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낙 (문단 편집) == 실적 == > * 산업용 [[로봇]] 시장 1위, 세계 점유율 20% > * [[CNC|수치제어공작기계]] 시장 1위, 세계 점유율 60% > * [[스마트폰]] 가공 절삭 로봇 시장 1위, 세계 점유율 80% >---- > - [[https://it.donga.com/27623/|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2&aid=0003081490|기사]] 참조 매출은 2015년 한 해에 6조 8,700억 원, [[포괄손익계산서|영업이익]]은 2조 8,000억 원이다.[* 2021년 기준으로 [[시가총액]]이 약 60조원이 넘는 세계적인 [[대기업]]이다. 2022년 11월 기준 일본 시총 35위[[https://r.nikkei.com/markets/ranking/caphigh?page=1|#]]] 제품의 제작과 생산을 인건비가 높은 [[일본]]에서만 하고 외부 회사와 아무런 제휴 없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제작을 100% 자체적으로 하지만 영업이익률이 40%에 육박한다. 제조업 평균 영업이익률이 5~8% 수준인 것과 비교하면 경이로운 수준이다.[* 소프트 파워로 실투자 대비 엄청난 이익을 남기는 [[Apple|애플]]조차 영업이익률이 30%대다.] [[제약산업]]에서나 가능한 이익률을 기계 장비 제조업에서 일궈낸 것만으로도 살아있는 신화 그 자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이런 이익이 축적된 [[사내유보금|사내유보]] 규모는 1조 엔으로 대략 10조원 남짓. [[https://www.hankookilbo.com/v/a7edd1e96ffe4c568b45011a17c572db|#]]. 이 중 대부분은 이미 연구개발이나 설비 등에 재투자되었지만, 일본 제조업의 대명사로 불릴 만한 기업이다. 다만 한때나마 화낙의 실적은 계속 하향세였었는데, 화낙의 장비로 만드는 스마트폰 제조 시장이 미중 무역 갈등 등의 문제로 성장이 약화되고 있었으며, 2020년 [[COVID-19]]의 대유행으로 인해 당시 IT산업 제조시설 상당수가 셧다운되고 공장 신설이 무기한 연기되는 등의 이유로 장비 수출이 막히고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2021년 들어서는 상술한 문제점들은 상당수 해결되었고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66%가 증가할 전망을 보이며 다시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https://www.nikkei.com/article/DGKKZO74310990Z20C21A7TB2000/|화낙 66% 영업익 증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