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from=새로운 보수, other1=새로운 보수의 계파, rd1=새로운보수당계)] [include(틀:유승민)] [include(틀:이준석)] ||<-2> [[파일:1579.jpg |width=100%]][br] {{{-2 ▲ 개혁보수의 대표 인사 [[유승민]]}}} || ||<-2> {{{#white '''개혁보수'''}}} || || '''{{{#fff 수장}}}''' ||'''[[유승민]], [[이준석]]''' || || {{{#fff '''스펙트럼'''}}} ||[[중도]] ~ [[중도우파]]|| [목차] [clearfix] == 개요 == [[대한민국]]의 거대 여당인 [[국민의힘]]의 계파인 [[새로운보수당계]]의 성향과 이념을 정리한 문서. == 상세 == === 경제 및 복지 정책 === 개혁보수는 보수가 기존 보수의 '성장'이라는 담론 뿐만 아니라 노동 및 복지, 인권 등 문제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온건한 형태의 부의 분배와 복지 개선을 주장한다. 중부담 중복지를 지지하며 [[경제적 자유주의|경제적 자유]]를 중요시하는 만큼 [[소득주도 성장론]], [[관치|관치경제]], [[민부론]], [[문재인 정부/평가/경제|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태도가 주류이다.[[https://n.news.naver.com/article/262/0000017074?sid=100|#]] [[https://cm.asiae.co.kr/article/2019111414113266991|#]] '결과의 평등'보다는 '기회의 평등'을 중요시한다. 이는 [[이준석]] 전 대표의 영향으로 공정한 경쟁을 통한 [[경제적 자유주의]]과 능력을 우선으로 보는 능력주의가 주 성향이다. 그리고 복지 역시 선별적 복지를 주장하며 [[안심소득|공정소득제]]를 통해 빈곤율 탈출과 빈부격차를 줄이려고 하고 있으며 [[복지국가]]와 [[대한민국/경제|경제 성장]]을 추구한다. 그리고 [[자유보수주의]], [[문화적 자유주의]]적인 모습도 보이고 있다. 이는 기존 [[국민의힘]]보다 더 자유주의적이고 온건적이다. [[문재인 정부]]의 [[문재인 정부/평가/경제|경제 정책]]과 [[9.13 부동산 종합대책|부동산 대책]]에서 지나친 규제와 관치적인 성향이 강하며, 본질적인 문제를 회피한다고 평가하고 있고, [[문재인 정부/평가/경제/부동산 정책|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대책으로 민간부분에 대한 규제, 재건축 규제를 완화하고, 공공부분의 개입을 자제하는 방식으로 가야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윤석열 정부/평가/경제|윤석열 정부의 경제 정책]] 역시 문재인 시기와 큰 차이가 없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윤석열 정부 빚투 구제 논란|빚투 구제 정책]]이 도덕적 해이성을 가져오며, 금융 부분에 대한 관치 정책이 심하다고 비판한다. [[윤석열 정부의 과학기술 홀대 기조|연구개발 예산 삭감]], [[미국]], [[영국]] 등과 [[윤석열 정부/평가/외교|외교]]하면서 외국에는 연구개발 예산 투자하는데 한국에 유치한 것이 없다고 비판한다. [[서울 공화국/문제점|수도권 집중 문제]]에 대해 [[혁신도시]]와 공기업 이전 대신 [[부산울산경남특별연합|영남권 메가시티]] 등 메가시티 플랜과 비수도권 대도시권 내 광역철도, 도시철도 건설, [[행정구역 개편/대한민국|광역행정구역 개편]], 주요 대도시와 산업도시에 [[대기업]], [[중견기업]]의 본사, 연구소, 공장 유치, [[국가거점국립대학교|지거국]] 지원을 통한 해소 방안을 지지한다.[[https://www.google.com/am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Amp.html%3fidxno=17927|#]] [[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AKR20210809101300052|#]] [[https://www.localnaeil.com/News/View/193134?pageidx=433&searchText=이주현&tblPNum=1|#]] [[https://m.knnews.co.kr/mView.php?idxno=1358075&gubun=|#]] === 외교, 안보 및 대북 정책 === [[새로운보수당계|대부분의 인원]]들은 [[북한]] 체제에 대해서는 강경책을 주장하고 있다. 