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환생(동음이의어) (문단 편집)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주문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드루이드(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드루이드]]가 사용하는 [[부활]] 주문의 일종. 원래 [[성기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성기사]]의 '구원'과 함께 전투중에 사용할 수 있는 부활 주문이었으나, 밸런스 등의 문제로 구원을 사제나 주술사의 일반 부활 기술과 같은 급으로 변경한 후에는 전투부활 기술이 되었다. 그래서 아무도 '환생'이라는 기술명은 기억하지 않고 누구나 '전투부활', 혹은 '전봘' 등으로 부른다. 본디 제작 취지는 성기사 '성스러운 중재'나 [[주술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주술사]] '윤회', [[흑마법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흑마법사]] 영혼석과 유사한 전멸 상황 혹은 위급시 파티 재정비를 위한 도구였다고 생각된다. 쓰임이 좀더 유연하다는 장점(딜러가 죽어서 딜이 모자랄 때 살린다든지)과 다른 둘에 비해 전멸대처용으로 모자라다는 단점(전멸이라고 판단될 때 [[사제(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사제]] 등에게 걸어 주는데, 사제가 가장 먼저 죽어서 일어났다가 다시 누워 버리면 대책이 없다)을 함께 지니고 있다. 재사용 대기 시간이 30분이고, 드루이드에게는 원래 일반 부활 기술이 없었기 때문에 오리지널 당시 5인 파티에서 드루이드를 기피하는 한 원인이 되었다. 그 때는 재사용 시간 줄이는 특성도 없었다. 레이드에서는 '''발바닥만 돌려주시면 그냥 춤추고 계셔도 됩니다''' 하는 말을 듣는 극초귀족이었지만. 사실 이 원인으로, --땔감--회드가 각광받던 [[불타는 성전]] 시절에도 주술사나 성기사가 없는 5인 파티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기도 했다. [[리치 왕의 분노]]에서는 드루이드가 그토록 바라던 일반 부활인 '되살리기'가 생겼기 때문에, 소규모 파티 힐러로서 드루이드의 입지가 넓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