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환상향대전 (문단 편집) ==== 환상향에 기틀을 잡은지 얼마 안 된 세력 (난이도 ☆☆☆) ==== [[히지리 뱌쿠렌]]의 [[성련선|성련군]] 위치는 상용. 바쿠렌의 특기는 인정이고 쇼우의 지력이 95이긴 하나 나머지 무장은 무력90/지력90을 넘는 무장이 없다.(그나마 쓸만한 무장은 비장 특기의 호쥬누에지만 호쥬누에 조차 무력이 87로 요우무 정도 밖에 안 된다) 요약하면 물량, 인재면에서 유유코의 마이너 버전. 게다가 주변인 한중과 완이 모두 공백지라 쉬어보이지만, 어느쪽이든 공략을 하는 순간 유카리, 유유코, 레밀리아, 텐시의 협공을 받는 것도 문제다. 게다가 무장이 빈약해서 유유코, 레밀리아, 텐시, 유카리 어느 쪽을 치든 쉽지 않다. 별 세 개 난이도라고 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별 네 개 반 정도의 난이도. 일단 플레이어로 잡았다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바쿠렌으로 재야 무장인 에스반, 체나스 부터 등용하여 무장을 보완하고, 힘부터 기른다음 섣불리 완으로 나가서 레밀리아와 맞붙지 말고, 상용 앞에 방어선을 치고 상용 앞 항구로 깔짝대는 텐시를 막으면서 한중 - 서량 - 낙양으로 우회에서 북서쪽부터 정리해서 후방부터 안정시키는 것이 낫다. 만약 우회중인데 레밀리아가 미친듯이 밀고 들어오면 차라리 상용을 버리고 한중까지 후퇴하는 것도 방법. 한중은 방어가 용이한 편이라 유카리와 유유코가 가끔씩 보내는 부대는 궁노-입구막기로 막아주고 서량의 영묘군, 마도카를 어떻게든 잡아서 유유코와 승부를 보자. [[신키]]의 [[마계|마계군]] 본인의 특기는 [[패왕]]이고 북해는 부유하며 부하들도 그럭저럭 전투에 능해서 강할 것 같지만 사실 레이널드가 당한 다음 망하지 않으면 오래 버틴 거다(...). AI의 경우 유카의 초반 러쉬를 막아내지 못하고 망할 때가 많다. 그.러.나. 플레이어가 잡을 경우 여러가지로 쾌적하다. 일단 작위가 [[황제]]라서 신키는 군제개혁 없이 12000의 대군을 끌고 다닐 수 있고, 초반에 잡은 군주급 캐릭터에게 즉각 높은 관직을 배분해줄 수도 있다. 거기에 초반에 무슨 생각인지 레이무가 가끔 북해를 공격한답시고 하비를 통과해서 가려고 할 때가 있는데, 당연히 하비의 유카와 싸움이 붙어서 알아서 망해주는 때가 있다. 레이무의 낙뢰에 걸레가 된 유카의 성을 먹고 바로 피폐해진 레이무의 소패까지 먹으면 앞으로는 순탄하다. 단, 재수없는 경우 초반부터 레이무와 유카를 동시에 상대해야 한다. 가끔, 아주 가끔 카구야까지 북해로 오는데 이 경우에는 답이 없다... [[오카자키 유메미]]의 몽시군 위치는 시상. 강하를 두고 치르노와 마주보고 있으며 공백지인 여강으로 나가는 순간 피안군의 시키에이키와의 충돌은 피할 수 없다. 일단 치르노보다 여러모로 우위에 있는데다 시간이 지나면 [[슈타인즈 게이트]]의 등장인물들이 재야장수로 모두 등장한다(...). 이들을 모두 영입하고 치르노를 먹은 다음 무릉,장사,강릉에서 올라오는 원정부대를 수군으로 막으면서 피안군과의 전투를 벌이면 된다. 치르노와 마찬가지로 피안군까지만 점령하면 게임 끝. 이 다음은 입맛대로 즐기면 된다. [[모리야 스와코]]의 설시군 위치는 장사. 카나코와는 호의 관계라서 초반에 싸울 일이 없으므로 최대한 니토리 부터 밀고, 그 다음 아야, 카나코 순으로 형주 4군부터 통일하면 이후는 무장, 내정 모두 꿀릴게 없는데다 형주 4군으로부터 안정적인 물량 확보도 가능하므로 역시 어렵지는 않은 편. [[와타츠키노 토요히메]]의 면월군 위치는 계. 별 세 개 난이도라고 되어있지만 요리히메가 무력 95에 [[신장(삼국지 11)]] 특기, 토요히메가 지력 90에 [[신산]] 특기에 초반 주변은 모두 공백지. 