된다. 지방참정권은 [[도지사]], [[시장(공무원)|시장]], [[군수]], [[교육감]], 시.도의원, 군의원, 지방자치단체의원장 등의 투표권이 주어진다. 물론 한국 국적이 아니므로 오직 대통령 선거 자격은 없다. 화교 1, 2세대는 거의 완전한 [[중국인]] [[정체성]]을 가지고 화교학교 등의 민족 교육을 통해 강화된 것이 있지만 아래로 내려갈수록 한국에 동화되는 사람도 많다. 특히나 3세대에 이르면 제1언어가 [[한국어]]가 되어버리고 [[한국]] [[문화]]가 더 익숙하며 [[중국어]]는 나중에 따로 배우는 경우가 많다. 이는 [[재일교포]] 사회에서도 흔히 보이는 현상이다. 다만 이것은 화교나 재일교포 사회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고, 이 세상 어느 민족 정체성이 가장 강력한 국가의 [[디아스포라]]여도 해외에 대대로 머물러 영주하면서 3세대 이상 거주하면 언어적, 문화적, 정서적으로 '체류국'의 영향을 받아 비슷하게 동화되는 것이 심리학적으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한다. 화교 학교에서도 되도록 중국어를 쓰게 시키지만 학생들끼리 있을 땐 한국어로 대화할 때가 많다. 화교학교에 안 다니는 화교들도 한 10% 정도 되는데 이런 사람들은 자기가 화교인 줄도 모르다가 귀화하거나 성인이 돼서 알 때도 있다. 재한화교들도 사람이다 보니 그 중 극소수는 [[중화사상]]에 심취해서 [[혐한]]이 된 극소수의 인간들도 있다. 그 [[역갤]]을 비롯한 혐한일뽕 커뮤니티에서 화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건 유명하고[* 한국의 일뽕의 상당수가 한국에 거주하는 화교(그 중에서 중화민국(대만) 국적을 가진 화교)라는 의견이 있는 데 한국의 화교들이 전부 일뽕인 것은 아니다.] 한국 인터넷 상에서 국까 여론이 확산되는 것과 한국인과 일본인 사이에서 이간질이 일어난 경우가 혐한 성향 화교들이 주도했다는 설이 나돌 정도이며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여행가이드를 할 때 한국의 역사 및 문화재에 대한 왜곡된 설명을 하는 경우도 있다. 상당 수가 [[한국인]] [[혼혈]]이어서 자기 [[정체성]]에 대한 고민도 많은 편. 그래도 한국인들 입장에서는 다른 사람들이라는 인식이 있어 혐한이나 반한인 화교들이 눈에 잘 띄기는 한다. 그리고 아무래도 한국인에 동화되다보니 화교들 중엔 [[기독교]] 신자들도 많은 편이다.[* [[중화권]] 중에서는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가 기독교인이 많은 곳이다. [[중화인민공화국]]도 각종 박해 속에 지하 교회가 늘고 있다.] 특히 [[인천광역시]]의 화교들은 상당수가 [[기독교]]를 믿는다.[* [[인천]]은 국내에서도 [[가톨릭]]과 [[개신교]] 모두 초강세 지역으로 유명하다. 개항 이후 국내 최초로 기독교 선교가 이뤄진 지역이고 개항과 개화기란 역사적 배경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한국인 [[남성]]들 입장에선 [[군대]]에 안 간다는 게 화교 남성들을 싫어하는 이유가 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한국군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도 군대에서도 외국인을 입대시키지 않는다는 점과 [[한국]]과 [[중화민국]] 다 [[속인주의]] 전통과 [[민족주의]] 전통이 강한 탓에[* 다만 이 민족주의가 한국과 중화민국의 배타성을 심하게 가지게 만들었고 억압적인 사회를 정당화시키는 도구로 이용되었기에 최근에는 양국의 청년층에게서 민족주의에 대한 혐오감과 비판이 커지고 있다.] [[국적]]을 바꾸는 것이 개인에게 상당히 결단이 필요하였다는 점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다만 [[귀화]]자는 기본적으로 면제이지만 [[2008년]]부터 희망 신청자에 한하여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1~4급에 해당하는 자는 [[현역]] 또는 [[보충역]]으로 [[대한민국]]에서 [[군복무]]를 할 수 있도록 개정되었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453798|기사]] 사실 공무원이 되려고 하거나 여러 차별이 싫어서 [[귀화]]하는 [[화교]] 중엔 드물게 [[군대]]를 가는 사람도 있다. 