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clearfix] == [[영국]] [[잉글랜드]]의 저명한 연구소재 대학교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골든 트라이앵글(대학))] == 영국 남동부의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메드시티(MedCity))] == 황금의 삼각형 == 뭔가 특별히 뛰어난 것들이 삼각형의 배치를 이루고 있거나, 세 개의 지점을 각 기점으로 하는 영역이 [[화폐|돈]]이 될 때 이러한 이름이 붙는다. * 예시 * 한-중-일 비행기 노선을 골든 트라이앵글로 부른다. * [[골든 트라이앵글(마약)]] * [[인도]]의 [[델리 연방 수도구역]], [[자이푸르]], [[아그라]] 3곳을 묶어서 이렇게 부른다. 인도에 오는 여행객들이 애용하는 코스. == [[세인트 세이야]]의 기술 == [[제미니 카논]]이 형의 [[어나더 디멘션]]을 대신해서 개발한 오리지널 기술이다. 자신의 소우주를 이용하여 시공을 조절하여 상대방의 육체와 영혼을 날려버리는 것은 동일하지만, 이 쪽은 버뮤다 삼각지의 힘을 이용한다. 어나더 디멘션을 예측한 [[피닉스 잇키]]를 비웃으며 형의 기술 따위를 쓸 생각은 없다고 자신만만하게 선보이지만 역시 오리지널에 비할 수는 없었는지 잇키는 그냥 '''자력'''으로 돌아오는 모습을 보였고[* 어나더 디멘션은 자력으로 돌아오는 게 불가능한 기술처럼 묘사되고, 작중 딱 한 명만이 자력으로 기술을 깬다. 그런데 그 한 명이... 문서 참고.] 잇키에게 굴욕당한 이후 이 기술은 두번 다시 사용하지 않았고 이름조차 꺼내지 않았다. 그래도 끝까지 어나더 디멘션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처음 말한 자존심은 지켰...다고 보기엔 또 사가의 다른 필살기 두 개는 아무 거리낌 없이 잘만 쓰는 기행을 보인다. 사실 처음에 이름도 밝히기 전부터 갤럭시안 익스플로전을 쓴 주제에 형의 기술을 쓸 생각은 없다니(...). 단행본의 공식 캐릭터 마테리얼에선 카논의 필살기 란에 어나더 디멘션과 함께 실려 있다. 진짜 어나더 디멘션을 쓸 줄 아는데 안 쓴 거긴 한 모양. PS3 대전액션게임인 세인트 세이야 브레이브 솔저스에서 그나마 카논의 빅뱅 어택으로 등장하는 게 이 기술 최후의 자존심. 갤럭시안 익스플로전도 사용할 수 있지만 일반 필살기이고, 제미니 카논/시드래곤 카논 두 버전 다 골든 트라이앵글을 컷신이 뜨는 빅뱅 어택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정작 팬들은 시드래곤 카논은 그렇다 쳐도 왜 쓴 적도 없는 제미니 카논 버전에까지 이걸 줘서 갤럭시안 익스플로전을 일반 필살기로 빼 버렸냐고 성화.[* 하다못해 사가는 황금성의 버전과 서플리스 버전이 GEX, 제미니 ??? 환영 버전이 어나더 디멘션으로 분배되어 있기라도 하다. 제미니 카논은 GEX/시드래곤 카논은 골든 트라이앵글로 충분히 분리도 가능했을 것을.. 괜히 쓸데없이 분리를 해 놔서 빅뱅 어택이 엑스칼리버가 아닌 점핑 스톤(...)이 된 카프리콘 슈라와 같이 욕을 먹는 부분.] MMORPG 세인트 세이야 온라인에서는 6번째 클래스인 시드래곤의 투혼 기술로 등장한다. 사실 카논 전용의 오리지널 기술이 이것밖에 없으니까 어쩔 수 없기도 하지만.. 어나더 디멘션이 일반 기술인 것에 비해 한 단계 높은 기술이니 위안이 될지도. == [[래피드몬]] 계열의 필살기 == 양팔을 좌우로 높이 들고 양다리를 모은 '''[[태양 만세|Y포즈]]'''를 취하면 양손과 양발 끝에서 빛이 나와 삼각형을 형성해 황금빛의 광선을 발사하는 필살기. 적의 데이터를 분해하는 광선이라는 꽤나 거창한 설정이지만, 애니에서 래피드몬이 이 기술을 쓰는 건 별로 많지않은데다가[* 대표적으로 [[주작몬]] 전에서 [[챠츠라몬]]에게 받은 데미지로 전투 중 래피드 파이어의 미사일을 쏘는 리볼버가 갑자기 분해되어버리자 이 기술을 쓰지 않고 닥돌했다가 발렸다.] 적을 쓰러트린 것도 첫 등장 보정을 받은 [[파지라몬]] 전이 전부다. [[래피드몬(아머체)]]의 경우는 [[매그너몬]]의 '''익스트림 자하드'''와 동등하다는 설정이나, 정작 작중에 나온 적은 없다. [[분류:영어 단어]][[분류:동음이의어]][[분류:세인트 세이야/필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