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색언론 (문단 편집) == 개요 == {{{+1 [[黃]][[色]][[言]][[論]] / Yellow Journalism}}} [[언론사]]가 제 기능을 상실하여 판매부수 경쟁에만 열을 올려서 과도하게 공격적, 선정적, 자극적인 소재들을 마구잡이로 실어버리고, 흔히 말하는 '[[소설]]'을 쓰는 등 아주 막장이 된 상태를 뜻한다. 만약에 이런 문제가 언론사 단위가 아닌 기자 개인 단위에서 벌이면 [[기레기]]가 된다. 언론 관련 글에서 옐로 어쩌구라든가 하면 대체적으로 황색언론을 가리킨다. 첫 탄생은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74923&cid=43667&categoryId=43667|퓰리처상의 조지프 퓰리처에 의해서 생겨났다.]] 자세한 내막은 [[조지프 퓰리처]] 문서 참고. [[타블로이드]] 언론(Tabloid Journalism)이라고도 부른다. 1960년대 이후로 나오는 대다수의 찌라시들이 들고 다니기 쉬운 타블로이드 크기로 나온 것들이 많았기 때문. 보통 서양에서는 찌라시를 말할 때 타블로이드라고 하며 일본에서도 이런 말이 자주 쓰인다. 한국에서도 황색언론을 돌려서 표현할 때 '타블로이드 언론(신문)'으로 말하기도 한다. 정언유착 혹은 권언유착이 이루어질 경우 황색 언론은 정권의 치부를 가리거나 정권에 불리한 기사에 대한 물타기 기사로 이용될 수 있다. 반대로 야당 쪽과 유착하면 정권을 무조건 비난하는 기사가 쏟아진다. [[http://ko.wikipedia.org/wiki/%EC%98%90%EB%A1%9C_%EC%A0%80%EB%84%90%EB%A6%AC%EC%A6%98|위키백과 한국어판 - 옐로 저널리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