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희우 (문단 편집) === 관종의 최후 === 이후 희우는 일진에게 이끌려 하수구로 몸을 숨기는데, 시야를 회복한 희우는 일진과 함께 도망친 후 일진에게서 가족들이 잡혀갔다며 도와달라는 반협박을 받는다. 그곳은 흉내쟁이들의 부화장이었는데, 희우는 일진의 주머니에 있는 핸드폰을 훔치고 도망쳐서 '''라이브 방송을 찍는다.''' 희우는 [[관심병|124명이나 되는 사람이 시청하는 것에 흡족해한다]]. 하지만 마냥 관심을 위해 라이브 방송을 한 것은 아니고 origin4699와 연락을 하려는 의도도 있었다. 하지만 옆에서 흉내쟁이가 나타나자 알껍질을 머리에 뒤집어 써서 몸을 숨기다가 들켜서 죽을 뻔 하지만, 다행히도 일진이 나타나 흉내쟁이를 죽여 구사일행한다. 일진은 흉내쟁이들이 무언가를 하려는 것 같다며 몸을 피하자고 제안하다가 origin4699에게 연락을 하려는 희우를 보고 오해해서 이 상황에서 폰질하냐며 핸드폰을 집어던진다. 이때 거대한 머리를 한 흉내쟁이에게 걸리지만 거대한 머리를 한 흉내쟁이는 희우를 무시하고 일진을 쫓는다. ||[[파일:관종희우_죽음.jpg|width=100%]]|| >뭔지 모르지만 그런 기분이 들어. 이번에도... 죽지 않을 것 같은 그런 기분이... 왜 자꾸 그런 기분이... 아니 확신이 드는 거지? >여기서 죽지 않고 내일도 살아있을 것 같은 그런 확신이 있어 멍하니 있는 희우를 데리고 도망치는 일진은 거대한 알들로 막힌 방에 갇히는데, 가만히 있어 죽을게 뻔해서 알을 쿠션 삼아 내리막길에서 굴러떨어지는 도전을 한다. 왠지 모르지만 [[주인공 보정|자신은 죽지 않고 살아남을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며 도전을 했지만 결국 알에 깔려 몸이 짜부러져서 희우는 사망하고 만다. 이를 은우와 '''희우의 모습을 한 또 다른 누군가가 지켜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