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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스크린샷 2020-03-28 오전 4.59.04.png|width=100%]]}}} || || '''{{{+2 가시나무의 뱀}}}[br]いばらのへび'''[* 발음하자면 이바라노헤비(いばらのへび)인데, 이 때문에 [[이바렐라]]가 자기 뱀이라 우긴다.] || [목차] [clearfix] == 개요 == <[[베르세르크(만화)|베르세르크]]>의 등장하는 시종마. == 상세 == [[시르케]]가 [[해변]]에서의 [[요수병]]들과의 싸움을 통해 유체만이 아닌 육체를 지닌 적들에게 바로 대응할 수 있는 수단 필요하다 생각해, 여흥삼아 짬을 내어 만든 시종마들이다. 긴 가시덩굴과 같은 몸에 [[천]]과 노끈으로 대충 만든 듯한 귀여운 머리를 지니고 있어서 [[뱀]]과 같은 혐오감은 느껴지지 않는다. 이 뱀들과 같은 [[덩굴]]로 된 [[반지]]를 차면 조종할 수 있다. 다섯 마리 정도 있는 듯 하며, 평소에는 몸을 원형으로 말고 있다가 술자의 조종에 따라 바로 움직인다. 현재는 [[파르네제 드 반디미온|파르네제]]가 주인이 되어 다루고 있다. 몸 전체가 말 그대로 날이 잘 선 가시덩굴이라, 이 뱀들에게 휘감긴 상대는 매우 고통스러워하게 된다. [[요수병]]이나 [[귀병(베르세르크)|귀병]], [[해신(베르세르크)|해신]]의 말단 [[촉수]] 정도 레벨의 상대로 견제 정도의 역할을 할 수 있다. 헌데 뱀이라 해봤자 그렇게 큰 것도 아니고 가시덩굴도 기다란 정도인데, 덩치 큰 귀병이나 요수병이 이 뱀들에 휘감긴 것 갖고 빌빌대는 걸 보면 우스꽝스럽게 보이기도 한다. --에이이!! 가시나무의 뱀은 무적인가!!-- [[분류:베르세르크(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