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즈루국 (문단 편집) == 개요 == 만화 [[진격의 거인]]에 등장하는 [[가공의 국가]]. 자세한 설명은 나오지 않았지만 "동양(東洋)"의 국가라고만 알려져 있다. 전형적인 아시아인종의 외형을 하고 있으며 히즈루국 사람들은 [[일본]]식 의복을 입고 나온다([[기모노]]). 다만 작가 본인이 밝혔듯이 현실의 일본이나 현 지구상의 아시아지역 사람은 아니다.[* 다만 약소국을 이용해먹는 포지션 상 논란이 될 것을 의식해서 한 발언으로 보이며 과거 [[나치 독일|악의 제국]] 동맹이었고 함께 패전국이 되었다는 역사적 배경과 일본식 종교시설 및 의복, 쇼군가의 존재 등으로 보았을 때 실제 일본을 모티브로 한 것이 맞다.] [[파일:Eldia_and_Hizuru_allied.png|width=400]] 과거 [[에르디아]] 제국과 우호관계였다고 하며 이 때문에 좋지 않은 시선이 있지만 [[아즈마비토 가문]]은 끊임없는 노력으로 옐레나가 타국과의 외교와 결속에 큰 힘을 발휘할 정도로 정치적, 외교적 영향력을 쌓아 올렸다고 한다. 심지어 마레 제국의 실권자 [[타이버 가문]]이 주최한 전야제 파티 때 참석하고 나란히 악수할 정도로 사이는 좋은 모양. 그리샤 예거가 자신의 아들 지크에게 배신당하고 고문당하는 시점에서 마레군 병사가 에르디아 복권파는 동쪽의 국가와 내통해서 마레를 협공하기로 약속했다는 진술을 얻어내는데, 이 동쪽의 국가가 히즈루국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에르디아 제국이 거인 대전 이후 무너지자 동맹이었던 히즈루국도 같이 패전국이 되었는데, 파라디 섬의 지하자원을 독점하고 섬 정부에 군비 증강을 요구, 군수물자 지원생산을 통해 파라디 섬을 지원하는 한편, 조국의 산업부흥을 일으키려고 계획 중이었다. 기계 기술이 상당히 발달한 나라로 묘사된다. 파라디 섬 재방문시 작클레와의 만남 때 이미 파라디 섬의 빙폭석을 연료로 하는 시제품 수륙관측비행정을 제작해 파라디로 가지고 왔다. 목적은 땅울림의 위력을 관찰하기 위해서라고. 이 비행정은 파라디 항구에 존하며 [[연합(진격의 거인)|연합]]이 훔쳐서 [[엘런 예거]]에게 접근한다는걸 알고 [[예거파]]가 그곳을 점거하였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Rumbling Manga EP134-1.png|width=100%]]}}}|| 이후 [[땅울림]]으로 세계 대부분이 파멸하는 과정에서 히즈루국도 함께 짓밟혔다. 이로 인해 전 세계인의 80%가 사망한 이후 모든 국가의 행정력이 소멸하여 무정부 상태가 되자 생존자들의 인류 연합을 형성하는 데 합류한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