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유희왕/OCG/지속 마법]] [[유희왕]]의 지속 마법 카드. [목차] == 설명 ==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001822_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지속=, 한글판 명칭=공통 규제, 일어판 명칭=攻通規制(こうつうきせい), 영어판 명칭=Attraffic Control, 효과1=상대 필드 위에 몬스터가 3장 이상 존재하는 경우\, 상대는 공격 선언 할 수 없다.)] [[빛의 충격파]]에서 등장한 지속 마법. [[레드 데몬즈 드래곤#스크린 오브 레드|스크린 오브 레드]]의 하위 호환쯤 되는 카드다. [[방어막(유희왕)#섬광의 베리어 -샤이닝 포스-|섬광의 베리어 -샤이닝 포스-]]와 비슷한 처지의 카드로, 마침 발동 조건도 필드 위 몬스터 3장이 있어야 하는 것으로 일치한다. 대신 공격과 수비를 가리지 않기 때문에 [[방해꾼 트리오]]와 이 녀석만 있으면 전투 락을 걸 수 있다. 카드명은 공격과 교통규제를 섞었다. 영어 명칭에서는 「Attraffic」이라는 단어가 보이는데, 이 단어는「Attack(공격)」과 「Traffic(교통)」을 섞어서 말장난을 살린 것이다. 한국어에서는 이걸 살릴 방법이 없어서... 일러스트는 [[멘탈 카운셀러 릴리]]가 자신의 날개로 [[고블린의 돌격 부대]]의 공격을 규제하는 모습. [[유희왕 ZEXAL]]에서는 [[츠쿠모 유마]]가 [[오쿠다이라 후야]]와의 듀얼 중 사용. 후야의 공격을 막기 위해 발동되었으나, 후야가 [[오쿠다이라 후야#체인지! 제트 아이언 호|체인지! 제트 아이언 호]]의 효과로 필드의 몬스터를 줄이며 불발 되었다. 참고로 유마는 초반부터 이 카드를 패에 들고 있었지만, 어쩐지 후야가 몬스터를 3장 전개해놓고 턴을 넘긴 직후에 사용하지 않는 바람에 스스로 궁지를 자초했다. 이후 [[코즈키 안나]]가 [[츠쿠모 유마]]와의 듀얼 중 필드에 세트한 뒤에 [[열차(유희왕)#제설기관차 허슬 러셀|제설기관차 허슬 러셀]]의 효과로 파괴하는 카드 중 하나로 나왔다. == 관련 카드 == === [[위협하는 포효]] === === [[레드 데몬즈 드래곤#스크린 오브 레드|스크린 오브 레드]] === === [[섬광의 베리어 -샤이닝 포스-]] ===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위협하는 포효, version=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