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효원고등학교 (문단 편집) == 여담 == 효원고 창세기적, 주위는 휑한 논밭이었고 맞은편에 화장터가 존재했다. (현 효원공원 방향) 당시 근무했던 선생님 왈, 창문을 열어놓고 가면 다음날 책상 위에 하얀 가루가 깔려있었다고. 좋은 대학교에 가고싶다면 수원시 내에서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인문계 학교들중 하나이다. 특히 공부를 열심히 하는 재학생들이 많아 수시를 준비하다 정시로 빠지는 경우도 꽤 있다고. 반 분위기도 좋고 일단 학교차원에서 공부를 빡세게 시키니... 고교 평준화 제도가 실시된 이후에도 여전히 분위기는 인근 고등학교에 비해 좋다는 평이 많다. 학교가 80년대에 지어진 만큼 역사가 긴편이다. 학교 홈페이지에 연혁이 3페이지에 나뉘어 적혀있다(...) 가정통신문 레이아웃에 한자가 많이 들어가있다. --그리고 몇몇 신입생들은 그 한자를 찾아본다(...)-- 2021년 4월 2일 2학년에서 [[코로나19]] 밀착접촉자가 나왔다고 한다. 그리고 당일 전교 2학년들(+ 담당 교사)은 15~16시 동안 하교하며 선별 검사를 받았다.--(빵을 준다 해놓고선 결국 안줬다)--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479920|#]] --기자의 이름이 효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