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회색도시/1부 (문단 편집) == 4편 '돌이킬 수 없는' == >'''아버지의 과오로 몰락 직전인 하태성 경위.''' >'''남몰래 그를 부른 박근태 의원은 비밀스러운 제안을 건낸다.''' 아버지의 비리로 추락하기 직전인 [[하태성]]에게 [[박근태(회색도시 시리즈)|박근태]]는 힘이 되어줄 것을 약속하며 자신의 딸을 찾기 위해 유상일의 행방을 찾고, 그가 저지른 살해 현장을 조작하라는 임무를 내린다. 하태성은 고민하나 결국 받아들이고, 박근태가 보낸 장기말인 김주황, 허건오라는 두 남자와 함께 유상일 이 남긴 흔적을 위조해 수사를 방해하면서 유상일을 쫓는다. 이경환 살인 사건 현장 조작 후 흩어져 집에 들른 하태성은 어머니와 대화 후 집을 나섰다가 인기척을 느낀다. 정체는 다름아닌 허건오, 배준혁의 흥신소에서 자료를 훔치러 갔다가 배준혁에게 낚이고 다음 지시를 위해 하태성을 데리러 온 것이다. 그렇게 [[고상만]]의 은신처로 이동해 발견 한 것은 고상만의 시신이었다. 예외없이 현장을 조작하던 중, 현장에 한 남자가 들어온다. 남자는 자신이 [[서재호(회색도시 시리즈)|서재호]]이며, 기자라고 밝힌다. 이에 허건오가 조용히 자신이 처리하겠다고 하자 고민하는 것으로 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