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분류:축구 다큐멘터리]] [[분류:벤투호/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분류:FIFA 월드컵/창작물]] [[분류:2022년 방송 프로그램]] [include(틀:벤투호)] ||<-3>
[[쿠팡플레이|[[파일:쿠팡플레이 로고 화이트.svg|height=18]]]]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fff '''오리지널'''}}}]][br] {{{#ffffff {{{+1 '''국대: 로드 투 카타르'''}}} }}} || ||<-3>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국대 로드 투 카타르 포스터.jpg|width=100%]]}}} || ||<-2> '''장르''' ||<(> [[다큐멘터리]] || ||<-2> '''방송 기간''' ||<(> [[2022년]] [[11월 28일]] ~ [[2022년]] [[12월 20일]] || ||<-2> '''방송 횟수''' ||<(> 6부작 || ||<-2> '''제작''' ||<(>플래디 || ||<-2> '''스트리밍''' ||<(>[[대한민국|[[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5]]]]: [[쿠팡플레이|[[파일:쿠팡플레이 로고.svg|height=15]]]] ---- [[세계|[[파일:세계 지도.svg|width=25]]]]: || ||<|2> '''제[br]작[br]진''' ||<:> '''연출''' ||<(>조여래 || || '''음악''' ||<(>김박첼라 || ||<-2> '''출연'''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2>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등급 제도|{{{#fff 시청 등급 }}}]]''' ||[[영상물 등급 제도/대한민국#s-2.2|[[파일:12세 이상 시청가 아이콘.svg|width=20]]]] '''[[영상물 등급 제도/대한민국#s-2.2|{{{#FFFFFF 12세 이상 시청가}}}]]'''|| ||<-2> '''링크''' ||<(> [[https://www.coupangplay.com/titles/3117b38d-1b64-4e30-9991-bc863075246c?live=&channel=&rowId=9f4d2a09-d74c-4b95-9c04-69cc3cdd8598&src=page_discover_feed%3ATOP-TITLES%3AALL&sourceType=&supportLive=&trackId=|쿠팡플레이]] || [목차] [clearfix] == 개요 == >'''[[카타르 월드컵]]에서 새로운 역사를 만든 국대 축구팀. [[벤투호]]가 하나의 팀으로 거듭나는 8,452시간의 생생한 기록''' 2022년 11월 28일부터 방영 중인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축구 다큐멘터리. 대표팀에 대해 알지 못했던 대표팀의 비하인드 스토리나 선수들의 훈련 과정, 선수들의 솔직한 인터뷰 등을 담은 다큐멘터리이다. 플래디라는 제작사에서 만들고 있다. [[https://www.pladi.tv/production/documentary.php|#]] == 마케팅 == === 예고편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FGdIE93-VKE)]}}}|| === 포스터 === == 방영 목록 == === 1. 각오 === >[[파라과이]] 평가전에서의 예상 밖 고전. 하지만 카타르 월드컵으로 향하는 선수들의 의지는 누구보다 간절하다. 러닝타임 22분. === 2. 주전 === >[[튀르키예]]로 전지훈련을 떠난 [[벤투호]]. 주전 경쟁이 치열하다. 선수들은 모든 걸 쏟아붓고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카타르]]로 향하기 위해 분투한다. 러닝타임 37분. === 3. 고비 === >모두가 당연시 여기는 월드컵 본선 진출. 하지만, 최종예선에서 무조건 잡아야 하는 약체 [[시리아]]에게 동점골을 허용한다. 남은 시간은 10분. 러닝타임 30분. === 4. 여정 === >중동 원정만 다섯 차례. 낯선 환경과 텃세에 맞서 어렵지만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유럽파 [[이강인]]이 국대에 합류한다. 러닝타임 32분. === 5. 초심 ===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 하프타임 라커룸. 벤투 감독은 선수들을 불러 모은다. 러닝타임 30분. === 6. 믿음 === >선수의 잠재력을 믿는 감독. 서로를 믿는 주장과 동료들. 