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든싱어6/왕중왕전 (문단 편집) === 한상귀 === || '''{{{#D6D1FF 엔트리}}}''' || '''{{{#D6D1FF 닉네임}}}''' || '''{{{#D6D1FF 이름}}}''' || '''{{{#D6D1FF 곡명}}}''' || '''{{{#D6D1FF 원곡자}}}''' || '''{{{#D6D1FF 점수 (연예인 점수) / (일반인 점수)}}}''' || || 4 || 대전 설운도 || 한상귀 || 보라빛 엽서 || [[설운도]] || 277 / 1386[br](1663) || || '''{{{#d6d1ff 영상}}}''' || || [youtube(7la6Y9vLYRk)]|| 이번 왕중왕전을 위해 설운도가 엄청 독하게 가르쳤으며 이것저것 조언들을 다 들었다. 노래 한 글자 한 글자도 그냥 넘어가지 않았다. 설운도가 피아노 연주를 하면서 한상귀를 지켜보았는데 진짜 보컬 트레이너처럼 가르쳤다. 설운도는 라이벌로 진성 모창능력자 김완준을 꼽았다. 원조 가수끼리 친분이 돈독하고 같은 계열의 장르니까 그런 듯. 실제로 설운도가 진성에게 히든싱어에 대해 많이 물어보았다고 한다. 다른 모창능력자는 몰라도 반드시 김완준을 꺾으라고 지시하였다. 우여곡절 훈련 끝에 만들어진 한상귀의 '보라빛 엽서'. 지옥 훈련의 효과가 꽤 컸는지 연예인 패널 점수 277점을 받았다. 편해준보다 똑같다는 의견도 종종 보일 정도로 지난 번에 비해 발전을 많이 했다는 의견이 많다. 문세윤은 한상귀를 솔직히 기대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잘할 줄 몰라 내 마음 속 1등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송민교는 설운도의 특징을 잘 따라했다고 얘기했으며 노래 잘 들었다고 얘기하였다. 한상귀는 히든싱어의 인기를 몸소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본인의 아버지가 팻말까지 걸어 '운주의 아들'이라고 자랑하였다. 김완준에게 지더라 하더라도 결과만 좋으면 설운도가 곡을 주겠지? 하며 내심 기대하는 멘트로 마무리지었다. 허나 노래가 잘 안 알려진 노래인 탓인지 일반인 판정단 투표에서도 사람들의 의견보다 낮은 점수를 받아 10위를 기록하며 결국 김완준을 이기지는 못했다.[* 그나마 이것도 [[미스터트롯]]의 영향으로 조금이나마 알려져 있는 거지, 원래는 설운도 자신도 묻힌 노래라고 했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는 노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