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사(마마무) (문단 편집) === 비주얼 === [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TroubledSatisfyingKindKitty#28, 합의사항1=#28의 합의안으로 수정하는 것으)] [[파일:화사몸매.jpg|width=410]][[파일:화사레어카인드.jpg|width=400]] 볼 왼쪽에 매력적인 [[애교점]]이 있으며[* 2023년 2월에 출연한 케이팝 제너레이션에서 '''문신으로 그려넣은 것'''이라고 밝혀 충격을 주었다. 작곡가 박우상과 음악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내 시발점은 닷(dot)' 이라는 가사를 떠올렸다고 말했는데 무작정 가수가 되기로 마음먹은 시절에 얼굴에 점을 찍어보며 가장 잘 어울리는 부분을 찾았다고 한다. 여기저기 찍어보다가 마지막으로 찍은 곳이 현재 위치인데 '아, 여기다.' 싶었다고. 이에 많은 팬들이 화사의 어린시절 혹은 일부 과거 사진에서 볼에 점이 없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아 혼란에 휩싸였다. 실제로 몇몇 과거, 데뷔 초 사진을 살펴보면 볼에 점이 없거나, 눈가나 턱에 점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본인도 이 점을 상당히 좋아한다고 한다.[* 그래서 화장을 할 때 화장이 묻어 가려지기 때문에 아이라이너로(...) 다시 그린다고.][* 신체 주위 중 마음에 드는 곳을 꼽으라는 질문에서 솔라와 함께 얼굴의 점을 꼽을 정도. 실제로 팬카페에 글을 남길때 본인임을 알리기 위해 이모티콘을 남길 때에도 꼭 점을 찍는다.] 멤버들 중 유일하게 [[보조개]]가 없다.[* 아예 없는 것은 아니고 입꼬리를 당겨 웃을 때 종종 드러나는데, 볼의 애교점 위치에 연하게 생기는 정도라 다른 멤버들처럼 눈에 띄지 않는 편이다.] 깨끗한 흰자위[* 여담이지만 관상학에서는 맑고 깨끗한 흰자위를 매우 좋게 본다.] 와 눈에 확 들어오는 '''[[삼백안]]'''이 무대 위에서의 섹시함과 카리스마를 더해준다.[* 삼백안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여성 연예인 중 한 명이다.] 실제로 무대를 본 사람들의 후기에 따르면 사진이 실물의 아우라를 다 담아내지 못한다고 한다. 또한 동양인에게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콜라병 몸매로 국내 뿐만 아니라 수많은 해외팬들이 화사의 몸매에 열광한다. 특히 서양에서 반응이 엄청나게 좋으며 '''여왕님'''이라고 부르는 해외팬들도 [[https://twitter.com/byulaaa118/status/761268347124068352|많다.]] 한국에서는 '퀸화사'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누드립이나 퍼플립, 춘장립 등 난해한 립색도 잘 소화하는 화사지만 그 중에서도 레드립이 제일 잘 어울린다는 평을 듣는다.[* 특히 오버립+ 레드립이 반응이 좋다.] '음오아예' 아카펠라 버전의 뮤직비디오에서도 빨간색의 립스틱을 발랐는데, 이 뮤비가 특히 입의 움직임을 많이 보여주기도 해 눈에 확 띈다. 거기에 표정 또한 상당히 풍부하며 무대를 보면 표정이 정말 다양하게 변한다. 특히 눈썹 및 눈동자와 입꼬리 움직임이 다채롭다.[* 어릴 때부터 서양 영화를 자주 보며 눈썹 움직임 등을 자연스레 몸에 익혔다고 한다. 예를 들자면, 한쪽 눈썹만 올리는 특유의 능글맞은 표정이 있다. ] "거울 보면서 혼자 연기한다"는 솔라의 증언이 있기도 하다.[[:파일:치명적인안혜진.gif|#]] 여담으로 눈물 연기를 좋아해서 어릴때부터 자주 하다보니 쌍꺼풀이 생겼다고 한다. 마마무 멤버들 중 가장 치명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화사의 사진을 보면 분위기 있는 사진이 많다. 그룹 자체에서 섹시 컨셉을 잡지는 않지만 제스처와 분위기가 굉장히 섹시하다. 그래서 안치명[* 치명적이지 않다는 게 아니라 본명인 '안'혜진 + '치명'이다.]으로 부르는 팬들이 많다.[[:파일:안치명퍼.jpg|#]] 이국적이고 강렬한 인상이라고 생각되기도 하지만 화장을 하지 않은 민낯 상태에서는 굉장히 순해 보이는 귀여운 인상이라 팬들이 혜기(혜진+애기)라고도 부른다. 긴 손톱으로도 유명한 화사는 어릴 때부터 손톱을 기르고 살아서 불편한 게 하나도 없다고 한다.[* 사실 스타킹을 신을 때만큼은 불편하다고 밝혔다. 꼭 다 신었을 때쯤 돼서야 손톱에 걸려 구멍이 나곤 한다고.][* My Vogue 콘텐츠 왓츠인마이백에서 긴 손톱의 장점으로 '가르마를 아주 쉽게 탈 수 있다, [[귀지|'귓밥']]를 잘 팔 수 있다, 코를 잘 팔 수 있다, 가려운 데가 굉장히 시원하다, 뜨거운 것을 손톱으로 들 수 있다.'를 언급했고, 단점으로는 작은 단추를 못 잠그는 점, 귀걸이 찰 때 불편한 점, 핸드폰할 때 오타가 심한 점을 꼽았다.] 주로 네일팁을 붙여 사용하는 듯 하다. 나혼자 산다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바쁜 스케줄로 샵을 다닐 시간이 없다보니 원하는 디자인을 샵에 요청하면 네일을 크기에 맞게 제작해 보내준다고. My Vogue의 콘텐츠 왓츠인마이백에서 샵에서 제작된 네일팁과 Kiss New York Press&Go의 네일 팁을 가방에 넣고 다니는 모습을 보였다. 덧붙이자면 관리를 매우 열심히 한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