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갓 오브 워 시리즈)] ||<-2>
{{{#e98346 {{{+1 '''갓 오브 워: 체인 오브 올림푸스'''}}}[br]''God of War: Chains of Olympus'' }}} || ||<-2>{{{#!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MV5BYTlkOTNmNTgtNTE3OC00MjhmLWE3YmMtNjRiMWYzNWYwMjZkXkEyXkFqcGdeQXVyMTA0MTM5NjI2._V1_FMjpg_UX1000_.jpg|width=100%]]}}}|| || '''개발'''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background: #FFF; border-radius: 4px" [[SIE 산타 모니카 스튜디오|[[파일:SIE 산타 모니카 스튜디오 로고.svg|height=70]]]]}}} || || '''유통'''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background: #FFF; border-radius: 4px"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파일: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로고.svg|height=40]]]]}}} || || '''플랫폼'''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background: #FFF; border-radius: 4px" [[PSP|[[파일:PlayStation Portable 로고.svg|height=16]]]]}}} ^^(오리지널)^^ [[플레이스테이션 3|[[파일:PlayStation 3 로고.svg|height=16]]]] ^^(리마스터)^^ || || '''출시''' ||2008년 3월 4일 ^^(오리지널)^^[br]2011년 9월 13일 ^^(PS3 리마스터)^^ || || '''장르''' ||[[액션 어드벤처]] || || '''엔진''' ||자체 제작[* '키네티카(Kinetica)' 엔진.] || || '''심의 등급''' ||[[게임물관리위원회|[[파일:게관위_청소년이용불가.svg|width=16]] '''{{{#000000,#dddddd 청소년 이용불가}}}''']]|| [목차] [clearfix] == 개요 == [youtube(3jjnpGI1IMU)] 2008년 3월 4일 발매된 갓 오브 워 1의 [[프리퀄]]. 태양의 신 [[헬리오스]]가 사라지고 [[모르페우스]]의 힘이 전세계를 덮쳐서 올림푸스의 신들조차 잠들어 버리자, 마침 일 때문에 출장 나가 있던 크레토스가[* 영화 [[300(영화)|300]]의 영향인지 1스테이지에서 페르시아인들과 싸운다. 다행인 점은 영화에서처럼 [[오리엔탈리즘]]과 [[인종차별]] 범벅인 흉칙한 괴물 집단이 아닌, 그냥 평범하고 현실적인 적국의 인간 장수들로만 묘사됐다는 점.] [[아테나]]의 부름으로 [[페르세포네]]의 계획을 저지하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싸우는 내용이다. [[갓 오브 워: 어센션|오르코스의 희생으로 크레토스가 아레스의 주박에서 갓벗어나 이제 신들의 종노릇을 시작하던 시점으로]], 크레토스의 인간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매우 드문 장면들(딸에게 피리를 깎아 만들어 주는 장면 등)이 나온다. [[엘리시온]]에서 재회한 딸과 모처럼 행복한 시간을 가질 뻔하지만, 결국 엘리시온을 포함한 모든 세계를 파괴하려는 음모를 막기 위해 딸을 뿌리치고 다시 혼돈의 블레이드를 손에 쥔다.[* 보통은 적의 목을 딸 때 연타하는 ○ 버튼을 이때는 매달리는 딸을 밀쳐내기 위해 연타해야 한다. 크레토스의 절망이 절절히 전해져올 것이다...] 게임 중에 지하에 사슬로 묶여있던 [[티탄]] 족 [[아틀라스]]를 만나는데, 2편에서 재회한다.[* 아틀라스는 이때 크레토스가 훼방을 놓아 올림푸스를 끝장내지 못한 것에 열을 받아서 2편에서 크레토스를 손가락으로 눌러 죽이려고(...) 한다. 물론 나중에 올림푸스를 멸망시키려 한다는것을 알고는 화를 풀고 크레토스를 도와준다.] 참고로 유별나게 [[PSP]] 중에서도 손에 꼽는 그래픽인데 이게 가능한 이유가 PSP 최초로 333Mhz를 활용한 작품이다. 다른 작품들에 비해 플레이 타임이 많이 짧은 편이다. 갓 오브 워 시리즈 중 플레이 타임이 가장 짧은 작품. 다만 레벨 디자인과 게임성은 훌륭한 편이라 '''짧고 굵은''' 게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작품이기도 하다. 다른 작품들과는 달리 늘어지는 구간이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클라이맥스의 연속에 가까워서 재미의 체감만이라면 이 작품이 최고라는 평을 내리는 유저들도 적지 않다. 이 덕분인지 '''[[메타크리틱]] 점수가 가장 높은 PSP 게임'''이기도 하다. 평론가 점수 91점. 플레이 타임 문제는 휴대용 후속작 [[갓 오브 워: 고스트 오브 스파르타]]에서 개선되었으나 레벨 디자인이 단조로운 부분이 있어 장단점이 있다. == [[갓 오브 워 시리즈/지역|지역]]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갓 오브 워 시리즈/지역)] == [[갓 오브 워 시리즈/등장인물|등장인물]]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갓 오브 워 시리즈/등장인물)] == [[갓 오브 워 시리즈/무기와 마법|무기와 마법]]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갓 오브 워 시리즈/무기와 마법)]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갓 오브 워 시리즈, version=605)] [[분류:갓 오브 워 시리즈/그리스 신화]][[분류:2008년 PlayStation Portable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