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금몽상곡/스토리 (문단 편집) === [[우시로미야 배틀러]] & [[카논(괭이갈매기 울 적에)|카논]] === [[파일:END_STORY_24.jpg]] * 중간보스: 제시카 & 로노웨 * 최종보스: 조지 & 와르길리아 여기서의 배틀러는 [[검은 배틀러]]라 봐도 무관하다. 근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캐릭터는 일반 배틀러. [[괭이갈매기 울 적에 羽]]의 '위서 NO.XXX' 에피소드를 모티브로 한 스토리로 보인다. "배틀러와 카논이 범인이라면?"이라는 가정하의 IF의 세계. 예고장을 보낸것도 배틀러, 살인을 실행하는 것도 배틀러이며 중간보스와 최종보스 모두 이 둘에 의한 살인사건의 희생자들이다. 동기는 '''네 비명소리가 듣고싶다'''라거나 뭐 이런 것들. 배틀러는 계속 살인을 일으키다가 결국 죠지에게 덜미를 잡히지만 죠지 역시 살해하며 이야기가 종료된다. 그리고 왜 범행을 저질렀냐는 죠지의 물음에 '나는 단지 가능성중 하나일 뿐이다'라는 말을 남긴다. 사실 이 이야기는 모두 베아트리체가 혼자서 게임판을 가지고 장난친 이야기에 불과했다. 베아트에 따르면 고양이 상자속에서 뽑아져 나올 수 있는 무한의 이야기 중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베아트의 대사로 보아 정황상 EP3에서 배틀러가 게임판을 거부하고 박차고 나간 후 심심했던 베아트리체가 혼자서 놀았던 게임판인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