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회중시계 (문단 편집) == 각종 창작물에서의 회중시계 == 상술한 것처럼 들고만 있어도 뭔가 멋있고 고풍스러운 느낌을 주기에 각종 창작물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아이템. 모체가 모체이니만큼 시간 관련 능력을 가진 경우도 상당수 있다. 총에 맞거나 공격을 당해도 옷 안의 회중시계 덕분에 살아남는 경우도 가끔 있다. 또한 회중시계 사용자는 시계 안쪽에 사랑하는 애인, 가족 등 무언가 소중한 것의 사진을 넣어두는 게 [[클리셰]]. 그리고 전투 장면 등에서 시간 말고 굳이 사진을 아련하게 바라보고 나아가는 건 훌륭한 [[사망 플래그]]로 정평이 나 있다.(…) 다른 예로 [[최면]]을 표현할 때 도구로 사용하는 사례가 있다. 시계줄을 들고 진자처럼 좌우로 흔들고, 이를 시계를 바라보다가 최면에 빠지는 장면으로 잘 나온다. * [[가면라이더 덴오]] 어른 [[사쿠라이 유토]]의 소지품이다. '''과거가 희망을 준다'''라고 적혀있다. * [[가면라이더 지오]] 본작의 메인 아이템인 [[라이드워치]]가 회중시계에서 따왔다. *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초대 본고레 패밀리]]가 가진 우정의 징표이다. 시계 뚜껑 안쪽에도 '영원한 우정을 맹세한다'는 이탈리아어 문구가 새겨져 있다. 뚜껑을 열면 시계 가운데에 필살염이 켜진다. [[본고레 프리모]]는 당연히 주황색의 하늘의 필살염이다. * [[가즈나이트]] R 조직의 일원인 비숍이 시공간조작을 하는 데 사용한다. * [[강철의 연금술사]] 은제 회중시계가 [[국가 연금술사]] 증명서로 사용된다. [[에드워드 엘릭]]은 자신의 과거를 잊지 않기 위해 이 시계 안에 글귀를 새겨놓았다.[* Don't forget 3.Oct.11] 에드 이외에 이 글귀의 존재를 아는 사람은 [[윈리 록벨]]과 [[패니냐]]뿐. 참고로 원작과 애니메이션에서의 디자인이 다른데, 원작에서는 대총통 문장 뒤에 육망성이 새겨져 있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마름모와 육각형의 입체 교차 형태이다. 여담으로 대한민국 업체인 [[KLP코리아]]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국가 연금술사 회중시계 굿즈 제작 라이센스를 받아서 제작 및 판매하고, 나머지 업체 제품들은 전부 짝퉁이다.[* 강철의 연금술사 원작자인 [[아라카와 히로무]]와 일본 쪽 판권사 높으신 분들이 너무 퀄리티가 좋다며 단독으로 라이센스를 부여 중이라고.] * [[검은방]]4 [[흑막]]인 [[강성중]]이 들고 다닌다. 꺼내면서 항상 하는 말은 '''잘 들어봐. 너희 생명이 사라져 가는 소리를.''' * [[노다메 칸타빌레]] [[프란츠 폰 슈트레제만]]이 [[노다메]]에게 선물로 준 회중 시계. 극중 노다메가 [[치아키 신이치]]의 트라우마[* 비행기 공포증과 해상공포증을 동시에 가지고 있었다. 둘 중 하나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두 개가 전부 겹쳐서 일본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상태였다.]를 해소하기 위한 최면치료를 할 때 도구로 이용하며, 치료가 끝난 후 노다메가 치아키에게 선물한다. * [[녹색전차 해모수]] [[릭(녹색전차 해모수)|릭]]이 할아버지의 유품으로 가지고 있다가 [[보라(녹색전차 해모수)|보라]]에게 준다. * [[닥터후]] [[카멜레온 와치]]가 있다. 