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from=스뷰, other1=2001년 SK텔레텍에서 출시한 휴대폰, rd1=스카이 카메라)] ||<-2> [[파일:external/lh3.googleusercontent.com/50-i3khy6z44n6xQsiJKx6WqLWK4zeb6IyXJYW2qZJGBE_2QvWSI5an09m-H7WgMlRqQ?.png|width=300]] || || '''개발처''' ||[[구글]] || || '''릴리즈''' ||2007년 5월 25일(미국) || || '''서비스 종료''' ||2023년 3월 21일 || || '''서비스 범위''' ||39개국 3000여개 도시(2022년 기준) || || '''공식 홈페이지''' ||[[http://www.google.com/streetview/|구글 스트리트뷰]] || [목차] [clearfix] == 개요 == [[구글]]의 서비스. [[구글 어스]], [[구글 지도]]와 연동되어 제공된다. 구글 어스가 수직으로 땅을 내려다보는, [[지도]]에 가까운 이미지를 제공한다면 스트리트뷰는 실제 땅에 선 사람이 건물을 보는 각도의 360도 이미지를 제공한다. 외국 지도를 볼 때는 유용하지만, [[대한민국]] 국내 지리를 볼 때는 이것보단 [[카카오맵]]의 로드뷰나 [[네이버 지도]]의 거리뷰를 이용하는게 훨씬 낫다. 한국은 외국 회사에 지도를 반출하는 것을 제한하므로 구글 지도 자체가 부실한데, 스트리트 뷰가 구글 지도와 연동된 서비스이기 때문. == 촬영방법 및 카메라 == 구글에서 운영 중인 [[SUV]] 뒤에 [[컴퓨터]] 여러 대를 싣고, [[카메라]]나 [[GPS]] 기기는 차 위에 달고, 돌아가면서 촬영한다.[* 좁은 골목이 많은 [[대만]]에서는 오토바이에 매달고 찍는다든지 [[방글라데시]]에서는 경찰관을 대동하고 찍는 경우도 있다.] [[https://www.google.com/maps/about/behind-the-scenes/streetview/|참고]] 물론 차로 이동하면서 찍지는 않고, 오지는 직접 가서 찍거나 중소 업체는 [[구글]] 공인 [[사진작가]]가 방문하여 찍거나, 대규모 장소는 구글 스트리트 뷰 팀에 신청하면 된다. 카메라 정보에 대해서는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 있지는 않다. 개인이 [[안드로이드]] 장치로도 찍을 수 있다! 찍는 앱이 [[안드로이드 젤리빈|안드로이드 4.2]](젤리빈)부터 탑재되었다. 그러다가 [[안드로이드 롤리팝|롤리팝]]부터 Google 카메라를 거쳐 스트리트 뷰 앱으로 바뀌면서 '''자이로스코프가 탑재된''' 모든 기기로 촬영이 가능해졌다. 스트리트 뷰 앱을 켜서 자신이 있는 위치에서 상하좌우 360도를 다 찍으면, 노란색 페그맨(Pegman)이 뛰어다니는 동안 자동으로 파노라마 이미지가 합성된다. 자동차 번호판이나 사람 얼굴을 블러 처리한 뒤, 와이파이나 데이터를 켜 업로드하면 웬만하면 승인된다. 게다가 [[튀니지]] 등 일부 국가들은 [[https://www.google.com/maps/@36.7975302,10.1709704,3a,75y,169.12h,83.97t/data=!3m8!1e1!3m6!1sAF1QipPFNBMksCzTsAuKpf6WMu3-MzI_kJzVy8PMazBd!2e10!3e11!6shttps:%2F%2Flh5.googleusercontent.com%2Fp%2FAF1QipPFNBMksCzTsAuKpf6WMu3-MzI_kJzVy8PMazBd%3Dw203-h100-k-no-pi-14.405144-ya25.789974-ro-0-fo100!7i6080!8i3040?hl=ko-KR|정말 썰렁하다.]] == 서비스 지역 == 국가마다 각자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되는 국가도 있고 안 되는 국가도 있다. 아시아의 경우 거의 모든 지역에서 스트리트 뷰가 서비스 된다. 서비스 되는 지역은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캄보디아]], [[스리랑카]]. [[부탄]] 그리고 [[튀르키예]], [[이스라엘]], 최근에 들어서야 [[한국]] 정도가 있다. 인도네시아[* 인구 밀집 지역인 자바, 수마트라, 발리, 롬복, 방카, 벨리퉁섬 등은 거의 전 지역에서 서비스하고 있지만 아직 미개발지와 오지가 많은 동부 지역은 드문드문 되어있는 편이다. 