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환경생물/월드 (문단 편집) ==== 미파악 생물 ==== [[파일:달해파리 CG일러스트.jpg|width=712]] |[anchor(달해파리)]{{{#!wiki style="margin: -10px 0px" [[파일:1px 투명.svg|height=1&width=900]]}}}| '''이름''' ||'''달해파리''' (ツキノハゴロモ, Wintermoon Nettle) ||<|3> [[파일:달해파리 월드 아이콘.png]] || || '''주요 서식지''' ||바다 건너 극한지 || || '''크기''' ||[[파일:최소 금관 월드 아이콘.png|width=20]] 1243.91 ~ [[파일:최대 금관 월드 아이콘.png|width=20]] 1850.32 || || '''설명''' ||<-2>목격된 적이 아주 적은 생물. 달빛올리미가 많이 나오는 밤에만 나타난다. || || '''조사원의 메모''' ||<-2>아, 이 팔랑팔랑한 거! 한번 직접 세어 보고 싶었는데! 감격이야! 좋아. 하나, 둘, 셋… 앗, 움직이지 마… 하나, 둘… || [[사자갈기해파리]]처럼 긴 촉수와 특유의 투명하면서도 광채를 띤 몸을 지닌 환경생물. 달밤을 바다처럼 유유히 헤엄치듯 떠다니는 모습은 가히 장관. 월드와 아이스본을 합쳐 가장 큰 환경생물로, 최소 금관이 일부 대형 몬스터[* [[쿠루루야크]](일반), [[치치야크]], [[키린(몬스터 헌터 시리즈)|키린]], [[라잔]], [[레셴(몬스터 헌터: 월드)|레셴]], [[고대 레셴]]]의 최대 금관보다 클 정도로 거대하기 때문에 필드에 등장 시 최정상층을 올려다보면 목격할 수 있다.[* 극한지 5번 캠프에서 뛰어내린 후 관찰 키트로 정상을 보면 된다.] 포획하면 도전과제 '하늘을 헤엄치는 환상'을 달성할 수 있다. 도망치지도 않고 그냥 둥둥 떠다니는 해파리류 특성상 눈앞에 마주하면 포획하는 것은 간단하지만, 등장 조건이 아주 까다롭다. 날씨가 맑고 달빛올리미가 많이 출몰하는 밤의 전반부라는 맵 조건을 모두 만족시킨 후에야 오르기 어려운 걸로 악명 높은 극한지의 최정상[* 가는 길은 [[https://youtu.be/ufFVKd2PkCw|영상]] 참조. 조충곤은 벽달리기 구간을 쉽게 스킵 가능하다.]에서 확률적으로 등장한다. 달빛올리미가 많이 출몰하는지는 필드 안에 들어와야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정상이 제대로 보이는 서쪽 캠프에서 캠프로 귀환하는 리셋 노가다를 하게 되지만, 밤의 전반부가 지나면 사라지기 때문에 웬만하면 일몰이 진행되고 있다면 정상으로 가는 편이 안전하다. [[http://m.dcinside.com/board/monsterhunter/3492470|운이 없다면 시야를 잠깐 돌린 사이에 사라지거나,]][* 밤의 전반부에만 나타나는 달해파리인데, 나타날 때까지 너무 오래 걸려서 자연스럽게 사라질 시간이 됐기 때문]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onsterhunter&no=3900284&_rk=96k&exception_mode=recommend&search_pos=-3893126&s_type=search_all&s_keyword=%EB%8B%AC%ED%95%B4%ED%8C%8C%EB%A6%AC&page=1|안 나오는 줄 알고 귀환을 눌렀는데 뒤늦게 나타나 엿을 먹이는 경우도 있다.]] 사실 달빛올리미 군집이 맵 상층부에 뜬다고 달빛해파리가 무조건 뜨는 것도 아니고, 밤 되자마자 나타나는 것도 아니라서 등장 조건들을 저격해서 찾아가는 건 별 의미가 없고, 그냥 맑은 날마다 정상 올라가서 밤까지 앉아서 기다리는 게 제일 확실한 방법이다. 일부 희귀 환경생물과 마찬가지로 시야 안에만 있으면 낮이 되어도 사라지지 않는 특성이 있다. 