특이 케이스이지만 행정착오로 한국과 대만의 이중국적이 모두 말소되어 무국적자가 된 화교 출신 예비역 육군병장도 있었다. 이 경우 큰 문제였지만 다행히도 [[국적회복]] 제도를 통하여서 다시 한국 국적을 돌려받았다고 한다. 예전엔 재산 5,000만원이라는 귀화의 조건이 있었는데, 현재는 화교는 [[귀화#s-3.1.2|간이귀화]] 대상자로서 [[재산]]을 갖추지 않아도 귀화가 가능하도록 개정되었다.[* 부모 중 한명과 본인이 한국에서 출생한 자, 또는 부모 중 한명이 대한민국 국민이었던 자.] 또 군의관 3년 갔다오니 유급 2번 당했던 화교 동기가 이미 개원해서 자리 잡은거 볼때 참으로 상콤함을 느낄 수 있다. 물론 군필 귀화 화인의 경우 해당없는 얘기. 어차피 이쪽이면, 특히 모계가 화교인 혼혈인 경우는 그냥 똑같은 한국사람일 뿐이다. 화교들이 한국을 떠난 이유 중에는 정책적인 차별도 있지만 [[교육]] [[문제]]도 있다. 한국이 고도의 학벌사회로 성장하는 가운데 화교학교는 학력을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검정고시를 쳐서 한국 수험 과정을 밟거나 대만의 대학교를 준비해야 하는데 해외에서 자국 입시를 준비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일단 화교학교 자체는 대만 입시를 준비한다. 한국 대학에 화교들 특별전형으로 들어가는 거 있지 않냐고 싶겠지만 그걸로 들어갈 수 있는 인원은 그리 많지 않다. 화교 학교 다니면서 한국 수능을 별도로 준비하는 건 힘들고 한국에서 좋은 대학을 나오기 어려우니 대만이나 미국으로 간 것이다. ~~정작 미국 가서는 코리아타운에서 산다.~~ 이런저런 이유가 겹쳐서 1970년대 초반에 10만~15만에 가깝던 인구가 지금은 절반정도로 줄은 것이다. 한편 화교들과 그 본국 [[중화민국]]과의 관계도 복잡하다. 위에 언급했듯이 대체로 한국 화교들은 대만인보다는 [[중국인]]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중화민국이 '대만'을 강조하면서부터 연계가 더욱 소원해지는 감도 있다. 이들은 '중화민국인'은 맞지만 '대만인'은 아니다. 물론 자기 소개를 할 때 (중국이라고 하면 중화인민공화국을 연상하므로) 편의상 남에게 [[대만인]]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다보니, 대학에서 중화인민공화국 국적의 대륙 출신 유학생 무리와, 대만 출신의 중화민국 국적의 유학생 무리 어느 쪽에도 끼지 못 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물론, 그런 거 상관 없이 잘 어울려 노는 경우도 있지만, [[중화민국]]을 지지하면서 [[대만인]]으로서의 정체성은 없는 상태라면, 어느 집단에 들어가도 이질감이 발생하게 된다. 심지어, 둘 다 중화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중화민국에서 태어난 대만인은 중국인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대만을 강조하는데, 한국에서 태어난 화교는 대만이 포함된 중국인의 정체성을 주장하는, 묘하게 정체성이 엇갈린 상황도 발생한다. 또한 한국 화교들은 중화민국 본국에는 호적이 없어서 국민 신분증-한국의 주민등록증이나 중국본토의 후커우에 해당하는-번호도 없다. 현재 중화민국 정부는 여권 발급에서 '무호적 국민'에 대한 차별을 하고 있다[* 중화민국 정부의 입장은 자신들이 차별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국가에서 하며, 자신들은 이를 개선할 것을 각국에 요청한다는 것이다.]. 외관상 타이완 섬 거주민들과 차이가 없는 여권이지만 효력의 차이는 굉장히 크다[* 중공의 [[일국양제]]에서 따와서 자기들에게 一本兩制가 적용된다고 말한다. 