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國家承認 / Recognition of State, Diplomatic recognition }}} [목차] == 개요 == 외교적 용어로서, 국가 간 그 존재를 인정하는 행위이다. == 상세 == 외교의 개념이 처음 도입된 서유럽에서 시작되었으며,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각 나라의 법을 존중하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국가관계 형성에 있어서 국가승인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국가간 국가승인이 있어야지 각 나라에 대사관을 설치하고 대사를 파견할 수 있다. 반대로 국가승인을 받지 못하면 공식적인 외교관계 조차 없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국가승인과 반대되는 말로 [[미승인국가]]가 존재한다. 팔레스타인, 코소보 그리고 대만이 그러한 국가들이다. 그리고 바로 대한민국 위에 있는 [[북한]]도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미승인국이다. == 관련문서 == * [[미승인국가]] [[분류:국가승인]][[분류:한자어]][[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