엄밀히 말하면 이 물건은 시계는 아니지만…[* 사실 이 시계는 사용자의 종족을 바꿀 때 쓴다. 실제로 [[10대 닥터]]가 시즌 3의 8, 9화에서 이 시계를 이용해 인간 존 스미스가 되었다가 나중에 [[피의 가족]]을 속이고 [[타임로드]]로 되돌아온다.] [[8대 닥터]]는 회중시계를 가지고 다니며, [[11대 닥터]]가 시즌 7에서 복장을 바꾼 후 조끼에 달고 다니는 것도 있지만 정작 시간을 확인할 때는 손목시계를 사용하므로 이쪽은 단순 패션 아이템인 듯. * [[던전앤파이터]] [[메카닉(던전 앤 파이터)/남자|프라임]]의 기술 "일제 카운트다운"의 스킬 아이콘이 회중시계이며, 스킬의 실제 모션 역시 회중시계를 꺼내는 것이다. 효과는 심플하게 소환한 모든 로봇을 시전 10초 뒤 화끈하게 자폭시키는 것. 또한 에픽 보조장비인 시간 여행자의 은시계의 아이콘도 회중시계이다. 또한 이벤트 몬스터인 [[잭 더 리퍼(동음이의어)#던전앤파이터의 이벤트 '알비온 저택의 비극'에서 등장한 인물|잭 더 리퍼]] 역시 회중시계를 사용한다. * [[동방 프로젝트]] ([[동방홍마향]]) [[이자요이 사쿠야]]가 가지고 다닌다. 최초의 언급은 [[동방홍마향]]에 수록된 곡의 제목 중 하나인《''메이드와 피의 회중시계''》이다. 동인설정으로 사쿠야의 어머니가 물려준 유일한 유산이며, 사쿠야는 이를 통해 시간을 조종할 수가 있다는 것이 제법 널리 받아들여졌다. 이후 사실은 달의 물건이었다든가 하는 수많은 배리에이션이 등장. 후에 [[동방영야초]]의 공식 일러스트에서도 사쿠야는 회중시계를 가지고 다니게 되었지만, 어찌되었든 시간을 조종하는 능력과는 큰 상관이 없다. * [[라쳇 & 클랭크 시리즈]] 「퓨쳐: 시간의 틈새」에서 [[앨리스터 아지무스]]가 가지고 다닌다.[*스포일러 앨리스터 아지무스가 죽고나서 그 이후의 시간대를 다룬 코믹스에서 [[라쳇(라쳇 & 클랭크 시리즈)|라쳇]]이 그의 회중시계를 보며 은하계를 구하는 일에 대해 회의감을 갖기도 했다.] 시계를 열면 죽은 친구 [[케이든]]과 자기 자신의 젊은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정작 시계는 도저히 읽을 수 없지만~~ * [[런닝맨]] [[하하(가수)/런닝맨|시간을 거스르는 자]]의 시간역행 능력을 발동하는 데 회중시계가 소품으로 사용된다. * [[마기아 레코드]] 작중 [[히무로 라비]]가 매번 들고 나온다. * [[메이플 타운 이야기]] 클라크 라이언 촌장이 가지고 다닌다. 자신의 딸인 프랑소와즈가 태어났을때 구입했다고 한다.[*스포일러2 따님과 별거 한지 5년이 흘렀을때 자신의 부주의로 시계가 망가진 적이 있었고 그 여파로 무기력해지고 마는데 어느날 딸이 돌아왔을때 시계가 멀쩡히 고쳐졌다.] 또한 로버트 리스몬드도 가지고 있는데 이건 티타임 시간을 지키기 위해 가지고 다닌다. * [[미스터 션샤인]] 작중 김희성을 대표하는 소품이 그가 조부로부터 받은 회중시계다. 회중시계는 수탈과 친일로 쌓은 집안의 부를 나타내면서 희성을 옭아매고 있는 친일파 자식이라는 수식어, 가문의 후계자로서 느끼는 중압감을 상징한다. * [[별의 커비 시리즈]] [[갤럭틱 노바]]와 [[별의 꿈]]의 상징 아이템 중 하나다. * [[베토벤 바이러스(드라마)|베토벤 바이러스]] [[강마에]]가 들고 다닌다. * [[붕괴: 스타레일]] [[은하열차]]의 차장 [[폼폼]]이 허리춤에 차고 다닌다. 철도 역사에서 회중시계가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현실고증. * [[사이퍼즈]] [[통찰의 마틴]]의 스킬인 [[최면]]을 시전할 때 회중시계를 던지며 최면효과가 지속될 때 회중시계 이펙트가 나온다. * [[석양의 건맨]] 현상금 사냥꾼 더글러스 모티머([[리 밴클리프]] 분) 대령과 탈옥 현상범 인디오([[지안 마리아 볼론테]] 분)는 똑같은 회중시계를 가지고 다닌다. * [[스타크래프트 2]] [[아크튜러스 멩스크]]가 사용한다. 