이를 이용해 환경생물의 크기가 실시간으로 변하기 때문에 단 두 번의 포획만으로 금관작을 끝낼수 있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 물론 전술했듯이 시야를 벗어나는 순간 바로 사라져버리는데다 달해파리를 두번이나 조우해야 하기 때문에 귀찮은 건 여전하다. [[파일:모그이 CG일러스트.jpg|width=712]] |[anchor(모그이)]{{{#!wiki style="margin: -10px 0px" [[파일:1px 투명.svg|height=1&width=900]]}}}| '''이름''' ||'''모그이''' (モギー, Moly) ||<|3> [[파일:모그이 월드 아이콘.png]] || || '''주요 서식지''' ||인도하는 땅 || || '''크기''' ||[[파일:최소 금관 월드 아이콘.png|width=20]] 71.54 ~ [[파일:최대 금관 월드 아이콘.png|width=20]] 106.42 || || '''설명''' ||<-2>졸리고 둔해 보이는 얼굴이지만, 구멍을 아주 잘 판다. || || '''조사원의 메모''' ||<-2>이 졸리고 둔해 보이는 얼굴... 치유된다~. 하지만 얘도 땅 하나는 잘 파! 인도하는 땅의 지형을 얘가 만들었다는 설도 있어. || [[파일:모그이 설정화.jpg|width=500]] 졸린듯 감겨있는 눈과 모히칸 스타일의 머리털을 가진 [[두더지]]로, 인도하는 땅에서만 서식하는데, 도감을 읽어보면 [[인도하는 땅]]의 '지형'[* 여러 생태계가 인접한 '환경'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 환경은 무료 업데이트 제2탄에서 추가된 [[무페토−지바]]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다.]이 모그이에 의해 생성되었다는 설도 있다고 한다. 여담으로 인도하는 땅에서 [[상처 입은 얀가루루가]]가 땅속의 벌레를 파먹다가 모그이가 대신 물려 나오는 경우가 드물게 있다. 삼키지는 않고 뱉어버리기에 그대로 한 끼 식사가 되버리는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 겁이 많아서 헌터가 몸을 숙이고 접근해도 그물의 사정거리 내에 접근하면 곧바로 땅에 숨어 도망다니는데 도망치는 도중 잠시 몸을 드러내는 틈을 캐치해 포획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텀이 짧으니 가능하면 은신 복장을 활용하자. 또한, [[두더지게임|수시로 땅 속에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는데, 들어가 있는 상태일 때 그물을 던지면 잡지도 못하고 바로 도망쳐 사라져버리는데 몸을 구멍에 반쯤 넣은 애매한 상태 역시 마찬가지로 포획이 되지 않으니 이 점도 주의. 허탕 치지 않고 안전하게 잡으려면 슬링어 음폭탄을 쓰면 된다. 땅에서 나온 채로 기절해 수월하게 잡을 수 있다. 다만, 지속시간이 짧으므로 그물을 빨리 장착해서 던지도록 하자. 등장시 4마리 이상 무리를 지어 나타나지만 개체간 간격이 절묘한 거리를 유지해서 2마리 이상 한꺼번에 포획하기가 꽤나 힘든 편이니 욕심부리지 말고 한 마리씩 포획하자. 모그이를 처음 포획하면 세리에나 마이하우스에 모그이를 최대 7마리까지 배치할 수 있는 파이프가 생긴다. 인도하는 땅의 각 지대별 레벨 조건을 맞추면 아래 설명할 희귀 모그이가 일반 모그이 사이에서 일정 확률로 나타나기도 하며, 희귀 모그이는 지대별로 하나씩 총 6종이 존재한다. [[파일:숲모그이 CG일러스트.jpg|width=712]] |[anchor(숲모그이)]{{{#!wiki style="margin: -10px 0px" [[파일:1px 투명.svg|height=1&width=900]]}}}| '''이름''' ||'''숲모그이''' (モリモギー, Mossy Moly) ||<|3> [[파일:숲모그이 월드 아이콘.png]] || || '''주요 서식지''' ||인도하는 땅(삼림 지대) || || '''크기''' ||[[파일:최소 금관 월드 아이콘.png|width=20]] 71.54 ~ [[파일:최대 금관 월드 아이콘.png|width=20]] 106.42 || || '''설명''' ||<-2>온몸이 녹색으로 덮인 모그이의 일종. 