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삼국시대 (문단 편집) === 창작물 목록 === * 드라마 * [[마의태자]](1964) * [[태조 왕건]](2000~2002) * 소설 * 일목대왕의 철추(시기미상) ([[신채호]] 저)[* 그 단재 신채호가 맞다.] 궁예를 주인공으로 한 단편소설. 작가인 신채호의 육필원고가 남아있으나 미완성작이다. 정확한 집필시기는 알 수 없으며, 1910년대 후반 즈음으로 추정될 뿐이다. 북한에서 출간된 신채호 유고집인 《룡과 룡의 대격전》(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 1966)에 수록되어 세상에 처음 알려졌다. * [[마의태자(소설)|마의태자]](1928) ([[이광수(소설가)|이광수]] 저) 신라 마의태자를 주인공으로 내세웠으나 사실상 궁예를 주인공으로 한 장편소설. 1926~1927년에 걸쳐 동아일보에 연재되었다. 1928년, 박문서관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한국 근대문화사상 최초의 역사소설로 손꼽히는 작품으로 그 역사적 가치가 높으며 그만큼 판본도 매우 많아 지금도 쉽게 구할 수 있다. * 후백제비화(1935) (윤백남 저) 견훤을 주인공으로 한 단편소설. 1935년, 작가인 윤백남이 창간한 월간야담에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1952년, 삼중당에서 같은 제목의 단편집으로 출간되었다. * 견훤(1940) ([[김동인]] 저) 견훤을 주인공으로 한 장편소설. 1938~1939년에 걸쳐 월간지 조광에서 《제성대》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다. 1940년, 박문서관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 왕건(1983) ([[김성한(작가)|김성한]] 저) 왕건을 주인공으로 한 대하소설. 1981~1983년에 걸쳐 동아일보에서 《왕건》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다. 1982년, 동아일보사에서 《왕건》(전 6권)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1992년, 포도원에서 《왕건》(전 5권)으로 재출간되었다. 1999년, 행림출판사에서 《고려태조 왕건》(전 6권)이라는 제목으로 재출간되었다. 2016년, 산천재에서 《고려태조 왕건》(전 5권)으로 복각되었다. 후대에 후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여러 창작물들에게 특히 큰 영향을 끼친 작품으로, 인덕의 군주 왕건, 비운의 혁명가 궁예, 야전의 명수 견훤이라는 세 캐릭터를 확립시켰다. 또한 후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전의 작품들이 왕건, 궁예, 견훤의 세 사람 중 어느 하나에 비중이 몰려있는 반면에 김성한은 이들을 모두 주연의 위치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 거꾸로 흐르는 강(1993) (강병석 저) 궁예를 주인공으로 한 장편소설. 1993년, 중앙M&B에서 《거꾸로 흐르는 강》(전 2권)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2000년, 태동출판사에서 《궁예》(전 3권)라는 제목으로 재출간되었다. 그리고 2012년, 계간문예에서 《미륵 궁예》(전 3권)라는 제목으로 재출간되었다. * 후삼국기(1999) ([[박영규(1966)|박영규]] 저) 후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대하소설. 1999년, 들녘에서 전 5권으로 출간되었다. * 태조 왕건(2000) ([[이환경]] 저) 왕건을 주인공으로 한 대하소설. 2000년, 밀알에서 전 10권으로 출간되었다. 후삼국시대 배경의 창작물 중 가장 높은 인기를 누렸던 드라마 《[[태조 왕건]]》의 각본가인 이환경이 자신의 극본을 소설화한 것으로, 덕분에 후삼국시대를 주제로 한 문학작품 중에서는 여전히 인지도가 높다. * 책략(2005) ([[박영규]] 저) 1권부터 5권까지 있다. 후고구려, 고려, 후백제뿐만 아니라 신라 시점으로도 쓰였다. * 연극 * 마의태자(이희진 각본) * 영화 * 마의태자(1956) * 왕자 미륵(1959) * 풍운 삼국지(1967) * 태조 왕건(1970) * [[천년호]](1969) * 게임 * [[천년의 신화]][* 다만 기본적으로는 전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함 게임이며, 고구려 진영의 영웅 유닛들만 후삼국시대 인물들로 바꿔 고려 진영을 추가하고 임무 네 개 짜리인 짧은 캠페인을 하나 새로 만들어 후삼국시대를 다룬 정도다. 바로 아래의 게임과 함께 드라마 태조 왕건의 인기를 이용한 것.] * [[태조 왕건 : 제국의 아침]][* 태조 왕건이 방영 되었을 당시 트리거 소프트에서 제작한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그만큼 태조 왕건이 당시에 인기가 높았던 드라마였다.] * 스타크래프트 2의 고인물 유즈맵 '후삼국시대' (정식 명칭은 후삼국시대 정치외교전쟁) [각주] [[분류:후삼국시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