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장품/색조 (문단 편집) === [[파운데이션]] === 피부의 잡티나 얼룩덜룩한 부분을 가려주는 제품. 한국에서는 보통 21호·23호로 구분한다. 숫자가 클수록 어둡다. 하얀 피부가 되기 위해 무작정 밝은 색의 21호를 고르면 안된다. 본인 피부색에 잘 맞는 제품을 사용하는것이 현명하다. ~~(23호 피부임에도 21호 사는 사람들 얼굴만 붕 떠있는 경우)~~ 피부색에 맞지 않는 제품은 당연히 부자연스럽고, 심해지면 비호감이다. 자세한 것은 [[파운데이션]] 항목 참고. 보통 튜브에 든 걸 짜서 쓰는 형태로 많이 개발되나, 단지형이나 들고 다니기 쉽고 수정화장에 용이한 쿠션이나 팩트 형태로 개발되는 것도 많다. 팩트는 제형이 다양한 편이고, 쿠션 파운데이션의 경우 색조를 스펀지에 적셔서 나오는 타입인데, 커버력과 지속력 면에서 파운데이션보다 떨어지는 편이었지만 수많은 제품들이 꾸준히 파운데이션을 위협하는 중. 2008년 아이오페 에어쿠션이 출시되기 이전에는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0865|#]] 그렇게까지 인기 있는 제품이 아니었는데, 2016년 기준 쿠션형 제품을 취급하지 않는 화장품 브랜드를 찾기가 힘들 정도. 다만 스펀지에 액체가 적셔져있는 방식이므로, 실수로 열어둔다거나 하면 죄다 수분이 날아가서 굳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위생적으로도 좋지 않다. 쿠션제품이 파운데이션보다 압도적 우위에 있는 부분은 휴대성과 간편성으로 바쁜 현대사회에서 민낯으로 나가지 않아도 된다는 것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 특히 지성피부의 경우 오후에 화장이 유분기에 다 지워지므로 수정화장은 필수인데 쿠션으로 쉽게 화장을 고칠 수 있다. 쿠션제품 자체가 한국에서 출발했기에 K-뷰티의 대표 아이콘으로 꼽히기도 한다. 외국계 명품 브랜드들도 앞다투어 쿠션형 제품을 내놓는 추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