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태섭 (문단 편집) == 명대사 == >"세상에 억울한 사람이 너 하나밖에 없는 줄 알아? 원래 세상은 드러운 거야. 진흙탕이라 생각하면 돼. 야, 몸에 흙 좀 묻혔다고 하는 일 다 포기하면 세상에 성공하는 놈 하나도 없게? 너 학교에서 좋은 거 배웠다. 그까짓 영어 단어 몇 개 더 외우면 뭐 하냐? 인생을 알아야지. 더 값진 공부를 했다고 생각해라. 그럼 돼." >"야, [[이대수(자이언트)|넌]]줄 알았으면 짜식아, 나 거 가지도 않았다.. 너 내 맘 알지?? 야 하필.. 하필이면 너가 내 앞에 나타나냐고.. 너.. 나 땜에 죽었어..!! 내가.. 너 죽게 맨든거라고.. 이 미련한 놈이 너 죽게 맨든거야..!! 아아..(소주병을 들이키며).. 그래서.. 그래서 뭘 어쩔껀데 이 자식아!!!! 너! 너 이미 죽은 놈이야, 임마! 그래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이고 산 사람은 살아야지! 네 목숨까지 팔아서 잡은 기회야. 이 황태섭이, 보란 듯이 꼭 성공할 거야! 세상에 있는 돈이란 돈은 내 아주 다 끌어모을 거다! 이봐. 친구! 너, 구천에서라도 잘 봐두라고. 어? 내가 어떻게 성공을 하는지. 내가 세상을 어떻게 먹어치우는지. 두 눈 똑똑히 뜨고 보란 말이야! 임마! 야! 대수야? 이대수! 왜 대답을 안 해 이 자식아! 대답이 없어 이 자식아..." >"[[유경옥|경옥아]]. 내가 이제서야 내 죗값 받나 봐… [[유경옥|널]] 버린 죄… 내 친구를 죽게 만든 죄…." >"대수야. 그동안 잘 있었냐. 자주 못 와서 미안하다. 화 풀어. 임마. 근데 대수야. 나 니 [[이강모|아들]] 정말로 내 친아들 삼으려고 그랬다. 그런데 세상일이란 게 참… 오늘 유언장 바꿨어. 내 재산의 반을 강모에게 주기로. 야, 내가 임마. 니 아들이라서 주는 거 아냐. 원래 니 꺼라서 주는 거야. 쨔샤." >"조작!.... 했어! 니들!... 유언장!!... 조작했어... 나... 아직 안 죽었어.. 황태섭이... 멀쩡해!" >"원래 [[조필연|때린 놈]]은 기억을 못해도 맞은 놈은 다 기억을 하는 법이오." >"저는 사실 이 자리에 앉을 자격이 없습니다." >"강남을 개발하던 초창기, 심한 자금난울 겪은 적이 있었습니다. 돈이 너무 필요해서, 무슨 짓이든 다 할 판이었습니다. 그때 나한테, '''[[조필연|악마]]'''가 다가와서 속삭였습니다. 형제와도 같은 [[이대수(자이언트)|제 친구]]를 내 손으로 죽이고, 밀수된 금괴를 빼앗으라고요! 전 그만 악마의 꼬임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위원장님, 전 오늘 이 청문회를 끝으로 (국회의원 배지를 빼며)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겠습니다." >''[[조필연|조필연이]], [[조필연|넌]] 살인마야. 내 친구를 죽였고 나까지 목 졸라 죽이려 했어. 그것도 모자라서 오병탁 의원까지 죽였다고!'' [[분류:자이언트(드라마)/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