다른 [[대한민국의 보수주의|보수]]들과 마찬가지로 [[친미]], [[친영]], [[친서방]] 중심의 [[대한민국/외교|외교 정책]], [[북한의 핵개발|북핵 문제 해결]]과 [[북한인|북한 주민]], [[실향민]], [[이산가족]]과 [[북한이탈주민]]들의 [[북한/인권|인권 문제 해결]] 위주의 [[남북관계|대북정책]], [[대한민국]] 주도의 [[남북통일/방향#합의 하 남북통일|평화통일]], [[흡수통일(대한민국)|흡수통일]] 혹은 국방력을 이용한 [[북진통일]]을 지지한다. === 사회 정책 === [[대한민국의 저출산|저출산 문제]]에 대해서는 국가가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고 보고 있으며 [[프랑스]], [[스웨덴]], [[영국]] 등 서유럽의 예시를 긍정적인 사례로 보고 있다. [[대한민국의 저출산/대책|저출산 대책]]으로 [[국민연금|연금]], [[국민건강보험|건강보험]], [[대한민국/교육|공교육]] 개혁을 주장하고 있고, 아버지 육아 휴직, [[래디컬 페미니즘]]에 대해 비판하고 성평등을 주장한다. [[래디컬 페미니즘]]에 대해 가장 비판적으로 보고 있으며 [[여성가족부 폐지 논란|여가부 폐지]]를 적극적으로 찬성하고 있다. 그리고 남성과 여성 모두 차별받는 것을 반대한다. [[이민]] 등 다문화 정책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사회/문제점|사회 문제점]]에 대해 개선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보고 있으며, [[다문화주의|다문화 가족]] 등에 대한 교육 장벽 축소와 타 한국인과 동등하게 교육받고 [[대한민국/사회|사회]] 내 적응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를 이민청으로 승격하는 것은 찬성하지만 [[외국인 노동자 문제|외국인 노동자]] 쿼터는 까다롭게 하되 이민의 문을 넓히는 것과 동시에 이민에 대해서는 더 신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역사 == 명칭적 의미 중 하나인 '개혁우파', 또는 '새로운 보수'의 시선으로 보자면 그 기원은 [[이회창]] 전 국무총리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회창 국무총리는 이전의 보수 정당 지도자들보다 상당히 반권위주의적 모습을 보였으며 재임 기간 중이나 선거 시절 인기가 모자르지 않았다. 다만 본격적인 역사는 [[박근혜 탄핵]] 이후 진행이 된다. 박근혜 탄핵 이후 [[새누리당]]의 분열이 가속화 되었으며 이에 따라 [[비박|비박계]] 및 중도우파 정치인들은 새누리당과 박근혜의 행태에 크게 반발하여 [[바른정당]]을 창당하였다. 그 뒤로 계속해서 [[바른미래당]]의 창당과 [[새로운보수당]] 창당을 기점으로 [[새보계]]와 [[따뜻한 보수]]가 형성되면서 개혁보수도 그 입지를 다지게 되었다. == 인물 == * '''[[친유]]''' * '''[[이준석계]]''' *[[유승민]] *[[이준석]] *[[정병국]] *[[지상욱]] *[[오신환]] *[[김웅(1970 정치인)|김웅]] *[[유의동]] *[[천아용인]][* [[천하람]], [[허은아]], [[김용태(1990)|김용태]], [[이기인]]] *[[신인규]] *--[[남경필]]--[* 현재는 정계은퇴하였다.] *--[[이회창]]--[* 개혁우파를 주장한 거의 최초의 정치인이였다. 현재는 정계은퇴하였다.] == 같이 보기 == * [[새로운보수당계]] 이 새로운 보수라는 개념을 지니고 있는 계파로 [[국민의힘]]의 온건 계파 중 하나다.[* 나머지 온건 계파는 [[오세훈계]]이다.] * [[록펠러 공화당]] 과거 미국 [[공화당]]의 온건계파였다. [[새로운보수당]]계와 개혁보수의 이념이 이 [[록펠러 공화당]]의 성향과 스펙트럼에 굉장히 유사하다. * [[국민의힘]] * [[개혁신당(2023년)]] * [[자유보수주의]] * [[경제적 자유주의]] * [[일국 보수주의]] * [[가부장적 보수주의]] * [[온건 보수주의]] [[분류:정치]] [[분류:대한민국의 계파]] [[분류: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