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흥남비료연합기업소 (문단 편집) == 비료 및 메탄올 생산 능력 == 북한 최대 화학비료공장인 함경남도 함흥시 흥남비료연합기업소가 2014년까지 생산능력을 배로 증가시키는 증설을 추진 중이라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20일 평양발로 보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흥남비료연합기업소는 갈탄으로 암모니아를 생산해서 비료를 제조하는 데에 활용하는 가스화 1공정 건설을 지난해 11월17일 마무리하고 연간 35만 톤의 요소비료 생산 능력을 준비하였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2공정 건설을 2014년까지 끝내 질소비료 생산능력을 연간 70만t으로 확충할 계획으로 흥남비료연합기업소 관계자는 신화통신 특파원에게 석탄가스화공정의 원료와 설비는 대부분 북한 자체에서 조달하면서 일부 자동화설비와 특수재료, 기술만 중국과 러시아 등지에서 도입하였다고 언급하고 있다.[[https://www.yna.co.kr/view/AKR20120720085000097|연합뉴스 기사]] 북한 흥남비료연합기업소에서 메탄올의 생산공정 건설을 완공하고 총 시운전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고 로동신문이 보도하면서 이 신문은 화학공업 발전에서 이룩된 또 하나의 자랑찬 성과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1년 반이라는 짧은 기간에 북한식의 메탄올 생산공정을 일으켜 건설한 것은 참으로 자랑할 만한 일이라고 밝혔다. 완공된 메탄올 생산 공정은 선진과학기술을 도입해서 합성공정의 압력을 대폭 감소하고 에너지 소비를 감소함으로 큰 실리를 보유할 수가 있게 되었다고 그 의의를 평하게 되면서 로동신문은 얼마 전 총 시운전을 성과적으로 마친 생산공정에서 첫 메탄올이 생산되었다고 언급하고 있다. 현대적인 메탄올 생산공정에서 첫 제품이 생산되면서 이곳 일꾼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은 김정일의 지시를 빛나게 이룩하면서 기쁨을 금하지 못하였다고 분위기를 언급하고 있었다.[[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737|통일뉴스 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