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휘발유(야인시대) (문단 편집) == 기타 == 극중에서는 김두한이 [[국회의원]]이 된 이후 김두한에게 도움만 받는 발암캐가 되어 야인시대 팬들에게 갈치, 아구와 함께 아갈''''휘''''라고 불린다.[* 사실 팬들 사이에도 이에 대한 의견이 갈리는데, 김두한이 자기만 국회의원이 되고 자리를 얻어주지 못했다며 김두한을 비판하는 의견이 있고 아무리 가난하더라도 장정 몇을 그냥 때려잡을 정도로 힘 깨나 쓰던 우미관패 네임드들이 하다못해 노하우가 거의 필요 없는 짐꾼이나 돈 좀 많다 싶은 지방 유지 경호원은 충분히 맡을 수 있을텐데 가난을 극복하지 못한 것은 본인들 책임이라는 의견도 있다. 당시 시대상을 보면 양쪽 모두 그럴듯 하긴 하다.][* 그래도 아갈휘 삼형제 중에서는 큰형이라서 그런지 좋다고 받아 먹는 나머지 둘에 비해 그나마 눈치 있는 모습을 보이긴 한다.] 그러나 실존인물 [[휘발유(조직폭력배)|휘발유]]는 김두한에게 돈을 빌리며 겨우겨우 생계를 유지하는 비참한 인생을 살지 않았다. 반대로 사업을 하며 신영균 못지 않게 잘 살았다. 자세한 것은 [[휘발유(조직폭력배)|문서 참조]]. 실제 김두한의 젊은 시절 모습은 [[안재모]]와 달리 눈이 작고 갸름하게 생겨서 [[드라마]]의 청년기 휘발유처럼 생겼었다. 2부 대본들을 보면 대본상에서 털보의 행적들중 일부는 작중에선 휘발유의 행적이었다. 사실 대본상에서 털보의 행적들이 작중에선 휘발유, 삼수, 아구, 갈치가 번갈아가며 맡기도했고, 심지어 휘발유, 삼수, 아구, 갈치가 털보랑 함께 등장하기도 했는데, 아마 털보 담당배우가 예정에 없던 중도하차를 하면서 생긴 일인 듯하다. 그에비해 대본은 털보 담당배우의 중도하차 전에 쓰였던게 그대로 쓰인 듯하다. 간과하기 쉽지만 1부에서 2부로 넘어온 인물들중엔 가장 싸움실력이 늘었다. 1부에선 우미관내에서 갈치, 병수 다음가는 최약체였으나 2부에선 중간보스급으로 상승했다. 또한 잘 부각이 안되지만 김천호랑 은근히 라이벌이 되려는 각이 잡히기도 했었는데, 김두한의 친할머니 장례식때 정진영이 조문을 오자 김천호도 동행했고, 휘발유가 입구에서 소지품 검사를 했는데 이때 김천호랑 서로 [[신경전]]을 살짝 벌였다. 휘발유의 최종 실력이 김천호 정도라 휘발유와 김천호가 서로 맞붙었다면 치열한 대결이 되었을 것이다. [[분류:야인시대/등장인물]][[분류:한국 드라마 캐릭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