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환상향대전 (문단 편집) == 특징 == 삼국지 11의 다양한 특기와 능력치, 무장들의 고유대사 등을 십분 활용해서 캐릭터들의 개성을 잘 표현해냈다. 기본 시스템은 삼국지 11 원본과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삼국지 11에 익숙해진 게이머라면 쉽게 적응할 수 있다. 단, 세세한 곳에서 차이점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ex) 충차에 기병전법 돌격이 존재, 목수에 정란전법 화시가 존재[* 성공률이 100%인 것으로 봐서 정란전법으로 생각했는데, 거점에 주는 데미지가 정란의 화시보다는 떨어지는 것으로 볼 때 노병전법일 수도 있다.] 동방 프로젝트의 캐릭터들과 동인캐릭터들이 게임상에 존재하고, 또 [[ZUN]]이 [[환상향]]에 오게 되어 결계가 불안정하게 되었다는 설정하에 다른 작품의 캐릭터들도 다수 등장한다. 아예 일부는 독립 세력[* 제작자 왈, 졸개세력(...) ]을 구성하고 있으나, 대체로 동방 프로젝트 세력들에 비하면 물자와 장수의 질 등 여러모로 밀리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다. 오로지 동방 프로젝트에 등장하는 캐릭터만으로 진행하는 시나리오도 있으나 이 경우 무장 수가 적어 게임 하기가 쉽지는 않은 편. 튜토리얼도 멋지게 구현해 놓았으며, 튜토리얼을 클리어하면 [[SOS단]]의 멤버들, [[서번트]]들, 기타 유명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들, [[오방영웅전]]의 인물들 등이 [[고대무장]]으로 추가된다. 창, 극, 노, 기가 다소 약해졌다. 통무 90대에 적성 S인 무장도 공방이 80 될까말까 수준. 적성 안맞으면 차라리 검을 들고 나가는 게 더 낫다(...). 덕분에 신무장을 아무리 올 S에 통무 100 맞춰도 스펙이 영 아니다. 대신에 적성이 S+@%인 무장들이 많은데 이런 무장들로 나가면 기존 삼국지의 S적성 스펙을 볼 수가 있다. 반대로 병기와 함선은 매우 강해졌다. 적성도 S가 못되고 통무가 어정쩡해도 적성 S에 통무 괜찮은 보병, 기병들 수준. 물론 S+@무장들로 나가면 스펙이 오각형을 탈출해 버린다. 수군의 경우는 누선과 투함이 버프먹은 것도 있지만 주가가 떡너프된 것도 있다. 일부 무장들은 능력 성장형이 장비형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특히 루미아, 유겐마간, 마도카, 나루토 등은 올 장비형인지라 몇십년 하고 있다 보면 일러스트도 바뀌고 스펙도 껑충 솟지만, 보통 그 전에 게임이 끝나버려 확인해보긴 어렵다. 캐릭터의 원본무장 문제라던가 적절한 대사의 삽입 등의 문제로 역사적 이벤트는 잘 일어나지도 않고 억지로 조건을 맞춰도 로컬라이징이 되어있지는 않다. 하지만 가뭄에 콩나듯 적절하게 로컬라이징되어 있는 이벤트가 나와 소소한 재미를 준다. 코코로가 희망의 가면을 찾으며 돌아다니다가 그걸 본 레이무가 땜빵용 희망의 가면을 주고 등용한다거나[* 유비의 서서 등용 이벤트 기반. PK가 아니므로 레밀리아(원본 조조)에게 가버리는 이벤트는 일어나지 않는다. 참고로 [[동방심기루|원작]]에선 미코가 땜빵용 가면을 준다.] 플랑드르가 치르노를 부하로 삼는다거나[* 조비의 견씨 NTR 이벤트 기반. 따라서 둘이 결혼한다(...) ] '''[[심영(야인시대)|심영]]이 [[내가 고자라니|고자가 된다거나]].'''[* 하후돈의 애꾸눈 이벤트 기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