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분류:제목이 일본어인 문서]] == 개요 == [[파일:external/aobozu.com/aacc0714b8d5d00de1232af19badba84.jpg|width=400]] [youtube(Knznx8G5hq0)] 일본의 [[록밴드]] [[아오보즈]]의 4번째 싱글음반 및 동명의 수록곡. 2006년 10월 18일 발매되었다. 오리콘 차트 19위를 했으며 밴드의 싱글 중 판매량과 차트 순위가 가장 높다. == 가사 == ||ハローグッバイ 作詞:佐々木健太 作曲:藤森真一 ヨーグルトのカップに赤とんぼが止まってる 요-구루토노 캇푸니 아카톤보가 토맛테루 요구르트컵에 고추잠자리가 앉아있어 カラカラ乾いた夕日の匂い 카라카라 카와이타 유-히노 니오이 바싹 말라버린 저녁 노을의 냄새 木枯らしは木枯らしで 코가라시와 코가라시데 찬바람은 찬바람이고 アリはアリでネコはネコ 아리와 아리데 네코와 네코 개미는 개미 고양이는 고양이 けどぼくはいまだにぼくになれない 케도 보쿠와 이마다니 보쿠니 나레나이 하지만 나는 아직도 내가 될 수 없어 劣等感の固まりがずっと 렛토-칸노 카타마리가 즛토 열등감의 덩어리가 계속 息をしてもパンを食べても 이키오 시테모 빵오 타베테모 숨을 쉬어도 빵을 먹어도 飮みこめないところに詰まってんだ 노미코메나이 토코로니 츠맛텐다 삼킬 수 없을 만큼 채워져있어 バケツ3杯分じゃ足りないくらい 바케츠 3바이분쟈 타리나이 쿠라이 양동이 3개분으로도 모자랄만큼 あなたが生きているこの世界に 아나타가 이키테이루 코노 세카이니 그대가 살아있는 이 세상에 僕はなんどでも感謝するんだ 보쿠와 난도데모 칸샤스룬다 나는 몇 번이고 감사해 溜めこんだ淚が腐ってしまう前に 타메콘다 나미다가 쿠삿테 시마우 마에니 부지런히 모아온 눈물이 썩어버리기 전에 ハローハローグッバイ 하로- 하로- 굿바이 hello hello goodbye ~♬~ "ドーナツの穴ぼこは存在か空白か?"と "도나츠노 아나보코와 손자이카 쿠-하쿠카?"토 "도넛의 구멍은 존재인가 공백인가?"라고 だれかが言ってた美しい言葉 다레카가 잇테타 우츠쿠시이 코토바 누군가가 말했어 아름다운말 ぼくの抱える穴が 보쿠노 카카에루 아나가 내가 안고 있는 구멍이 意味のある存在だったら 이미노아루 손자이닷타라 의미있는 존재라면 どんなにいいだろう救われるよ 돈나니 이이다로- 스쿠와레루요 얼마나 좋을까 구원받을 수 있을거야 幸せの繪の具絞ったら 시아와세노 에노구 시봇타라 행복의 물감을 짜니 チョコレート色が少しでた 쵸코레-토 이로가 스코시 데타 초콜렛색이 조금 나왔어 くだらねえと口に出したら 쿠다라네-토 쿠치니 다시타라 보잘 것 없잖아 말을 꺼내면 消えてしまいそうな光だった 키에테 시마이 소-나 히카리닷타 사라져 버리고 말 것 같은 빛이었어 あなたが生きているこの世界に 아나타가 이키테이루 코노 세카이니 그대가 살아있는 이 세상에 僕はなんどでも感謝するんだ 보쿠와 난도데모 칸샤스룬다 나는 몇 번이고 감사해 溜めこんだ淚が腐ってしまう前に 타메콘다 나미다가 쿠삿테 시마우 마에니 부지런히 모아온 눈물이 썩어버리기전에 ハローハローグッバイ 하로- 하로- 굿바이 hello hello goodbye ~♬~ サンダルはいらない落ち葉踏んで 산다루와 이라나이 오치바훈데 샌들은 필요없어 낙엽을 밟으며 長い影を置いて走り出せ 나가이 카게오 오이테 하시리다세 긴 그림자를 두고서 달리기 시작해 蹴り上げた坂道骨が溶けそうな雨 케리아게타 사카미치 호네가 토케소-나 아메 박차고 나간 언덕길 뼈가 녹아버릴 것같은 비 星は夜の隙間埋めた 호시와 요루노 스키마 우메타 별은 밤의 틈새를 메웠어 倒れるまで走れくたばるまで走れ 타오레루마데 하시레 쿠타바루마데 하시레 쓰러질 때까지 달려 녹초가 될때까지 달려 ずっとずっとずっと 즛토 즛토 즛토 계속 계속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