녹색의 정체는 물가이끼의 일종이다. || || '''조사원의 메모''' ||<-2>온몸에 이끼가 나 있어... 이끼가 자라기 좋은 조건인가 보네. 꽃까지 피어 있잖아? 감촉은, 어디 보자... 어머. 어머. 어머머. || 온몸에 이끼가 자라난 모그이. 삼림 지대가 5레벨 이상일 때 삼림 지대의 모그이 사이에서 일정 확률로 등장한다. 땅 위로 나왔을 때 몸에 자라난 이끼로 곤충들이 모이기도 하는데, 이 곤충들은 별도의 환경생물로 분류되진 않는다. [[파일:구멍모그이 CG일러스트.jpg|width=712]] |[anchor(구멍모그이)]{{{#!wiki style="margin: -10px 0px" [[파일:1px 투명.svg|height=1&width=900]]}}}| '''이름''' ||'''구멍모그이''' (ディグモギー, Rocky Moly) ||<|3> [[파일:구멍모그이 월드 아이콘.png]] || || '''주요 서식지''' ||인도하는 땅(황야 지대) || || '''크기''' ||[[파일:최소 금관 월드 아이콘.png|width=20]] 71.54 ~ [[파일:최대 금관 월드 아이콘.png|width=20]] 106.42 || || '''설명''' ||<-2>투구 같은 갑각을 두른 모그이의 일종. 확인된 무리 중에서 구멍을 가장 잘 판다. || || '''조사원의 메모''' ||<-2>얘는 꼭 헬멧을 쓰고 있는 거 같네. 공사장 인부 같아! 겉모습처럼 동족 중에서 구멍을 제일 잘 파는 애야~. || 헬멧을 쓰고 온몸에 바위가 둘러진 모습의 모그이. 황야 지대가 5레벨 이상일 때 황야 지대의 모그이 사이에서 일정 확률로 등장한다. 가만히 관찰해보면 리듬을 타듯이 들썩이는 것을 볼 수 있다. |[anchor(푹신모그이)]{{{#!wiki style="margin: -10px 0px" [[파일:1px 투명.svg|height=1&width=900]]}}}| '''이름''' ||'''푹신모그이''' (フラフィモギー, Fluffy Moly) ||<|3> [[파일:푹신모그이 월드 아이콘.png]] || || '''주요 서식지''' ||인도하는 땅(육산호 지대) || || '''크기''' ||[[파일:최소 금관 월드 아이콘.png|width=20]] 53.36 ~ [[파일:최대 금관 월드 아이콘.png|width=20]] 79.37 || || '''설명''' ||<-2>폭신폭신한 체모 외에도 앞다리의 발톱이 둥그렇다는 특징을 지녔다. || || '''조사원의 메모''' ||<-2>우와, 복슬복슬! 복슬복슬해!! 그야말로 복숭아색 털뭉치야... 베개로 삼고 싶네... 얘 좀 몰래 데려가면 안 될까? 응? || 온몸에 육산호를 떠올리는 분홍빛 털이 자라난 모그이. 육산호 지대가 5레벨 이상일 때 육산호 지대의 모그이 사이에서 일정 확률로 등장한다. 땅 위로 나왔을 때 이 털을 체형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부풀리기도 한다. |[anchor(바늘모그이)]{{{#!wiki style="margin: -10px 0px" [[파일:1px 투명.svg|height=1&width=900]]}}}| '''이름''' ||'''바늘모그이''' (ハリモギー, Spiny Moly) ||<|3> [[파일:바늘모그이 월드 아이콘.png]] || || '''주요 서식지''' ||인도하는 땅(독기 지대) || || '''크기''' ||[[파일:최소 금관 월드 아이콘.png|width=20]] 70.89 ~ [[파일:최대 금관 월드 아이콘.png|width=20]] 105.45 || || '''설명''' ||<-2>독기 속에서 사는 데 적응한 눈을 가졌다. 