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환영분신술 (문단 편집) == 여담 == * 사실상 [[나선환]]과 함께 나루토의 상징이 되는 인술. 나루토의 경우 지라이야와 수련시절, 나선환을 습득할 때 차크라의 방출과 형태변화를 동시에 하는 것이 문제가 되자 역할을 분담할 그림자분신을 만들어 문제를 해결한바 있다. --그리고 혼자 놀때-- * 나루토가 차크라 컨트롤을 제대로 할 수 없었을 때에는 이 술법을 사용해 나선환을 사용했었다. 그리고 [[나선수리검]] 또한 분신이 2명 필요했는데 이후 나루토가 [[미수 차크라 모드]]를 습득한 후로는 그림자분신술 없이도 나선수리검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인간 상태에서 컨트롤하기 힘든 초미니 [[미수옥]] 같은 기술을 사용할 때에도 나루토는 어김없이 그림자분신의 도움을 받는다. * 분신 하나하나가 실체라는 설정은 [[유유백서]]에 등장하는 [[주작(유유백서)|주작]]의 분신술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http://postfiles11.naver.net/20130920_266/kkyuuing_1379688211883eiEaH_JPEG/Scan_081.jpg?type=w1|토가시와의 대담에서 언급했다.]] 사실 이러한 분신술은 [[무협물]]에서 [[경공술]]이 극도에 달하면 가능한 이형환위 등과도 비슷하다. * 자율의사가 있다는 것과 실체와 동일하다는 설정을 차용한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에서는 분신들이 본체인 나루토가 자신들을 혹독하게 부려먹는 것에 분노해 '''파업'''을 일으키는데 이에 당황한 나루토가 [[다중 환영분신술]]을 써서 더 많은 숫자를 동원해 제압하려 했지만 다중 환영분신술로 소환된 분신들에게 역으로 제압당해 결국 무기를 든 분신들에게 '''살해'''를 당하는 내용이 나왔지만 [[아시발꿈|알고보니 꿈이었다.]][* 참고로 이 에피소드는 [[개구리 중사 케로로]]의 [[기로로]]가 여러명으로 분열된 에피소드의 패러디로 보이는데 파업을 일으킨 분신들 성격이 은근 좀 달랐고 그중에서는 한명은 오카마스러운 성격이었다.(심지어 서클렛 묶은 방법도 애 혼자만 리본 형태다.)] 자율의사 설정은 [[보루토]]에서도 써먹는데 보루토의 분신이 보루토의 명령을 거절하거나 사건 정리를 위해 분신 여럿을 소환해놓고 자기들끼리 토론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 나루토는 [[미즈키]]의 꼬임으로 호카게 관저에서 금술이 적힌 두루마리를 훔쳐내 이걸 익혔는데, '하위 기술인 분신술(실체가 없음)은 몇년이나 공부해도 못 익혀놓고 이거 잠깐 읽어본 것 만으로 어떻게 마스터했는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차크라 보유량은 많아도 세세한 컨트롤이 떨어지는 나루토의 스타일상 술사인 본체가 일일이 조종해야 하는 분신술보다 만들기만 하면 알아서 움직이는 환영분신술 쪽이 적성에 맞는 것일 수도 있다. * 일반적인 분신보다 훨씬 활용도가 많은데 상황판단, 전투, 추적, 탐색 등 대부분의 경우 일반적인 분신보다 훨씬 도움이 많이된다.[* 예외적인 상황이 몇몇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분신 떼거지 안에 변신술로 숨어든 것에 대한 대처'''. 일반 분신술은 술자가 직접 조작하니까 숨어든다 한들 금방 알아채는 것이 가능하지만, '''각자가 자아가 있고 독립활동하는''' 그림자분신술로는 숨어든 적인지 아니면 분신인 자신인지는 분신을 풀기 전까지는 파악하기 어렵다. 물론 이건 술자가 상당한 바보인 동시에 상대와의 실력차가 어마어마하게 나며, 덤으로 상대가 술자를 '가지고 노는' 영역에서 놀고 있을때나 벌어지는 일이긴 하지만 1권에서 카카시가 바꿔치기술로 자신과 나루토의 분신을 바꿔치기했는데 나루토와 분신들은 그걸 눈치채지 못해고 '''변신술로 숨어들었다'''고 판단하고 내분이 벌이는 모습이 나왔다.] * 이 술법의 활용도는 보루토에서는 아예 보루토가 분신과의 토론으로 상황분석을 하는 모습을 통해 제대로 보여준다. 그리고 분신을 통해 정보수집까지 가능한 것은 당연하지만 일반적인 분신보다 이 술법이 낫다. 다른 건 다 그렇다쳐도 정보수집이나 호카게 업무 같은 비전투 임무의 능률과 경험치가 2배, 3배, 그 이상으로 뻥튀기될 수 있다는 건 사기적인 기능이다.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 게 천재라고 하면 남들이 하나 배울 시간에 열을 배울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게 환영분신술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