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의 표는 [[템플릿:한자]]의 형식과 관련 규정에 따라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8>
{{{#!wiki style="margin: -5px; font-size: 40px" 龠}}}피리 약 || ||<-2> {{{#!wiki style="margin: -2px" {{{-1 '''[[부수]] 및[br]나머지 획수'''}}}}}} ||<-2> {{{#!wiki style="margin: -2px" 龠, 0획}}} ||<-2> {{{#!wiki style="margin: -2px" {{{-1 '''총 획수'''}}}}}} ||<-2> {{{#!wiki style="margin: -2px" 17획}}} || ||<-2> {{{#!wiki style="margin: -2px" {{{-1 '''[[한문 교육용 기초 한자|교육용]]'''}}}}}} ||<-2> {{{#!wiki style="margin: -2px" 미배정}}} ||<-2> {{{#!wiki style="margin: -2px" {{{-1 '''[[한자/급수별|어문회 급수]]'''}}}}}} ||<-2> {{{#!wiki style="margin: -2px" {{{#000,#fff 미배정}}}}}} || ||<-8> || ||<-2> {{{#!wiki style="margin: -2px" {{{-1 '''[[신자체]]'''}}}}}} ||<-6> {{{#!wiki style="margin: -2px" {{{#!html -}}} }}} || ||<-2> {{{#!wiki style="margin: -2px" {{{-1 '''일본어 음독'''}}}}}} ||<-6> {{{#!wiki style="margin: -2px" {{{#c88 ヤク}}}}}} || ||<-2> {{{#!wiki style="margin: -2px" {{{-1 '''일본어 훈독'''}}}}}} ||<-6> {{{#!wiki style="margin: -2px" {{{#c88 ふえ}}}}}} || ||<-8> || ||<-2> {{{#!wiki style="margin: -2px" {{{-1 '''[[간체자]]'''}}}}}} ||<-6> {{{#!wiki style="margin: -2px" {{{#!html -}}} }}} || ||<-2> {{{#!wiki style="margin: -2px" {{{-1 '''표준 중국어'''}}}}}} ||<-6> {{{#!wiki style="margin: -2px" yuè{{{#c88 }}}}}} || ||<-8> {{{#!wiki style="margin: -2px; font-size: 10px; text-align: left" * {{{#c88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br]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c88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00px-龠-order.gif]]}}}|| || {{{#!wiki style="margin: -5px 0px" 획순}}} || [목차] [clearfix] == 개요 == 피리 약(龠). 관악기나 피리를 뜻하는 한자다. 아주 고대에 대나무에 구멍 세 개를 뚫어 불던 피리. 지금도 고대음악 연주에는 가끔 쓰이는데, 웃기게도 이미 17획인 글자에 6획의 죽(竹)자를 올려 籥(U+7C65)이라고 쓴다. 고대 중국에서 도량형의 기준을 표시하기 위한 단위로 사용되기도 했지만 현대에는 부수 용도 외에는 잘 사용되지 않는다. 이제는 정작 그 부수로서도 거의 안 쓰이며 이 한자를 부수로 삼는 한자 가운데서 실생활에서 널리 사용되는 한자는 사실상 없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사실 이건 획수가 많은 부수 대부분이 그러하다. [[龍]](용 룡), [[鼻]](코 비) 정도만 그나마 자주 쓰일 뿐이다.] 그러나 가장 획수가 많은 부수인 탓에, 간체자로 고칠 때에도 살아 남았다. [[유니코드]]는 U+9FA0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OMRB(人一口月)로 입력한다. 부는 구멍이 있는 대나무 관을 나란히 엮어서 팬플룻 형태로 만든 피리를 본뜬 [[상형자]]다. == 자형 == ||<:>[[파일:120px-龠-oracle.svg.png]]||<:>[[파일:120px-龠-bronze.svg.png]]||<:>[[파일:120px-龠-bigseal.svg.png]]||<:>[[파일:120px-龠-seal.svg.png]]|| ||<:>갑골문||<:>금문||<:>대전체||<:>소전체|| == 출전 == ||
사전 || 내용 || 원본 || || [[설문해자|{{{#000000 설문해자}}}]] ||樂之竹管,三孔,以和眾聲也。从品侖。侖,理也。凡龠之屬皆从龠。以灼切|| || || [[강희자전|{{{#000000 강희자전}}}]] ||{{{#!folding [ 펼치기 · 닫기 ] 《唐韻》以灼切《集韻》《韻會》《正韻》弋灼切,𠀤音藥。《說文》樂之竹管,三孔,以和衆聲也。从品侖。侖,理也。《博雅》龠謂之笛,有七孔。《詩·邶風》左手執龠。 又作籥。《爾雅·釋樂》大籥謂之產,其中謂之仲,小者謂之箹。《春秋·宣八年》壬午猶繹,萬入去籥。《註》籥,管也。 又《正韻》量名。器狀似爵,以康爵祿。《前漢·律歷志》龠者,黃鍾律之實,躍微動氣而生物也。容千二百黍,合龠爲合,十合爲升,十升爲斗,十斗爲斛。《字彙》樂之竹管𠀤謂之龠,惟黃鍾之管,實以黍米,積之而成五量之名。說文,樂龠字,本作龠。別作籥字,註:書僮竹笘也。謂編竹習書也。今以龠爲龠合字,以籥爲樂籥字,後世遂因之,字从品从侖。俗省作二口。 }}}|| [[http://www.kangxizidian.com/kangxi/1538.gif|1538 페이지]] || == 부수 == [include(틀:강희자전 수록 부수)] 명칭: 피리약부 강희자전 안에 214번째에 수록되어 있는 부수로, 강희자전 안에 이 부수를 사용하는 한자는 21개이다. 부수로 붙을 땐 피리나 악기 음율 화성에 관한 뜻을 나타낸다. 龥(부를 유) · 龡(불 취) · 龢(화할 화) 하지만 실제로 사용되는 자는 없다시피 하고, 그나마 [[和]]의 이체자인 龢정도가 서예에서 가끔 보이는 정도이다. 부수 한자 중에서 '''17획'''으로 가장 획수가 많은 한자다. == 유의자 == * [[笛]](피리 적) == 모양이 비슷한 한자 == * [[侖]](생각할 륜) [[분류:나무위키 한자 프로젝트]][[분류:제부수 한자]][[분류:급수 미배정 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