다른 무리에 비해 발톱이 날카롭다. || || '''조사원의 메모''' ||<-2>새까맣고 삐죽삐죽한 몸, 부릅뜬 금색 눈... 아무래도 독기 안은 시야가 좁으니까 눈을 크게 뜰 수밖에 없나 봐. 번쩍! || 검은빛의 털과 가시가 자라나 작은 [[네르기간테]]를 연상시키는 모그이. 독기 지대가 5레벨 이상일 때 독기 지대의 모그이 사이에서 일정 확률로 등장한다. 각 지역의 희귀 모그이 중에서도 특히 개성적인 모습을 보여주는데, 손가락이 두 개밖에 없고 그마저도 한 손가락에만 발톱이 나 있는 다른 모그이들과 달리 네 손가락에 모두 긴 발톱이 나 있고, 눈이 붉은빛으로 빛나며, 좀비마냥 흐느적거리듯이 움직인다. |[anchor(말썽쟁이모그이)]{{{#!wiki style="margin: -10px 0px" [[파일:1px 투명.svg|height=1&width=900]]}}}| '''이름''' ||'''말썽쟁이모그이''' (ノーティモギー, Rowdy Moly) ||<|3> [[파일:말썽쟁이모그이 월드 아이콘.png]] || || '''주요 서식지''' ||인도하는 땅(용암 지대) || || '''크기''' ||[[파일:최소 금관 월드 아이콘.png|width=20]] 76.98 ~ [[파일:최대 금관 월드 아이콘.png|width=20]] 114.51 || || '''설명''' ||<-2>새빨간 털이 특징이다. 단단한 바위를 깎기 위해 다른 동료보다 발톱이 강하다. || || '''조사원의 메모''' ||<-2>이 새빨간 털... 마치 타오르는 불꽃 같네. 그런데 그거 알아? 얘 사실 똥배 나왔어. 이렇게 뒤집으면... 봐, 통통하지? || 머리위에 불꽃같은 털을 가진 모그이. 용암 지대가 5레벨 이상일 때 용암 지대의 모그이 사이에서 일정 확률로 등장한다. 땅 위로 나왔을 때 로커마냥 머리를 흔들어댄다. |[anchor(비단모그이)]{{{#!wiki style="margin: -10px 0px" [[파일:1px 투명.svg|height=1&width=900]]}}}| '''이름''' ||'''비단모그이''' (シルキーモギー, Frosty Moly) ||<|3> [[파일:비단모그이 월드 아이콘.png]] || || '''주요 서식지''' ||인도하는 땅(빙설 지대) || || '''크기''' ||[[파일:최소 금관 월드 아이콘.png|width=20]] 70.33 ~ [[파일:최대 금관 월드 아이콘.png|width=20]] 104.61 || || '''설명''' ||<-2>눈 같은 흰 체모는 비단처럼 곱다. 추위를 막기 위해 지방을 쌓아서 안으면 기분 좋다. || || '''조사원의 메모''' ||<-2>눈 속에서 위장하기 위해서일까? 흰 털이 정말 예뻐! 그리고 추위에 대비해 지방을 쌓아 둬서 동글동글한 체형까지... 너무 귀여워. || 콧물을 질질 흘리며 몸을 부르르 떨고 있는 흰색 모그이. 빙설 지대가 5레벨 이상일 때 빙설 지대의 모그이 사이에서 일정 확률로 등장한다. 눈썹 모양으로 보아 하프물범이 모티브인 듯 하다. 눈이 없는 동굴에 등장하는 경우는 상관없지만, 눈 덮인 동굴에 등장하는 경우는 주변에 우르그들이 돌아다니기 때문에 땅에 숨어 있어서 잡기 까다로울 수 있으니 이에 대비해야 한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몬스터 헌터: 월드, version=1379, paragraph=5.1, title2=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 version2=517, paragraph2=5.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