신뢰는 팀을 더 강하게 만든다. 러닝타임 36분. == 평가 == 쿠팡플레이에서 평점은 4.7점으로 높은 편이다.[* 22.12.19 기준, 약 12,700명 참여.] 감동적이다, 재밌다는 평가도 많고 전반적으로 국가대표팀의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선수들의 솔직한 인터뷰, 훈련 과정과 경기 준비 과정 등을 볼 수 있어 축구를 좋아한다면, 대표팀을 좋아한다면 재밌게 볼 수 있다. 시간도 회차당 30분 정도밖에 되지 않아 지루한 느낌도 전혀 없고 경기 내용과 경기에 대한 선수들의 평가, 득점 장면 등을 볼 수 있어 전반적으로 재미있고 몰입감 있게 진행된다. == 여담 == * 축구 다큐멘터리를 찍게 되면 팀이든 선수든 그 해에 또는 그 다음 해에 성적이 안 좋게 끝나는 경우가 적지 않아서 염려가 된다는 반응이 있다. 대표적으로 〈[[죽어도 선덜랜드]]〉를 찍은 [[선덜랜드 AFC]]는 1부에서 3부로까지 '''백투백 다이렉트 강등'''을 당했고 시즌 2에도 승격하지 못하여 새드 엔딩으로 마무리가 되었으며, 〈[[모 아니면 도(다큐멘터리)|모 아니면 도]]〉에 출연한 [[토트넘 홋스퍼 FC]]는 촬영 기간 동안 감독이 교체되어 최종 순위 6위를 기록함에 이어 차기 시즌에도 감독이 교체되어 7위로 추락했었고, [[유벤투스 FC]] 또한 몇 년간 굳건하던 1위에서 내려와 21-22 시즌에는 4위로까지 추락했으며, [[아스날 FC]]의 경우에도 결국 5위로 마무리하여 [[UEFA 챔피언스 리그]] 진출이 불발됐다. 선수 개인으로 좁혀보면 [[앙투안 그리즈만]]의 경우 〈앙투안 그리에즈만: 진행형 레전드〉을 찍은 후 [[FC 바르셀로나]]로 갑자기 이적하더니 해당 시즌에 귀신 같이 폼이 떨어졌으며, 2019년 다큐멘터리 영화 〈[[디에고(영화)|디에고]]〉는 [[디에고 마라도나|마라도나]]의 유작이 되기도 했다. 다만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이나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우에는 각각 [[FIFA 랭킹]] 1위를 달성하거나 [[2021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기 때문에 국가 대표팀 한정에서는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도 한다. 〈아주리: 웸블리로의 여정〉 을 찍은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우도 비록 월드컵은 두 대회 연속으로 본선 진출이 좌절되기는 했지만, [[UEFA 유로 2020]]에서 53년만에 우승을 차지하는 등 국가대표 팀에게는 확실한 동기부여가 되는 듯 보인다. 물론 클럽 다큐멘터리 역시 〈[[모 아니면 도(다큐멘터리)|모 아니면 도]]〉 촬영 기간 동안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 승점(100점)을 기록한 [[맨체스터 시티 FC]]도 있고, 역시 테이크 어스 홈 이라는 다큐멘터리 촬영 동안 시즌 1 때는 비록 승격에 실패하였지만 시즌 2때 승격은 물론 챔피언십을 우승한 [[리즈 유나이티드 FC]]라는 사례가 있다. 위의 징크스에도 불구하고 결국 대한민국은 2022년 12월 3일 [[포르투갈전]] 승리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16강에서 브라질을 상대로 끝까지 투지를 보여주며 비록 패했지만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고 [[벤투호]]는 [[히딩크호]] 이후 최고의 대표팀이라는 찬사를 받게 되었다. === 방영 전 === * 원래는 10월 공개 예정이었지만 10월 말까지 질질 끌더니 결국 22년 하반기 공개예정으로 수정됐는데 월드컵이 개막하는 시점까지도 공개되지 않았다(...) * 전술 유출 등을 우려해 월드컵 종료 후 공개하기로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 11월 15일 한 축구 커뮤니티의 유저가 쿠팡에 문의를 해 본 결과, '''계약이 아직 완료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공개 시기가 정해지지 않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한다. * 11월 28일 '''가나와의 가장 중요한 2차전을 앞두고 공개를 하는''' 한수를 뒀는데, 흥행 면에서 가나전 결과에 따라 이게 신의 한 수일지 최악의 실책일지 판가름날 수도 있다. 그리고 가나전이 끝나고 결국 최악의 실책이 될려나 싶었는데 대한민국이 12년 만에 16강에 진출하면서 노림수가 제대로 적중했다. 도박이 성공한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