게다가 내정 무장에는 부호, 미도가 있어서 물량 모으기도 어렵지 않다. 단지 같은 하북에 2배 물량에 지력 100에 신산 특기를 가진 에이린과 카구야가 있어 초반이 힘들 뿐(...). 일단 좋다고 공백지를 다 먹지 말고 계에서 힘을 기른 다음 북평 - 양평 쪽으로 나가서 모코우 부터 잡자. 모코우는 지력 93인 케이네와, 명경 특기를 가진 공손택을 제외하면 신산 특기를 가진 토요히메의 계략에 모두 밥인데다, 모코우는 화신이 무섭긴 하지만 무력이 90 밖에 안 되기 때문에 유저 입장에선 그리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다. 문제는 양평까지의 거리가 멀어서 양평을 치다 보면 후방에서 집적대는 카구야를 어떻게 막느냐 인데, 만약 카구야가 남피를 넘어 계까지 밀고 들어오는데 모코우를 못 잡고 있는 상황이면 차라리 본거지를 북평으로 옮긴다음 산맥을 벽 삼아 카구야를 막으며 모코우부터 잡는 게 낫다. 모코우와 힘을 합치면 후방이 안정된 상태에서 카구야를 제압하는 건 어렵지 않으므로 이후 카구야처럼 하북이 평정된 상태에서 편하게 남쪽으로 밀고 내려가면 된다. [[토요사토미미노 미코]]의 영묘군 ~~본격 토지코만 믿고 가는 세력~~ 2.70ver에 추가된 신세력. 시작 위치는 천수로 대륙 북서쪽 끝에 위치해서 처음부터 후방 걱정이 없고 내정 능력도 [[토요사토미미노 미코|시]][[모노노베노 후토|해]][[소가노 토지코|선]]과 [[곽청아|사선]]에게 맡기면 되고 전투도 [[이바라키 카센|선인]]과 [[미야코 요시카|강시]]에게 맡겨두면 문제 없다. 영묘군의 초반 특기들이 조금 잉여롭지만[* 특히 미코와 후토의 특기가 [[요술]]이라는게 안타깝다.] 다른 별 세개짜리 세력에 비하면 나쁜건 아니다. 상술한 특징들 덕분에 별 세개짜리 세력들 중 가장 쉬운 세력으로 보이나...... '''바로 앞에 유유코의 19만 병력이 대기하고있다(...).'''[* '''상급으로 가면 28만(...). 장안에만 16만이다.''' 무기 숫자까지 본다면 더더욱 암담해진다.] 덕분에 게임 시작한지 1년도 안돼서 유유코의 분노의 러시가 시작되고 마도카군도 슬금슬금 찔러보기 때문에 정말 괴로워진다. 다행이라면 천수의 입구가 좁은 편이고 토지코의 특기가 [[귀문]]이라서 입구에 연노+토지코의 낙뢰 짤짤이+불공 굴리기로 어떻게든 방어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그렇게 악착같이 방어하면서 무위를 점령해서 금과 병량을 충당한 다음에 마도카를 멸망시켜 흡수해야한다. 여기까지 성공했다면 유유코의 힘이 많이 빠졌을테니 천수에서 역공을 가면 된다.[* 역공을 생각할 상황이 될 정도로 시간이 지났다면 유유코가 장안에 연노로를 빽빽히 박아놨을테니 입구가 좁은 안정쪽에서 공격하는 것은 위험하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한중을 먹은 뱌쿠렌이 ~~저희 이사왔어요^^하면서~~ 천수로 공격해오니 아래쪽 방어도 잊으면 안된다. 그렇게 유유코와 뱌쿠렌을 쓰러뜨리면 자동에서 유카리가 올라오니 맞대응 해주면서 유카리와 덤으로 사토리까지 멸망시키면 미코가 최종보스로 등극하게 된다. ~~그리고 결성되는 반 미코 동맹~~ 한 가지 주의할 사항이라면 미코의 원본 무장이 [[동탁]]이라서 그런지 '''몇몇 무장들은 포상을 해줘도 충성도가 깎이는 사태가 일어난다.''' 이 중에는 S급 무장도 섞여 있어서 더 골치 아파진다. ~~은근 하드코어 세력~~ AI 미코는 대체로 마도카를 흡수해버리지만 그 후 유유코에 막혀 더 나오진 못한다. 다만 순순히 털리지 않기 때문에 유유코의 약체화에 크게 기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