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힐러 (문단 편집) === 치유에 요구되는 자원 === 힐러마다 전부 힐에 요구되는 자원이 다 다르다. 장르에 따라 나뉠수도 있고 캐릭터 특성으로 인해 나뉠 수도 있다. 가끔은 밸런스 문제로 자원이 교체되는 경우도 있다. * 마력이나 기력같은 특수 자원을 소모해 아군을 회복시키는 경우: 대부분의 힐러 캐릭터. 특히 중세 판타지 계통이나 AOS류의 힐러들이 여기에 속한다. 특별할 것 없이 거의 모든 게임에서 사용되는 부류이기에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다. * 힐에 딱히 조건이 없는 경우: [[메르시]], [[루시우(오버워치)|루시우]] 등. 딱히 힐에 조건이 없어서 다른 부류의 힐러들보다 훨씬 자유롭게 힐을 할 수 있는 부류다. 덕분에 난이도도 쉬워 초보자들이 기용하기 좋은 캐릭터들. 하지만 변수 창출 능력이 부족한 경우거나, 그 외 다른 부문에서 실력을 요구하는 등 예외는 많다. * 힐을 사용하려면 탄창을 사용해야하는 경우: 주로 FPS 같은 총기를 다루는 게임에서 다뤄지는 힐러 캐릭터들. 물론 FPS에서도 탄창 외 다른 조건을 요구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그 외 게임에서는 특성상 다룰 일이 잘 없어서 거의 묘사되지 않는다. * 힐을 사용하려면 본인의 생명력을 써야하는 경우: [[소라카]], [[알렉스트라자(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이 경우 전자의 경우처럼 마나도 함께 소모하는 경우가 있다면 후자처럼 그냥 진짜 소모값이 생명력인 경우도 있다. 직접 피를 빼서 힐해주는 수혈 방식이다보니 물리면 답이 없어지고 본인의 피가 걸레짝일때 남들을 힐해줄 수가 없는 등 궁지에 몰리기 쉽다. 2차 창작에서는 호빵맨마냥 머리같은 신체일부를 떼어서 먹여주거나 살신성인하는 어머니를 묘사하기도 한다. 자기 피를 떼어줘야하다보니 리스크가 높은 만큼 다른 힐러보다 힐량이나 변수 창출력에서 강점이 있는 경우가 많다. * 재사용 대기시간이 있는 스킬 형태인 경우: [[여왕(스타크래프트 2)]], [[브리기테]] 등. 딱히 자원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게임에서 자주 쓰는 방식으로, 스킬 쿨타임만 돌면 회복시켜줄 수 있기에 마나 같은 자원 관리가 필요가 없어 편하다. 문제는 쿨타임 중에 아군이 죽어나가는 경우 순식간에 스노우볼링이 굴러가 지는 경우도 발생한다는 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