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훈련기 (문단 편집) == 대한민국 공군의 훈련기 == [[대한민국 공군]]이 최초로 도입한 항공기인 L-4 연락기는 원래 기본훈련기 및 연락, 관측기였던 파이퍼 컵(Piper Cub) 경비행기였으며, 한국전쟁 발발 전에 국민들의 성금으로 도입한 건국기 [[노스 아메리칸 T-6 텍산|AT-6 텍산]] 역시 훈련기 기반의 경공격기였다. 한국전쟁 초기에 투입할 전투기와 공격기가 없었기에 이들 훈련기들이 공격용으로 투입되었으며 [[P-51|F-51]] 전투기가 도입되고나서부터 본래 용도인 훈련기로 쓰이거나 일본으로 보내졌다. 전쟁이 끝난 후 T-28 초등훈련기와 [[T-33]] 고등훈련기, T-37 중등훈련기가 차례로 도입되어 공군 조종사 양성에 쓰였고, 90년대에는 노후화가 심각해진 T-33 고등훈련기를 [[T-59]] 고등훈련기(BAE 호크 Mk. 67)와 [[T-38]] 고등훈련기[* T-38은 정식도입이 아닌 리스였으며 T-50이 배치된 후 반납됨]로 대체하였다. 2000년대 들어서는 T-37 중등훈련기를 KTX-1 사업으로 KT-1 중등훈련기를 개발해 대체하였고, T-59와 T-38 역시 KTX-2 사업을 통해 개발한 T-50 고등훈련기로 대체하였다. 2010년대 들어서는 [[불곰사업]]으로 러시아에서 들여온 [[Il-103|T-103 (일류신 IL-103)]] 기본훈련기도 [[KAI]] [[KC-100]] 나라온 경비행기를 훈련기로 개조한 KT-100으로 2016년부터 대체하고 있으며 공군의 모든 조종사 양성과정을 국산 항공기로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