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트라맨 에이스/초수 & 괴수 & 우주인 일람]] [목차] == 개요 == [[파일:카멜레킹.jpg]] ||신장 : 60m 체중 : 45,000t 출신지 : 도쿄 무기 : 입에서 쏘는 가스, 날개로 일으키는 돌풍, 비행 능력|| [[울트라맨 에이스]]의 등장 초수. 등장 에피소드는 2화 도쿄 근교의 공사장에서 발견된 은색의 고대 [[카멜레온]]의 알과 [[이차원초인 야플|야플]]이 보낸 금색의 우주 [[익룡]]의 알이 합체하여 만들어진 녹색 얼룩을 띈 하얀 알에서 태어난 초수. 고대 카멜레온의 알은 인간을 알 속으로 빨아들이는 능력을 지니고 있고 우주 익룡의 알은 [[순간이동]]은 물론이고 미사일로도 격추되지 않는 엄청난 강도를 지니고 있다. 알에서 깨어난 카멜레킹의 모습은 청색 몸을 한 드래곤의 모습이고, 배는 [[가이강]]처럼 톱날같은 것이 달려있다. == 작중 행적 == 알에서 깨어난 후, 도쿄에서 파괴활동을 개시하는데 무기는 입에서 쏘는 하얀 가스와 날개로 일으키는 풍속 60미터의 돌풍. 물론 하늘을 날아다니면서 상대에게 들이받는 전법도 사용한다. 최후엔 에이스에게 양 날개를 뜯긴 뒤, 메타리움 광선을 맞아 폭사. == 기타 == 여담으로 극중에서 [[카지 요이치]] 과학주임의 발언에 의하면 이 녀석이 [[아틀란티스]] 대륙을 멸망시킨 원흉이라고 한다. 문제는 '''야플에 의해 후천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진 초수가 어째서 야플이 없던 고대 시대에 활동했는가''' 라는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다. 게다가 극중에서 아틀란티스 인들이 어떻게 해서 카멜레킹을 쓰러뜨렸는지도 제대로 묘사되지 않았다. 다만 정황상 카지가 말한 쪽은 카멜레킹이 아니라, 합쳐지기 전 모습인 고대 카멜레온이나 우주 익룡을 말한 것으로 추측된다. [[분류: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