한국, 러시아처럼 정치적 사안이 걸려서 서비스가 안 되는 것이 아닌, 문명의 손길이 들어가지 않은 지역이 많은 관계로 사실상 전 지역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다만, 오세아니아 대륙에 속하는 뉴기니섬(이리안자야, 말루쿠)의 경우 아직까지 서비스가 되지 않고 있다.], [[방글라데시]], [[부탄]], [[키르기스스탄]]은 일부 지역만 지원된다. 나머지 국가들에서는 [[북한]]을 제외하면 일부 포인트에 한해 서비스가 이루어진다. 심지어 전쟁이 한창인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시리아]]에서도 2015~2016년에 촬영한 뷰 포인트가 상당히 포진되어 있다!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서비스를 시작한 나라는 일본으로 이미 2013년에 전국의 서비스화가 이루어졌다. 그 뒤를 이어 대만, 홍콩, 싱가포르, 태국 및 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2014년 8월), 그리고 [[말레이시아]]까지 전역에 스트리트 뷰가 깔렸고, 뒤늦게 [[부탄]], 그리고 [[방글라데시]]도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이들 지역에서는 구석구석까지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다. 2015년에는 [[튀르키예]]와 [[필리핀]][* 2016년에는 드디어 제2, 제3의 도시인 다바오와 세부도 추가되었다.], [[스리랑카]], [[몽골]] 일부 지역도 추가되었다. [[인도]]도 조만간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나 아직까지도 일부 관광지를 제외하고는 자국의 보안 문제로 인해 서비스하지 않고 있다. 2011년 [[벵갈루루]]에서 무단으로 촬영하다 경찰에게 걸린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2017년 12월 미국 정부의 [[예루살렘 선언]]을 비웃기라도 하듯 [[팔레스타인]]의 [[웨스트뱅크]] 지역도 지원하기 시작했다. 일반적으로 선진국으로 일컬어지는 나라들은 거의 다 지원되는데, [[미국]]이나 [[호주]]처럼 땅덩이가 큰 나라들의 경우 웬만한 지역들은 다 스트리트 뷰가 깔려 있고 업데이트도 꾸준히 해주긴 하나 지역에 따라 화질이 심하게 나쁜 지역이 있다. 워낙 오지이거나 황량한 사막의 고속도로, 큰 농사 지역 같은 경우 시간이 지난다고 별로 바뀔 것도 없고 중요도도 떨어지기에 업데이트 우선순위에서 멀어진다. 왠지 [[보츠와나]]나 [[레소토]]처럼[* 놀랍게도 [[영국]]의 속령인 [[핏케언 제도]]도 지원된다.] 어딘가 지원될 것 같지 않은데 지원되는 나라도 종종 있다. 물론 [[남아공]]에 묻혀간 사례. 실제로 보면 수도 빼곤 황량한 황야만 끝없이 펼쳐져 있다. 그러나 슬슬 아프리카 대륙에서도 지원되는 국가가 늘어나기 시작했는데 [[가나]], [[세네갈]] 그리고 [[우간다]] 정도. 반대로 우여곡절 끝에 2018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한 [[오스트리아]]처럼 서비스 시작이 늦은 나라도 있다.[* 이전까지는 빈 미술사 박물관, 쇤브룬 궁전, 바겐부르크만 지원했다. 셋 다 특정 건축물.] [[독일]]도 아직까지 주요 도시들만 지원하고 있다.[* 그나마도 촬영 시기가 2008년으로 이미 10년이 넘었기 때문에 정확성이 상당히 떨어진다.] 이는 독일 특유의 사생활 침해에 대한 거부감에서 비롯되었는데, 초기에도 반대가 거셌다. 실제로 독일 스트리트뷰로 그냥 주택가를 보아도 마치 한국 다음 로드뷰의 군사시설 블러처리처럼 블러가 되어 있다. 독일인들 성격상 그나마 대도시 위주로라도 촬영할 수 있었던 것도 용하다. [[러시아]]는 거대한 영토와 열악한 도로사정을 감안하면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같은 대도시는 북미, 유럽의 대도시의 스트리트 뷰가 전혀 부럽지 않은 수준이고 [[야쿠츠크]] 같은 몇몇 오지나 인구 10만 이하의 소도시도 지원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심지어 [[노릴스크]], [[세베르스크]] 같은 비밀도시도 구글에서 정식으로 촬영하진 않았지만 개인이 찍은 경우가 몇몇 존재한다. 다만 구글보단 러시아 국내 회사인 [[얀덱스]] 지도[[https://yandex.com/maps|#]]의 스트리트 뷰가 구글 스트리트 뷰보다 더 자세하다. 네이버나 카카오의 스트리트 뷰가 더 자세한 한국과 마찬가지. 