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흡혈귀 (문단 편집) === 한국의 흡혈귀 영화 === * 1982년, 이형표 감독의 괴작 '''관 속의 드라큐라''' 호러를 표방했으나, 내용은 안드로메다로 흘러가게 되었다. 일단 드라큐라는 십자가에 약해서, 여주인공의 십자가를 보고 물러난다. 그런데 디스코장에 가서 유부녀를 유혹해서 피를 빤다. 유혹하는데, 이상한 춤을 춰서 유혹한다. 그리고 폐공장에서 살고 있는데, 도둑이 들어오자 '''각목'''으로 때려서 살해한다. 그외에도 당시 오컬트물답게 스님이 등장해서 [[염주]]로 목조르고 격투기한다. 스님 역은 [[박암]]인데, 그는 나중에 [[우뢰매]]에도 출연한다. 드라큐라 역은 [[주한미군]]인 크리스토퍼 켄인데, 홍보 시에 [[크리스토퍼 리]]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홍보했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4409602&memberNo=176724&vType=VERTICAL|잡지광고]] [[https://cafe.naver.com/zmfpdlstjdwl/4085|예고편]]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1190|영화감상기]] * [[영구와 땡칠이]] [[파일:external/movieimg.nate.com/lposter017617.jpg]] [[남기남]]감독에, [[심형래]]주연. 드라큐라와 처녀귀신, 늑대인간, 꼬마강시가 세계를 정복할 힘을 지닐[[프랑켄슈타인]]을 부활시키러 영구가 살고 있는 마을로 이사 온다. 피를 모아야 하는데, 극중 대사에 의하면 미국이 더 좋지만 '''미국은 [[에이즈]]로 피가 오염되었다'''고 한다.(진짜로 저런 대사가 나온다.) 그리고 영구는 스님과 함께 흡혈귀 일당들을 쳐부순다. 옛날 오컬트(라고 밖에 할 수 없다.) 영화에서 [[지나가던 스님]]이나 그냥[[스님]]들이 [[데우스 엑스 마키나]], 그러니까 해결사로 자주 나오기 때문이다. 이쪽은 어느 암자에 머물던 스님이다. 박동룡은 고전 영화에서부터 비중 없는 단역(그것도 악역)으로'''만''' 등장했으나, 여기서는 비중 있는 악역으로 등장한다. * 영구와 흡혈귀 드라큐라 [[심형래]]가 감독인데, 여기서 그는 뛰어난 공포영화 연출력을 보여준다.(물론 어린이 영화로 보자면. 심형래치고는. 그래도 [[디워]]나 [[용가리]]보다는 이게 더 최고다!) 영구와 오서방(배우가 오서방 배우)과 함께 흡혈귀 드라큐라와 이고르(로 추정)와 대항한다. 돈이 없어서 그런지, 이고르는 드라큐라가 든 관을 '''직접''' 끌고 온다. 그외에도 골 때리는 전개가 있는데, 폐건물(당시 영화는 폐건물이 배경으로 잘 쓰였다.)에서 드라큐라가 산다. 그리고 공포영화와는 다르게, 체육교사가 표적일 때는 체육교사가 드라큐라와 [[공중부양]]하고 엄청난 무술실력으로 싸워서 겨우 살아난다.(체육교사가 중상을 입긴 해도 희생양은 안되었다!) '''게다가 영구가 흡혈귀들의 거처를 파괴할 때 [[다이너마이트]]를 쓴다!''' 소품을 대충 끈으로 묶어서 표현(절대 클로즈업을 안한다)했지만, 일행들이 실수로 발파를 시켰을 때 폭발까지 일어난다.(물론 영구는 살아남는다) 그외에도 [[박쥐성의 무도회]]를 응용한 결말부 반전이 압권이다. 하지만 영구의 등쪽에 영구의 일행들이 있었기 때문에 물기 전에 제지했을 것이다. * 흡혈형사 나도열 오컬트, 하드보일드의 결합물인 [[블레이드]]의 영향을 받았을 걸로 추정되는 영화. 하지만 정작 코미디적 느낌이 더 강하다. 전국 250만 관객이 보면서 흥행은 했으나 평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 [[박쥐(영화)]] - 해당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