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터스 (문단 편집) == 특징 == [[파일:5aba9944a399c_hooters1613223.jpg]] 전형적인 후터스 걸들의 복장 색기를 강조하여 [[가슴골]]을 강조하는 [[탱크탑]]과 주황색 [[핫팬츠]], 고광택 [[팬티스타킹]]을 유니폼으로 입은 여성들이 서빙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때문에 성적 대상화 논란이 일기도 한다.[* 실제로 여배우가 후터스 유니폼과 유사한 옷을 입고 나오는 [[포르노]]는 상당히 있는 편이다. 또한 붓챠-U처럼 후터스를 모델로 한 상업지를 전문으로 그리는 작가도 있다. ] 가는 사람들도 대부분 음식을 먹으러 가는 것보다는 이 후터스 걸들을 보려고 가는 사람들이 많은 편. 다만 '''점원의 복장이 저렇다는 것 외에 가게의 특별한 점은 없다'''. 후터스를 효시로 해서, 섹시한 여성 종업원이 노출도가 높은 옷을 입고 서빙하는 음식점 종류를 "Breastaurant"[* [[유방(신체)|유방]]을 뜻하는 "Breast"+ [[레스토랑]]의 "Restaurant"의 합성어"]라고 부른다. 이곳을 거쳐간 유명인 중엔 전 [[WWE]] 프로레슬러인 [[니키 벨라]]가 있다. [[치킨]] 윙을 주 메뉴로 서빙하며 음식은 평범한 점심/저녁 식사를 서빙한다. 'Hooters'라는 이름의 뜻은 로고에서 볼 수 있듯 [[부엉이]]의 [[울음소리]] "Hoot"을 의미한다....이기도 하지만, 여성의 유방을 뜻하는 은어가 "Hooters"인 점에서 따온 이름이다. 로고를 잘 보면 부엉이의 큰 눈을 강조한 것처럼 보이지만, 얼핏 보면 여성의 유방을 상징화한 모습으로도 보인다. [[사우스 파크]]에도 나오는데 이용 연령층이 초등학생으로 낮아져서 웨이터들도 초등학생들이다... 한국에는 2007년 1월 압구정에서 처음으로 1호점을 열었다. 그러나 소위 오픈빨이 끝나고 높은 인건비와 임대료, 국내 정서와 맞지 않았다는 이유(게다가 이곳을 아가씨 끼고 술마시는 룸으로 착각한 진상들도 많았다) 등이 겹쳐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2010년에 폐업했다. 이외에도 용산 논현동 두군데가 더 있었지만 역시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 위에 있는 블로그도 마지막까지 있었던 논현동 후터스 블로그인데 2016년 1월 5일에 올라온 글을 끝으로 시간이 멈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