러시아 주변 몇몇 다른 국가도 구글보다 얀덱스가 더 자세하다. 아쉽게 [[중국 대륙]]은 [[구글]] 중국 대륙 지사가 이미 철수하여 없기 때문에 한두 지역 빼고는 볼 수 없다.[* 중국 대륙 관광지의 스트리트뷰는 홍콩 지사에서 촬영했다.] 대신 [[바이두]] [[http://map.baidu.com|지도]]와 [[텐센트]] [[http://map.qq.com/|지도]]에서도 스트리트 뷰를 지원하니 거기를 참고해보도록 하자. 반면 [[홍콩]]과 [[마카오]]는 서비스가 되며 홍콩 쪽은 굳이 텐센트나 바이두를 안 봐도 된다. 구글 스트리트뷰가 100% 커버되며 더 정확하다. 마카오 쪽은 바이두나 텐센트가 좋다. 마카오의 구글 스트리트 뷰는 2008년에 멈춰있기 때문. 홍콩은 중국 본토에 대한 반감이 커서 바이두를 안 쓴다. == [[구글 스트리트 뷰/지원 국가|지원 국가]] == [[구글 스트리트 뷰/지원 국가]] 참고. === 한국 내 서비스 === 한국의 경우 오랫동안 [[서울특별시|서]][[수도권(대한민국)|울]]과 [[부울경]][* 부산/울산/김해/양산 등], [[대구광역시]] 인근 지역만 서비스되고 있었고, 서울이나 부울경, 대구에서도 누락된 지역이 있을 정도로 넓게는 촬영되지 않았다. 화질도 그렇게 좋지 않은 편. 주소가 표시되지 않는 경우가 상당히 많고 야간에 촬영한 듯한 지역도 몇 군데 있다. 대신 [[홍등가]](...)나 군사 보안 시설도 별다른 처리를 하지 않았다. 또한 고속도로도 많이 안 되어있다. 그러다 2015년에는 [[제주특별자치도|제주도]] 등에 있는 주요 관광지나 [[인천공항철도]] 역사가 업데이트되었다. 그리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둔 2017년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수도권 및 부울경은 물론 [[대전광역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광주역]] 일대), [[제주특별자치도]], [[강원도]], [[경상남도]]([[거제시]], [[밀양시]], [[사천시]], [[산청군]], [[통영시]] 제외) 등도 추가되었다. 이를 보아 구글에서 한국 내 서비스를 완전히 포기하지는 않은 모양으로 보인다. 다만, [[독도]]는 이론상 제공이 안되지만, 장소에 별도의 뷰를 눌러줘야 볼 수 있다. 2021년 9월에 대한민국의 스트리트뷰가 건물 내부, 사용자가 직접 찍은건 제외하고 전부 다 삭제되었다. 원인은 불명. 9월 15일에 다시 복구되었다. == 개인정보 문제 == 개인정보 무단수집 건이 논란이 되고 있다. [[한국]]에서 스트리트뷰를 제공하기 위해 거리 사진을 찍던 중 위치 확인을 위해 와이파이 자료 역시 수집했는데, 이 때 와이파이의 위치 뿐만 아니라 [[http://m.zdnet.co.kr/news_view.asp?article_id=20100812165236&re=#imadnews|실제 와이파이를 통해 통신된 내용까지 수집되었다]]는게 사실로 밝혀졌다. [* 참고로 이 건은 미국 등 세계 각국의 경찰들이 입증하는데 골머리를 싸매던 케이스였는데, 한국 경찰이 최초로 입증에 성공했다.] 이 일로 인해 2010년 초 제공 예정이었던 스트리트 뷰의 한국 서비스가 2012년 1월에서야 겨우 서울, 부산이 제공되기 시작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01&aid=0005481139|기사]]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또 터졌다. 군사시설이나 사창가들이 그대로 노출된다는 것이다. 강원도 전방에 있는 군부대들도 그대로 노출이 되고 있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 == 파트너십 프로그램 == 테마파크 사상 처음으로 [[파리(프랑스)|파리]] [[디즈니랜드]]와 제휴를 맺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후 마케팅을 목적으로 다양한 시설에서 촬영이 이루어지고 있다. === 아트 프로젝트 === [[http://www.google.com/culturalinstitute/project/art-project|링크]] 2011년 2월 1일부터는 [[뉴욕 현대 미술관]] 등 세계 16개의 미술관과 협력하여 18개월동안 촬영한 예술작품 및 내부모습을 컴퓨터 앞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는 계속 진행 중이며 모바일 도슨트, 웹페이지 공간에서의 큐레이팅을 가능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월드 원더즈 === [[http://www.google.com/culturalinstitute/project/world-wonders|링크]] [[폼페이]] 유적, [[베르사유 궁전]], [[히로시마]] 전쟁기념관, [[스톤헨지]], [[그랜드 캐니언]], [[쾰른]] 대성당 등 세계의 명소들을 볼 수 있다. == 여담 == 옛날에 로드 레이스를 구현했던 사례가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DT2shXijvE|#]][* 90시간이 걸렸으며, 클릭수는 10만 이상이다.] 