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사(마마무) (문단 편집) === 보컬 === [youtube(RdzAZgomun8)] 케이팝 플래닛에서 불렀던 [[리한나]]의 'Diamonds'. 해당 영상의 외국 댓글들이 화사의 음색을 거의 찬양 수준으로 칭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뛰어난 가창력과 더불어 '''오리지널리티 보컬'''을 자랑한다. 실제로 음원을 들을 때 가장 튀는 보컬.[* 잘 모르는 사람이 들었을 때 [[휘인]]과 다소 유사하게 들리기도 한다고. 그러나 잘 들어보면 휘인은 맑고 간드러지지만 화사는 허스키하고 굵은 목소리이기 때문에 확연하게 구별할 수 있다.] 물론 음색은 개인의 취향이지만, 마마무 최고의 '''음색깡패'''라 할 수 있을 정도로 특유의 허스키하면서도 농염한 음색이 매력적이다. 또한 다양한 창법을 구사해 보컬 능력이 가히 수준급이라 할 수 있다. 화사의 음색은 한국인 음색이 아니라고 할 정도. 흑인 여성 보컬 느낌이 강하다.[* 나혼산 첫 출연에서 멤버들을 불러 집들이를 할 때 노래를 부르는 장면에서 흑인 목소리를 낸다는 자막이 달렸다.] 저음, 고음, 가성 모두 수준급이지만 마마무 멤버 중 가장 안정적이고 깊은 저음을 자랑해 화음을 맞출 때 베이스를 자주 담당한다. 대부분 화사 - 휘인 - 솔라 순으로 화음이 쌓인다. 또한 저음에서 흑인들이 많이 쓰는 긁는 창법[* Growl vocal이라고 한다]을 많이 쓰는 편이다. 진성 고음도 시원시원하게 올리는데, 애드립을 칠 땐 전성기 시절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보컬이 연상되기도 한다. 유튜브 동영상에서는 유독 화사를 언급하는 해외팬들의 댓글이 많고 리액션 비디오에서도 반응이 좋다. 가성도 굉장히 뛰어나다. 가성과 진성을 오가는 스킬이 수준급이고 낮은 가성에 공기를 살짝 넣어 속삭이듯 부르기도 하고 불후의 명곡 '삼포로 가는 길' 무대에선 거의 휘슬과 비슷한 고음까지 소화했다. [[휘인]]이 흑인 음악 중에서도 컨템포러리 [[R&B]]에 최적화된 보컬이라면, 화사는 흑인 음악 중 그루브한 감각의 재즈에 최적화된 보컬이다.[* 실제로 화사도 재즈를 좋아한다고 언급했다.] 또래 가수들과 비교했을 때 정통 재즈의 맛을 가장 잘 살리는 재즈 보컬이라 말할 수 있다. 또한, R&B, 락, 발라드, 랩 등 음악적인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으며, 아이돌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실력으로 미래가 굉장히 기대되는 멤버이다. [youtube(-_pnS8LuvBQ)] 첫 단독 V앱에서 불렀던 [[Havana]]를 들으면 화사 특유의 섹시하고 허스키한 음색을 더욱 잘 느낄 수 있다. 이 영상은 방송 이후에 SNS를 통해 퍼지기 시작했고, 커버 영상 공개 3일 만에 V LIVE에서 하트 1천만 개를 돌파하기도 했다. 후에 [[http://www.insight.co.kr/news/147483|기사]]로 작성될만큼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