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운하 (문단 편집) === 경찰 재직 시절 === [[경찰대학]]을 1기로 졸업한 후 1984년부터 노량진경찰서 기동대에서 소대장으로 근무했고[* 경찰대학교 졸업생은 기동대 소대장으로 복무하는 것으로 [[전투경찰순경|병역의 의무]]를 수행한다.] 이후 1987년에 종암경찰서 주임으로 발령을 받아 경찰공무원 경력을 시작하였다. 1988년 1월, 1987년 [[6월 항쟁]]의 여파로 민주화 바람이 불 때, 경찰대학생과 졸업생들이 단체로 경찰의 정치적 중립을 요구하는 선언문을 발표하였는데, 이 선언의 주도자들 중 1명이 황운하였다. 2006년 [[총경]]으로 승진하였고, 대전중부경찰서장, 대전서부경찰서장, 서울송파경찰서장을 역임한 후[* 2009년에 [[신동아]]와 자전적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62/0000002406|#]] ] 2011년 [[경무관]]으로 승진하였다. 경무관 재직 당시, 대전지방경찰청 1부장, 경찰청 수사기획관, 경찰청 수사구조개혁단장을 역임하였다. 2017년 7월 [[치안감]]으로 승진하였다[* 당시 경무관 계급정년인 2017년 12월 31일 안에 승진하지 못하면 퇴직하여야 했으나, 정권 교체로 인해 경찰 수사 개혁에 목소리를 높인 황운하 단장이 큰 수혜를 받아 치안감으로 승진하였다.]. 울산지방경찰청장, 대전지방경찰청장을 역임하였고, 2020년 경찰인재개발원장으로 보임되었으나 이후 국회의원 출마 과정에서 신분 정리가 되지 않아 직위해제되었다. 2019년 11월, 당시 대전지방경찰청장을 지내는 중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하고, 두차례에 걸쳐 명예퇴직, 의원면직을 신청하였으나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으로 수사를 받는 경찰공무원 신분으로 면직을 할 수 없다는 규정에 걸려 결국 경찰 직을 유지한 채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