현재 [[닥터후]] 50주년 기념으로 영국 얼스코트역의 경찰전화상자를 찾으면 [[타디스]] 내부를 구경 할수 있다. [[https://maps.google.com/maps?hl=en&ll=51.492159,-0.19092&spn=0.005291,0.013937&sll=51.492140,-0.193028&layer=c&cid=12502927659667388442&panoid=c9UMhWP_MWm9U0L48xEjYw&cbp=13,291.8,,0,18.86&gl=US&t=m&cbll=51.492132,-0.192862&z=17|#]] 2015년 10월 들어 [[구글 카드보드]]와의 연동기능이 추가되었다. 3D는 아니지만 헤드트래킹은 완벽하게 지원되므로 꽤나 현실감 있다! [[구글 지도]] 스트리트 뷰에 나오는 사람들의 얼굴이나 차 번호를 가리는 블러 처리가 자동화로 처리되고 있는데 이 기능이 너무나 강력해서 [[KFC]] 간판에 나오는 [[할랜드 샌더스|할아버지]]가 블러처리 [[https://www.google.com/maps/@38.2124094,-85.7411205,3a,75y,19.5h,87.01t/data=!3m6!1e1!3m4!1sNWJ2Ui-hFHNPzV5IQKkNjA!2e0!7i13312!8i6656!6m1!1e1|되어버렸다.]][* 지금은 블러처리가 되어있지 않다.] 전 세계의 KFC 매장은 물론 한국의 매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구글 측 입장에선 이를 두고 유감을 표하지만 샌더슨 할아버지가 블러처리 된 것은 구글의 기술이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해석해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105&aid=0000011101&sid1=001|관련 기사]] 로드뷰를 촬영하면서 중간중간에 기이한 사진이 찍힌 것도 많다. 성관계를 하는 사람이라든지 길바닥에 구르는 사람이라든지 심지어는 [[탈옥|탈옥수]]가 찍힌 것도 있다! 인터넷에 치면 이러한 기이한 사진들이 찍힌 것이 널렸으니 궁금하면 찾아보자. 심지어는 [[https://www.google.com/maps/@42.36395,13.3679928,3a,82.4y,330.75h,116.17t/data=!3m6!1e1!3m4!1s7cgdd7haKEKIWxvqJ0i4cA!2e0!7i13312!8i6656|이런 것도 있다.]][* 시간을 2008년 8월으로 돌린 것이니 현재 날짜로 하면 당연히 볼 수 없다. 이 기이한 물체가 나무 안으로도 들어온다. 오류인 듯. [[파일:1자구름엄마야무셔.png]]] [[https://goo.gl/maps/jjxh4QT45KJsXowX6|#]] [* --[[기아 쏘렌토|쏘렌토 R]]:으악 내 엉덩이가 다른 차야!!--] [[Niantic, Inc.]]에서 서비스하는 [[Ingress]], [[Pokémon GO]], [[해리 포터: 마법사 연합]] 등 증강현실 게임에서 아이템을 얻는 장소인 Wayspot[* 특히 [[Pokémon GO]]에서 [[포켓스톱]]이나 체육관 등으로 나타난다. 이 때문에 신청하는 경우가 많은 편.]을 유저들이 신청할 수 있는데, 신청된 후보를 [[https://wayfarer.nianticlabs.com|Niantic Wayfarer]]라는 웹사이트에서 심사하는 과정에 구글 스트리트 뷰가 활용된다. 2019년 가을 이후로 개인이 찍은 한국 내 스트리트 뷰가 늘어나는 것은 이 영향이다. 구글 스트리트뷰 앱이 2023년 3월 21일에 종료된다. 앞으로는 스마트폰으로 스트리트뷰를 촬영하고 업로드할 수 있는 방법이 사라지는 셈이다. 스트리트뷰 앱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시 해당 문구를 확인할 수 있다. [[분류: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