똑같은 여권이지만 타이완, 펑후, 진마 거주민과 자기들은 다른 제도를 적용한다고.]. 중화민국 국민에게 비자를 면제하는 나라에 갈 때도 무호적 국민은 그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중화민국 국민번호가 있는 중화민국 국적자들에만 비자를 면제해주는 나라들과 그렇지 않은 나라들로 나뉘는데, 전자의 대표적인 경우가 미국, 캐나다이며, 후자의 경우로는 대한민국 등이 있다. 그런데 주요 선진국은 거의 다 전자라고 봐도 무방하다.] 심지어는 무호적 국민이 대만 국적을 가지고, 대만 여권을 들고, 대만에 들어가는 경우에도 비자를 받아야 하며[* 무호적 국민이 대한민국 영주권 또는 F-2비자 소지시 도착비자로 발급가능], 대만 거주시에도 [[외국인등록증]]을 발급받아서 거주한다.[* 거주지가 확실하면 면제해 주기도 한다. 어쨌거나 '중화민국 여권'에 '중화민국 대만지구 비자'가 붙어 있는, 외부인이 보기에 황당한 상황도 생긴다.] 그래서 중화민국은 대한민국 국민에게 90일간 무비자 입국을 허가하므로 중화민국 국적을 유지하는 화교가 대만에 가는 것보다 대한민국으로 귀화한 화교가 가는 것이 오히려 쉽다. 이 무호적 국민이란 개념은 [[리덩후이]] 정권 때인 1991년에 생긴 것으로 보인다. [[http://zooey0723.pixnet.net/blog/post/19503436-%E6%9C%89%E5%9C%8B%E7%B1%8D%E7%84%A1%E6%88%B6%E7%B1%8D--%E8%8F%AF%E5%83%91%E6%B7%AA%E4%BA%BA%E7%90%83|관련 글. 중국어(정체자)이다.]] 본국인 대만에서는 '억울하면 와서 호적 만들어라' 하는 식인데 1년 연속 대만 거주등 요구조건을 맞추는게 쉽지도 않을 뿐더러 남자의 경우는 대만이 징병제 국가라 군대 문제가 걸리게 된다. 결국 한국 화교들이 본국 정부에 시위를 한 사례도 있었다. 한국 화교들의 주장에 의하면 [[천수이볜]] 정권 이후로 호적 만들기가 어려워졌다고 한다. [[https://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01&nNewsNumb=002313100004|기사 1]][[http://www.egn.kr/news/articleView.html?idxno=64008|기사 2]] 다른 나라에도 중화민국의 무호적 국민이 있고 이들도 같은 문제를 겪고 있는데, 필리핀 화교가 대만에서 비슷한 이유로 시위를 한 사례도 있다. 국부천대 이후의 중화민국은 축소된 영토에 많은 사람들이 있고 수많은 화교들마저 많이 와버리면 국가 경영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것이기에[* 귀국 화교가 대만 거주민들의 일자리를 뺏어간다든지. 안 그래도 대륙에서 대만으로 온 [[외성인]]들도 꽤 됐는데 귀국 화교도 사실은 외성인이다.] 이런 차별 정책을 해 오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사실 여기에는 정치적 견제가 숨은 이유이기도 하다. 보통 외성인들이 대다수인 화교들은 국민당 지지율이 높다 특히 1,2세대들. 또한 중국인 100만명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면서 중국인(신화교)의 부모를 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정체성이 중국인인데 반중 성향이 강한 대한민국에서 거주하면서 낮아진 자존감의 회복을 위하여 역사갤러리 같은 친대만, 친일본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면서 한국인을 비하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좌우지간 이러한 제약 땜에 현재는 귀화 화인이나 혼혈들이 더 눈에 띈다. 귀화자의 대표적인 예는 조리사 [[이연복]]과 가수 [[주현미]], 배우 [[하희라]]와 빙속선수 [[공상정]](특별귀화 케이스로 복수국적이다.), 기업인 [[담철곤]] 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