보고싶다면 스타2 자유의날개 캠페인 영상중 '과거의 유령'을 보면 된다. * [[생일왕국의 프린세스 프링]] 프린스 루이가 가지고 다닌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화이트 래빗의 오마주이기도 한다. * [[아이돌 타임 프리파라]] 작중 아이돌들이 사용하는 아이템 '아이돌 워치'의 모티브가 되었다. * [[아케인: 리그 오브 레전드]] [[에코(아케인: 리그 오브 레전드)|에코]]가 어린 시절 [[징크스(아케인: 리그 오브 레전드)|파우더]]와 놀 때 사용하던 회중시계. 작중 성장하고 난 뒤에도 평소에 들고 다닌다. *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 [[빨리핑]]이 들고 다니는 소품이다. 공식 프로필상으로는 그냥 시계라고 기재되어 있지만, 3기 13화 '행운이 가득 행운과자' 편에서 회중시계라고 제대로 언급했다. * [[앨리스 시리즈(오토메 게임)|앨리스 시리즈]] [[페터 화이트]]가 늘 옆으로 매는 가방마냥 차고 다니며 분홍빛 [[권총]]으로 변화시켜 무기로 쓰기도 한다. * [[야인시대]] [[김두한(야인시대)|김두한]]이 [[아버지]] [[김좌진(야인시대)|김좌진]]에게 받아 몸에 항상 가지고 다닌다.[* 속설과는 다르게 김두한과 김좌진은 만난적이 있다. 다만 만남이 매우 짧았고, 또 당시 김두한의 나이가 너무 어려서(6세) 기억의 혼란으로 말이 바뀌는것 때문에 둘은 만난적이 한번도 없단 설이 퍼지게 된 것.] 작중에선 심하게 얻아맞아 빈사상황에 놓였다가도 시계를 보면 없던 힘이 솓아나는 체력회복 기믹으로 활용됐다. *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 [[아르노 도리안]]이 아버지 샤를 도리안에게 물려받은 유품이 회중시계이다. 그의 아버지가 "이 바늘이 여기에 올 때 돌아오마"하며 시계를 주고 잠시 자리를 비웠는데, 그 사이에[[셰이 패트릭 코맥|…]] 그 시계는 샤를이 돌아오기로 약속한 시간이 되기 전에 멈춰버렸다. 아버지를 영영 볼 수 없게 된 아르노의 상황을 나타내는 유품인 셈이다. * [[왓슨 아멜리아]] 방송 때에는 보통 상반신만 나와서 보이지 않지만, 사실 허리 가운데에 회중시계를 차고있다. 사실 이 시계는 마법의 시계로 시간을 빠르게도 느리게도 조종할 수 있다고 하며 시범을 보여줬다.[[https://www.youtube.com/watch?v=Nw-zERkXZRk&t=1667s|영상]] * [[워킹 데드]] 허셜이 글렌을 자신의 딸의 반려자로 인정하면서 회중시계를 건네주는데, 자신의 아버지에게서 받은 것이라 한다. * [[원소주기]] [[세슘]] 캐릭터의 목에 걸려 있다.[[http://www.angelhalowiki.com/r1/pds/Cs.JPG|#]] 세슘이 시간을 정의하는 원소이기 때문.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앨리스를 이상한 나라로 이끈 동물인 흰 토끼가 회중시계를 보고 바쁘다 바뻐를 연발하며 지나갔다. * [[제5인격]] [[항해사(제5인격)|항해사]]가 사용한다. 설정상 최면을 거는 도구로 나온다. 그 밖에 [[변호사(제5인격)|변호사]]와 [[기계공(제5인격)|기계공]]의 [[제5인격/액세서리|액세서리]] 중에도 회중시계가 있다. * [[종말의 세라프]] 히이라기 시노아와 이치노세 구렌, 산구 미츠바등 일본제귀군이 사용하고 있다. 제귀군 병사들의 제식 장비인듯 하다. 근데 [[애니]]에서는 겉모습만 회중시계일뿐 실상은 [[디지털 시계]]다.