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부인 (문단 편집) == 기타 == 중국 [[오장원]]에 있는 제갈량묘(諸葛亮廟)에는 황부인을 모시는 사당인 월영전(月英殿)도 있다.[[https://blog.naver.com/china_lab/221185585294|출처]] 사당의 명칭이 월영전(月英殿)인 이유는 중국의 민간 전승에서 황부인의 이름을 월영(月英)이라고 하기 때문이다. 예문류취(藝文類聚)의 제갈량이 이엄에게 보내는 답신에서 '나는 팔십만 곡(斛)의 녹을 받았으나, 지금 모아놓은 재산은 남은 것이 없고 첩은 여벌의 옷이 없소.(吾受賜八十萬斛,今蓄財無餘,妾無副服.)'라는 기록이 나온다. '첩(妾)'은 말 그대로 첩실을 말하기도 하지만 본처를 겸손하게 부르는 표현으로 쓰이기도 하기 때문에, 이것만으로 제갈랑이 따로 첩을 두었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일단 전승에 따르면 제갈량이 황부인 외의 다른 여자를 두지 않았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