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왕당파]] == 문서 참조. == [[레젠다리움]]의 국왕파 == King's Men [[제2시대]] 후기 [[누메노르]]의 파벌. 누메노르의 다수를 차지했으며 반-요정 성향을 지니며 소수였던 [[신실파]]와 대립했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아르파라존]]이 있다. [[타르앙칼리몬]] 왕의 치세부터 득세했다. [[아칼라베스]] 이후 살아남은 국왕파의 후손들은 [[검은 누메노르인]]이 된다. == [[얼음과 불의 노래]]의 국왕파 == King's Men [[스타니스 바라테온]]의 추종자들 중 [[칠신교]] 신앙을 유지하고 있는 파벌로 [[를로르]] 신앙을 따르고 과격 행동을 일삼는 [[왕비파]]를 견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영향력은 왕비파가 더 크지만 숫자는 국왕파가 더 많다고 한다. 정식으로 정해진 파벌은 아니지만 현재 실질적으로 [[다보스 시워스]]가 국왕파를 이끌고 있다. 다보스가 [[에드릭 스톰]]을 탈출시킨 이후 다보스는 용서받고 수관직을 유지했지만 국왕파는 스타니스의 분노를 샀다고 [[존 스노우(얼음과 불의 노래)|존 스노우]] 시점에서 언급된다. 이에 따라 스타니스의 작전회의는 죄다 왕비파로 채워져 국왕파는 한 사람도 없게 되었다. 대표적인 국왕파인 나이트송의 서자 롤랜드 스톰은 장벽으로 향한 스타니스와 동행하지 못하고 [[드래곤스톤]]의 성주로 남겨졌다. 에드릭 탈출계획에 참여한 나머지 인원은 죄다 에드릭의 호위를 위해 함께 떠나 스타니스 휘하에서 이탈해 버렸고, 국왕파는 파벌로서 거의 소멸한 수준이 되었다. === 국왕파 목록 === * '양파 기사' [[다보스 시워스]] 공 검은 베사(Black Betha) 호의 함장이었다가 [[블랙워터의 전투|블랙워터 전투]] 이후 스타니스의 핸드겸 좁은 바다의 [[제독]]겸 [[레인우드]]의 영주가 되고, 자신과 뜻이 맞는 이들을 모아 국왕파를 칭한다. 여담으로 본인은 일단 국왕파의 수장을 맡고 있지만 자식들은 대개 [[왕비파]]에 더 가까운 성향을 보인다. * 앤드류 에스터몬트 경 [[에스터몬트 가문]] 문서 참조바람. * 게롤드 고워 경 * '나이트송의 서자' [[롤랜드 스톰]] * '거친년' 레위스 * 탈리 힐의 트리스톤 경 * 오머 블랙베리 [[분류:레젠다리움/세력 및 단체]][[분류:얼음과 불의 노래/세력 및 단체]]