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로유키(만화가) (문단 편집) == 코믹 기어 == 2009년 8월부터 호분샤(芳文社)[* 동인워크로 히로유키를 데뷔시키고 이런 기획에까지 손을 들어주는 것보면 히로유키에 대한 신뢰도가 상당한 듯. 히로유키가 아무리 호분샤를 까도, 연재를 펑크낼 때마다 매번 편집담당 탓으로만 돌려도 절대 히로유키를 버리지 않고있다. 하지만 만화가랑 어시스턴트랑부터 히로유키는 호분샤를 떠나 스퀘어 에닉스를 거쳐 고단샤에 정착해버렸다.]에서 발간하고 있는 만화 잡지. 정확하게는 잡지라기보단 [[앤솔로지 코믹]] 형식이라 발매 주기가 불규칙하다. 만화가가 자신의 만화만이 아닌 잡지 전체를 생각하며 만드는 제작 형태를 구상하고 있던 히로유키에 호분샤가 찬동하여 창간이 된 잡지로, 히로유키 본인이 만화를 그림과 동시에 편집장을 담당하고 있다. 만화가 전원이 한 작업실에 모여 서로의 만화에 대해 의견 등을 내놓고, 서로 어시스턴트 작업까지 해주며 기술공유 등을 하는 식으로 만화를 그리는 만화가 본인들이 제작을 주도하는 컨셉. ''''만화를 만드는 방법을 바꿔보았습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발간을 시작하여 많은 관심을 모았으나 평은 영 좋지 않은 편. 연재진이 히로유키와 친분이 있는 동인 작가들로 구성돼있는데다 제작지휘를 하고 있는 히로유키 역시 편집으로서의 재능이 부족한지 퀄리티가 딱 동인 수준이다. 그나마도 작가가 부족한지 잡지 하나가 나올 때마다 히로유키 혼자 2화씩 약 100 페이지 가량을 연재중. 하지만 정작 히로유키의 만화가 제일 재미없다는 평을 듣고 있는게 이 잡지 최대의 [[독극물|독]]이자 함정이다. 또한 제작을 지휘하고 있는 것이 히로유키이기에 다른 작가들도 커다란 컷 남발 등, 히로유키의 안 좋은 점만 배워가고 있는 중. 제대로 만화를 그리고 싶으면 어서 히로유키 밑에서 빠져나오라는 각 작가 팬들의 아우성만 높아져가고 있다. 그럼에도 각 작가들은 자신의 동인지 후기에 '코믹 기어를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코멘트로 열심히 광고를 때리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모양. 하지만 3호 발매를 얼마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갑자기 호분샤 발간 예정 잡지 리스트에서 사라지더니, 창간된지 4개월만인 2009년 12월 22일에 결국 잡지 폐간이 결정됐다는 히로유키의 공지가 올라왔다. 히로유키 본인이 연재하던 만화인 '슈퍼 오레사마 러브 스토리'는 호분샤 계열의 다른 잡지로 옮겨서 계속 그려나갈 계획인 듯하나, 다른 작가들의 만화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건지 알 수 없다. 그나마 코믹 기어에서 대마왕 자키를 연재했던 [[와카바야시 토시야]]는 시간이 지나 [[심심한 칠드런]]이 성공하면서 코믹 기어에서 데뷔한 신인 중에서는 성공한 작가가 되었다. 다만 대마왕 자키 자체는 폐간으로 그대로 종료되고 평도 안 좋았던지라 작가 팬덤에서는 '''이런게 있었어?''' 취급 받는 중이다. (...) [[분류:히로유키(만화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