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광희 (문단 편집) === 가수로서 === 데뷔 12년차 아이돌이었지만, 이제껏 부른 노래 소절을 다 합쳐도 한 곡이 안 된다는 우스갯소리를 할 만큼 노래에 차지하는 비중은 없다시피 하였다.[* 데뷔곡 마젤토브에서는 '자꾸만 나를 모른 척 하는 너의 마음과', 후유증에서는 '잘 지낸다고 믿었는데'가 끝. (후유증 음방에서는 문준영의 부상으로 그나마 한 파트 더 챙겼다) 자신이 센터에 서는 Here I am에서도 개인 파트는 ‘I’m so in love’ 단 하나로 극히 적은데다 단체안무 파트라서 무대에선 립싱크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제국의아이들은 인기가 많은 멤버일수록 노래 파트를 많이 준다고 밝혔었다. 황광희는 예능에서 인기를 얻은 인기멤버는 맞지만 가창력은 그리 좋은 편이 아니라서 노래에서는 파트가 적었다. 심지어 2집 수록곡인 별이 되어에서는 한 소절도 부르지 않았다. 미니앨범 FIRST HOMME 수록곡 ONE은 바쁜 스케줄 때문에 참여하지 못했다.[* 개인 스케줄 때문에 참여하지 못하고 제외되는 게 한두 번이 아니다. Step By Step M/V 단체 컷 촬영에도 혼자 참여하지 못했다. 이는 [[스타제국]]의 역량 부족.] 본인은 노래에는 크게 욕심이 없다고 하였지만 심각하게 적은 파트 때문에 속상한 마음도 있는 듯하였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NyxR_l8y58s)]}}} || 스타제국 트레이너에게 '''"중저음이 멋지다"'''라는 평을 받은 적이 있다. 그런 만큼, 같은 그룹의 임시완, 문준영과 유사한 역할을 수행할 수도 있었겠지만, 워낙 목소리가 깨서 고음을 지를 때 이상하기에 파트를 적게 받았을 가능성도 있으나 실제로는 인기가 많은 멤버들에게 분량을 많이 주기 때문에 애초에 김동준을 밀던 팀 특성상 그렇게 크게 파트가 돌아가지 않았을 가능성이 더 크다. 소속사 이적 후 출연한 라디오스타에서 노래 실력으로 까이자 "그래서 이제 노래 안 한다"며 우스갯소리를 했고, 실제로 프로필 상의 직업도 가수가 아닌 방송연예인 및 MC로 수정돼있다. 현재 가수보다는 예능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6dE-02-GZac)]}}}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eTPDMJmwi-Y)]}}}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xCVqH32p4MA)]}}} || 그러나 위의 영상이나 무도에서 부른 맙소사나 싹쓰리에서 함께 부른 [[여름 안에서 by 싹쓰리|여름 안에서]], 이효리와 같이 부른 혼자하는 사랑을 들어보면 그렇게 못 부른 편은 아니고 자신의 분량은 어느 정도 소화할 줄 안다. [[놀면 뭐하니?]]에서 유두래곤의 솔로곡인 두리쥬와에 피처링을 했는데 지금까지 했던 분량중에 가장 많은 분량이라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분량이 있다. 의외로 괜찮다는 반응이 많은 걸 보아 일인분은 하는듯하다. 또한 방송에서 엉터리 랩을 종종 선보이긴 했으나,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지디에게 랩을 배우고 랩을 한 적이 있는데 의외로 중저음의 목소리로 무난하게 잘 소화하였으며 이후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에서는 완성도 때문에 분량이 많이 줄었다고는 하나 준수한 랩을 선보였다. 2023년 3월 [[유퀴즈]]에 출연해 "여기서 처음 말씀드리는 건데 많이 속상했다. 저도 아이돌 시작했을 때 멋진 퍼포먼스를 하는 가수가 되고 싶었다. 그래서 노래도 춤도 생각하시는 것보다는 조금 더 잘한다”고[* 제국의 아이들의 데뷔과정이 방송된 리얼리티 ' '오피스 리얼리티-제국의 아이들'을 보면 당시 광희는 춤과 노래 모두 괜찮은 평가를 받아 안정적인 데뷔조 멤버였음을 알 수 있다.][* 한국의 아이돌은 일본과 다른점 이라면 '''준비된 아티스트''' 형태로 데뷔를 시킨다. 일본은 '''성장형''' 인것과 반대되는 케이스. 즉 황광희는 한국의 아이돌 육성기조에 맞았기 때문에 데뷔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언급했다[[https://m.mk.co.kr/star/view/2023/206759|*]]. 가수가 되고 싶어서 5년간 [[연습생]] 생활을 하고 겨우 데뷔곡에서 받은 파트는 3초, 그 이후에도 채 10초가 되지 않는 분량밖에 받지 못해 좌절이 컸다고 한다. 성형고백을 하고 예능에 나와 망가진 것도 어떻게든 그룹을 알리고 싶다는 절박함 때문이었다고. 즉 메인보컬 수준으로 노래를 잘 하는 건 아니지만 예능에서 '노래 못 하는 아이돌' 캐릭터를 밀고나가다 보니 실제 실력보다도 저평가된 이미지를 갖게 되었고, 소속사에서도 딱히 이런 이미지를 타파할 기회를 주지 않아[* 2000~2010년대 데뷔한 아이돌들 중에서도 광희처럼 '노래는 잘 못하는데 예능감이나 외모로 화제가 된' 멤버은 여럿 있었다. 하지만 다른 아이돌들은 활동 후반기쯤 되면 앨범 내 솔로곡을 할당받거나 하며 '노력한 흔적'을 보여 줄 기회를 얻어 이런 이미지를 희석시킬 수 있었지만 광희는...... 위 각주에서도 언급하다시피 그냥 [[스타제국]]의 역량부족이다.] 그대로 굳어진 것이라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