(...) * [[카드캡터 사쿠라 클리어 카드 편]] [[유나 D 카이토]]가 늘 소중히 지니고 다닌다. * [[크로노 크루세이드]] [[로제트 크리스토퍼]]가 걸고 다닌다. 스포일러가 되는 주요 물건. * [[크로노 클락]] 주인공 [[사와타리 레이]]가 조부의 유품을 정리하던 도중 찾게된 회중시계는 시간의 신 [[크로(크로노 클락)|크로노스의 화신]]이 령으로 깃들어 있어 시간을 5분 되감을 수 있다. 그래서 작품 제목이 Chrono Clock. *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시리즈]] [[쿠루루기 스자쿠]]가 아버지 [[쿠루루기 겐부]]의 회중시계를 품고 다닌다. 총에 맞은 적이 있지만 이 시계 덕분에 살아남았다. * [[콘크리트 레볼루티오 초인환상]] 요시무라 효마가 들고 다니는 디지털 회중시계로 시간을 멈춰버릴 수 있다. * [[퀄리디아 코드]] 텐카와 마이히메가 유우나미 아이리에게 가지고 있어달라고 넘긴다. * [[탐정학원 Q]] [[케르베로스(탐정학원Q)|케르베로스]]가 최면술로 이용해서, 조직([[명왕성(탐정학원Q)|명왕성]])에 훼방 놓는 사람들에게 스스로 죽게하거나 폐인을 만들어 놔 제거할 때 쓰는 도구로 삼는다. * [[팀 포트리스 2]] [[스파이(팀 포트리스 2)|스파이]]의 투명화 시계의 언락으로 [[스파이(팀 포트리스 2)/무기 목록#s-4.3|데드링어(Dead Ringer)]]라는 회중시계를 사용할 수 있다. * [[판의 미로]] 오필리아의 의붓아버지인 비달 대위가 아버지의 유품인 회중시계를 애지중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판도라 하츠]] [[오즈 베델리우스]]가 회중시계를 발견하고 [[앨리스(판도라 하츠)|앨리스]]를 만나는 것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 [[팝픈뮤직]] [[타이머(팝픈뮤직)|타이머]]가 들고다니는 악세사리. * [[페르소나 3]] [[아라가키 신지로]]의 소지품 중에 회중시계가 있다. * [[흑집사]] [[세바스찬 미카엘리스]]가 시간확인용으로 갖고 다닌다. * [[꺼삐딴 리]] 이인국 박사가 항상 소지하고 다니는 물품으로 소설 상 커다란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다음 인용에서 알 수 있다. "...시계는 목숨을 걸고 삶의 도피행을 같이 한 유일품이요, 어찌 보면 인생의 반려이기도 한 것이다... (중략) 자기 주변의 모든 것이 변하여 갔지만 시계만은 옛 모습 그대로다." * [[DEEMO]] [[가면 쓴 여자아이]]가 항상 목에 걸고 다니며 [[Sdorica|후배 작품]] 콜라보에서 이 시곗바늘을 무기로 사용한다. * [[NOIR(애니메이션)|NOIR]] [[유우무라 키리카]]의 수중에 있던 회중시계의 오르골 소리에 [[미레이유 부케]]가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 그녀의 일가족 전원이 살해당했을 때 그 멜로디가 흐르고 있었기 때문. 이후 각성한 키리카를 원래대로 돌리기 위해 미레이유가 이 회중시계를 던져 오르골 소리를 흐르게 해서 키리카를 돌려놓는다. 또한, 이 애니메이션의 마지막 장면도 이 회중시계가 액정 깨진 상태로 땅 위에 놓여져 있는 장면이며, 이 때 흘러나온 두 발의 총성 때문에 [[열린 결말]]에 한몫 기여하기도 했다. * [[Steins;Gate]] [[시이나 마유리]]가 가지고 다닌다. 할머니의 유품으로 이름은 '회주웅~(かいちゅー)'. 애니메이션 판에서는 마유리가 죽을 때마다 깨지는 수난을 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