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장실 (문단 편집) === 화장실에 갇히는 사고 === [[https://tv.naver.com/v/24149483|SBS뉴스]]에 따르면 한 해 5~10건 정도, 화장실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한다고 한다. 휴대폰을 챙겨서 들어가지 않은 경우, 그야말로 고립무원.(…) 이런 상황이면 정말로 문을 부수지 않는 이상 답이 없어진다. 농담이 아닌 게, 사망사고도 발생한다. 화장실 문고리가 고장나거나 상태가 이상하다면 바로바로 고치고, 문고리가 이상하다면 문을 완전히 닫지 않는 게 사고를 막는 지름길이다. 또한 화장실 문 밖에는 문을 막을 가능성이 있는 그 어떤 것도 두지 않도록 하고, 문 재질은 나무로 된 것을 쓰는 것이 좋으며, 비상용 도끼나 망치를 화장실에 두는 것도 방법이다. 물론 휴대폰도 챙겨서 들어가는 게 좋다. 다만 휴대폰을 변기 같은 곳에 빠뜨리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는 있다. 이 문제 때문에 일부 특정 용도의 1인용 거주시설, 특히 손님이 거의 찾지 않는 장소에서는 아예 화장실에 잠금장치를 달지 않는 경우가 있다. 어차피 혼자 있는 공간을 추가로 잠궈봤자 의미가 없고 잠금장치 고장 리스크만 있기 때문이다. 문고리 자체도 고장날 수 있기 때문에 걸리는 부분 없이 밀고 당기기만 해도 열리는 형태의 문을 쓰거나 아예 미닫이문을 쓰기도 한다. 비슷한 이유로 일반 가정에서도 화장실 잠금장치만은 고장확률이 낮은 구식의 것(공중화장실에 있는 슬라이딩 래치 등)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