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횡성군 (문단 편집) == 관광 및 특산물 == [[웰리힐리파크]](구 [[현대그룹|현대]]성우리조트), [[천주교 원주교구]] [[풍수원성당]]과 [[횡성성당]], [[치악산]]국립공원, [[횡성댐]] 등이 있다. [[공근면]]에 위치해 있는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여러 사회인 및 학생 야구 경기가 열린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횡성하면 가장 유명한 것은 [[한우]]이다. 마스코트도 한우를 형상화한 것이며, 9~10월 언저리에는 '횡성 한우축제'를 열 정도로 한우에 공을 많이 들였다. 실제로 관내에 사람보다 소가 더 많다. 한우 덕분에 대박이 났는데,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논란]]으로 인한 [[2008년 촛불집회]] 이후로 한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더 떴다. 군에서 '영농법인'을 내세우면서 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한 결과라고는 했지만 [[2010년]] 겨울 발생한 [[구제역]]이 청정지역으로 여겨졌던 강원도까지 퍼지면서, 횡성 한우 브랜드가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한우 외에도 [[더덕]]도 지역 특산품으로 밀고있는 중이다. 더덕을 활용한 지역 [[마스코트]]도 있을 정도.[[http://www.hshope.kr/news/photo/201507/1507/d1b19ccbf9de0b79a41ea3240e64365e_1pfVBkCrxocHdxu4vD6.jpg|#]] [[횡성휴게소]]를 중심으로 길가에 으레 보이는 '안흥[[찐빵]]'도 횡성군 [[안흥면]]에서 유래한 것이다. [[1997년 외환 위기]] 시절에 언론에서 추억의 음식으로 언급되며 급조명되었다. 지금도 안흥에 가면 찐빵집이 많이 있다. 고속도로에서 파는 것은 대부분 공장 생산품이고 삼립X빵과 비교해도 크게 다른점이 없지만 안흥면에 직접 가서 먹어보면 확실히 반죽부터가 다른게 매우 맛이 있다. 심지어 일일이 손으로 만드는데도 개당 600원 수준의 저렴한 가격을 자랑한다. 다른 동네에서 파는것과는 비교를 불허하니 기회가 된다면 먹어보는걸 추천한다.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에는 횡성의 [[한우]], [[더덕]], 참[[숯]]이 등록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