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환전 (문단 편집) == 일본 엔을 외화로 환전할 때 == * 일본 엔 → 대한민국 원 말이 필요없다. 한국의 금융기관의 외화환전 수수료가 저렴하므로 반드시 한국의 금융기관의 내륙지점에서 환전하든가, [[라인페이]] 서비스를 이용하자. 일본의 [[라인(메신저)|라인]]주식회사가 2016년 4월 14일의 환율로 10만엔을 대한민국 원으로 얼마나 환전 가능한지에 대해 조사해 본 결과, 일본의 대형은행 세 곳의 평균은 평균 90만8,393원이었고, 한국의 금융기관 평균은 103만8700원이었다. [[http://pay-blog.line.me/archives/58608464.html|#]] 주의할 점은, 일본 현지에서는 한국 원으로 바꾸려는 시도조차 하지 말 것. 매매기준율이 947원/100엔일때, 한국의 은행 현금 환전시 930원이었는데, 일본의 MUFG 계열 환전 전문회사에서는 830원/100엔으로 쳐주는 끔찍한 환차손이 발생한다. 이는 일본 공항 환전소도 동일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한국외 국가에서 발급된 신용(체크)카드도 한국에서 문제없이 사용 가능하므로, 카드 결제만 한다면 환전을 할 필요가 거의 없다.''' * 동전의 경우 일본에서 쓰고 남은 동전을 바꾸고 싶다면 일본 공항 환전소에서 미국 달러[* 유로 지폐는 최소액면이 5유로이므로 잔돈을 그만큼 모으기가 쉽지 않으며 미국 달러에 비하면 환율이 좋지 않다.]로 바꾼 후 그 지폐를 국내로 가져와서 환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한국 원으로 환전하는 방법도 있다. 일본에서 엔화 동전을 달러로 환전하는 것은 추가 수수료가 붙지 않지만 한국에서 외국 동전을 환전하면 환율의 50%로밖에 매각되지 않을 뿐더러 대부분의 이름 있는 은행 지점(농협, 하나, 신한, 우리) 외에는 동전 환전을 취급하지 않기 때문이다. [[500엔 주화|500엔 동전]]의 액면 가치가 크기 때문에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 미국의 지폐 최저액면이 일본의 동전 최고액면보다 가치가 낮다는 점에서 이 방법이 나온 것이다. 미국 달러로 바꿔 오는 방법은 대략 5% 정도(일본에서 미화로 바꾼 후 다시 한국에서 한화로 바꾸는 것까지), 한국 원으로 바꾸는 방법은 10% 남짓 손해인데(귀찮음은 덜하며 1000원이 1달러보다 적기 때문에 남는 동전을 줄일 수 있는 효과도 있다), 동전을 그대로 가져오면 50% 손해니 아무것도 아니다. 아니면 한국 면세점에서는 10엔짜리 이상이면 동전으로도 물건을 살 수 있다. 아니면 일본의 은행계좌를 가지고 있는 일본인이나 일본 거주 외국인에게 부탁하는 방법도 있다. 방법은 금융기관 지점에 설치된 ATM에서 동전을 전부 입금한다음, 해당 금액을 출금하면 된다. 그 외에 500엔, [[100엔 주화|100엔]], [[50엔 주화|50엔]], [[10엔 주화|10엔]]짜리 동전을 처분할 경우 몇몇 철도회사 발권기에서 교통카드를 충전하는 식으로 처리할 수 있다. 하여튼 일본 엔 동전은 한국의 금융기관에 매각하는 것 이외의 방법으로 처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포켓체인지[[https://www.pocket-change.jp/|#]]라는 기계를 운영하는 이후로는 대부분 해결되는 경우가 많이 생겼다. 달러, 유로, 원, 위안, 엔의 동전을 취급하기에 여기에서 상품권이나 일본 교통계 카드등 각종 제휴권 등으로 바꿔서 처리하기에 일석이조라 할 수 있다. * 일본 엔 ↔ 대만 달러 대만 현지에서 일본 엔을 대만 달러로 바꾸는게 좋다고 한다.[[http://taiwan55.com/taiwan-maneyexcheng/|#]] 해당 블로그의 글에 따르면 일본 국내에서 환전하려고 하면 1만엔에 2,347대만달러였지만, 대만에서 환전 시 1만엔에 2,595대만달러였다고 한다. 무려 248대만달러의 차가 발생했는데, 대한민국 원으로 환산하면 9천원 정도다. 참고로 대한민국 원과는 다르게 일본 엔은 메이저 통화여서 대만에서 높게 쳐주므로(단, 미국 달러보다는 못하다) 그냥 대만 현지에서 환전해도 된다. 그리고 대만에서는 환전을 하면 고정수수료가 1회 발생하므로, 일행끼리 돈을 모아 한번에 환전하는게 좋다.[* 수수료 분담이나 환전후 분배등에 관한 문제가 있기때문에 환전하는 금액은 동일한편이 좋을것이다. 이경우 수수료또한 N분의 1로 간편하게 나눌수있다.] * 일본 엔 ↔ 기타 통화 대만이외의 중국 본토, 홍콩, 마카오, 동남아 등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일본 엔의 취급이 좋으므로 일본 엔을 현지에서 환전하는 편이다. 하지만 유럽, 중남미, 아프리카 등지에서는 듣보잡 취급을 하기에 이 방면으로 여행가는 일본인들은 미국 달러를 환전해서 가져간다. 다만, 영국의 환전소에서는 소액이냐 고액이냐에 따라 환율을 다르게 쳐주는 편이다. 달러(100달러) 처럼 고액권(1만엔)만 받는지는 불명이며 체코, 헝가리, 인도네시아 같은 곳은 환전 사기로 인해서 일본에서도 알려져서 비싼 수수료를 불구하고 현지 통화를 국내에서 환전한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